1. 넵... 크게 읽었습니다.
2. 지혜로운 분인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현명해지리라 생각했지만
고집도 세지고 내 것이 옳다는 아집과 남의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닫힌 마음을 보게 됩니다.
제가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나이든 분들이 참... 왜 저럴까... , 나는 나이 들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모습을 내가 가지고 있네요.
도리안 선생님은 펀의 엄마가 찾아가 고민을 상담할 만큰 충분히 마음이 넓고 비밀을
잘 지켜주실 분인 거 같아요.
1. 크게는 아니고 중얼중얼 빠른 속도로 읽어보았습니다.
2. 상당히 이성적이면서도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병적인 것과 그렇지 않을 것을 구분해 낼 줄 알아야 하는 직업상의 특징때문일까요?
딱히 정신과 의사 같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 시골 동네에서 모든 것을 의논하기에 좋은 해박하고 믿을 수 있는 그런 존재 같습니다.
에구구 제가 그만 크게 착각을 해서 2시간 동안 다른 챕터를 찾고 해석하느라 헛고생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지금은 진이 빠져 완전 단순하게 글을 올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