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남편분 몸무게가 확 빠졋다니 넘 걱정되는데요, 관여님 많이 애쓰시네요, 가족들 건강식단 차리기 정말 수고로운데 말이죠~ 어제 예린이가 열이 나서 힘들어하더니, 하루만에 열 내리고 생생해졌네요, 어제 새벽엔 쳐져서 걱정했는데... 단 하루 아팠어도 건강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음~ 제가 아는 바는, 마는 열에 닿으면 좋은 성분 파괴되니, 갈아먹거나 샐러드로 먹거나하면 좋을듯하구요.
남편분 단백질 보충차원에서 순살고기나 단백질 많은 채소류 견과류 잡곡등도 좋을것 같아요,
팥에도 많이 들엇고, 죽순, 아몬드 등등. 팥밥도 좋더라구요.
말린 나물쪽으로 반찬해드시면 너무 좋죠. 무우 시래기나물, 건호박 나물, 씀바귀도 좋고, 건고구마순, 말린거 샀다가 물에 담가서 요리하기도 별로 어렵지 않아요~
시중 조미김은 안좋구요,
아~ 청국장 강추에요, 박사님 말씀대로 해독쥬스도 좋구, 꿀벌이 만든 프로폴리스도 좋구요~
아무튼 관여님이 애쓰시는 만큼 얼렁 남편분 위가 좋아지셨으면 해요~
글 보니 울 남편 몸도 생각좀 해줘야겠어요~ ㅋㅋ
......
수제 요거트도 있네요, tv에서 수제요거트 먹고 몸 좋아지신분 봣는데, 좋은 유산균 먹고 좋아진거라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수제요거트에 그래놀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좋아요~
요즘 좋은 유산균 먹기 붐이죠~
세상에 좋은 음식들 많으니, 남편분 몸에 맞는걸로 찾아 드시면 될거 같아요~
부지런한 관여님~!
관여님. 도시락을 맨날 싸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그 정성과 사랑에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저도 위가 안 좋아서 매운 음식을 잘 안해먹어요.
저도 읽으며 버섯 생각했는데...
저희 집도 버섯을 자주 먹거든요.
새송이버섯 장조림, 만가닥(혹은 느타리)버섯들깨볶음,
팽이버섯전(팽이버섯 잘게 썰어 밀가루없이 계란으로만 부쳐도 소금후추간에 맛있어요)..
이런 것들인데... 오공쥬님의 요리법은 뺐어요.
그리고 각종 장아찌들도 있는거같아요. 깻잎, 부추, 마늘 등등.
주부들은 늘 가족들의 먹거리가 제일 자주 하는 고민거리인거같아요. 그죠?
와우~ 관.여님의 정성가득 도시락 드시면서 현우파 위가 얼른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음식 조언은 드릴 것이 없으니...이렇게...기도만....^^;;
현우도 그리 잘 먹으니...조만간 쑥쑥~~~~크리라 생각해요~!!
단호박 샐러드나... 콘샐러드도 괜찮을것 같아요....ㅋㅋ
관여님도 살림꾼이시구나....
저는 아이들 초등 입학전에는 열심히 신랑 도시락 싸주곤 했는데..
지금은 뭐~~~ 저랑 같이 출퇴근이니.. 그냥 집에서 먹는걸로...ㅋㅋㅋㅋㅋ
관여님의 사진보니... 배가 너무너무 고프네요....
빨리 집에 가고싶어용....ㅋ^ㅡ^
음...... 저도 버섯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박사님이 말씀하셨네요.
느타리버섯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꾹 짜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소금, 깨만 살짝 뿌려서 먹으면
기름에 볶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도라지를 추천합니다.^^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다고 하여 저는 자주 먹여요.
하얗게 마늘이랑 들기름만 넣고 나중에 깨만 올려서 먹는 도라지 볶음 어때요?^^
근데 감히 제가 음식 조언을?^^;
2년간 도시락을 싸다니... 와우~!!
저라면... 살짝 질끈
눈감았을 겁니다. ㅋㅋㅋㅋ
언니는... 정말 따봉입니다 ^^
음냐음냐...맛나겠어요. 그렇게 반찬을 용기에 하나하나 담으니 더욱 맛나겠어요.
저도 누군가 그런 맛난 반찬을 도시락이라 챙겨준다면 참으로 고맙겠어요.
진짜 먹고싶네요.
관여님 정말 대단하세요 2년넘게 저렇게 정성들인 도시락 싸는거
바쁜 아침시간에 보통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김치를 씻어서 된장풀고 조리면 김치찜되는데요,,고추가루가 없어지니
안맵고 얼큰하고 좋더라구요 김치 죽죽 찢어 먹으면 은근 밥도둑인데...
도시락 반찬으론 좀 그런가요?? ㅎㅎ
저희 남편도 위가 안좋아서 된통 고생한적 있는데요 병원 약먹고 그때뿐이던거
프로폴리스 먹고 나은적 있는데... 한번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