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께서 이렇게 열심히~^^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겠어요~
4세 유하
한동안 엄마의 마음이 너무 바빠서 '쑥'출입을 소홀하게 되었네요~
그 마음 중 하나를 살며시 꺼내보면...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 책읽기를 권하는 엄마.. 여기서 엄마만 갈등을 했네요.
일부러 도서관 프로그램도 신청해서 일주일에 한 번 가고, 격주 토욜도 도서관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부지런히 다니고 있는데..'대답'은 늘 잘하는데 정작 책읽기 시간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딴 짓을 하는거죠.
2살 된 동생 챙기기도 버거운데...그래서 두 녀석 델꼬 도서관 다니길 포기해야되나 하고 있던 찰나였어요.
꼬박 한달이 돼었죠. 도서관에 간 횟 수는 5번...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어요.
도서관에 가면 꼭 이 책 저 책을 꺼내들고는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빌려왔죠. 본인이 빌린 책이라서 그런지 대체로 잘 보더라구요.
아무거나 가져온 것 같은데.. 책 내용들도 괜찮고, 아이도 흥미있게 보니까 신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책읽는 것이 생활에 조금 젖어들어서인지 '책읽어줄까?'라고 하면 '네'라고 대답도 잘하고..
아...여기서 쑥 선배맘님들의 한결같이 이야기한 '인내' '기다림'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
여전히 책읽기에 짧은 집중시간이지만...현재에 만족하며..
읽기방도 부지런히 오겠습니다^^




6세 민정
릴리여우맘님 이번주와 다음주 대문지기시죠? 잊지 않고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그동안 많이 바쁘셨다가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시간을 많이 가지셨네요. 아이들은 이 황금같은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을 거에요. 오히려 매일매일 엄마랑 같이 하는 것보다 정말 목말라했다가
엄마랑 시간가지는 게 훨씬 알차고 귀하게 여겨질 거에요.
step into들이셨군요. 저도 도서관에서 1-2단계 읽고 있어요. 2단계가 조금 더 글밥이 많죠?
혹시 주변에 도서관있으면 1단계는 빌리세요. 1단계를 사기에는 조금 돈이 아깝죠.
민정이는 금요일날 동네 8살언니 생일잔치에 초대받아서 놀고 주말에는 친구네 부부랑 경주 동궁원을
방문했는데 식물원도 있고 버드파크라 하여 새박물관같더라구요. 경주에 몇번갔었지만 동궁원은 처음
가봤어요. 모든 종류의 새는 다 모아둔 것같았어요. 민정이가 스티커 모으는게 있는데 다 모아서 드뎌
자전거를 샀답니다. 자전거도 들고 가서 보문단지에서 자전거도 타고 일찍 만개한 벚꽃 구경도 하구요.
덕분에 책은 많이 못읽었네요. ^^


6세 준우.
릴리여우맘님 워킹맘이 대문지기까지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걸 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자동차에 탄 남매의 행복한 미소 넘 보기좋네요.^^
준우의 주말은 특별한게 없네요.
아빠가 요즘 넘 바빠서 주말에 출근을 해요. 주말에 준우랑 동네 놀이터 투어다닙니다.ㅎㅎ
이번주는 친구랑 방방이 가서 3시간 뛰어놀았네요.ㅎㅎㅎ 친구만나니 더 신나게 놀았어요.
주말에 아빠가 짬짬히 영어책을 좀 읽어줘서 히어로 시리즈 읽었어요.



월욜에 황사였고 오늘은 밤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용.
즐거운 한주 건강하게 보내세요~~~^^
릴리여우맘님~ 진짜 알찬 주말을 보내셨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한게 눈에 보여요!!
2주간의 대문지기!! 정말 미리 감사드립니다^^
6세 철이~

저희집 주말은.. 참 심플해요^^
토요일에 아침밥먹이고 외할아버지 차타고(10분거리) 외할머니댁으로 고고~
;할아버지랑 장기두기. 야구보기. 빨래집게로 작품?만들기. 맛난음식으로 몸보신?!하기.
오후5시에 교회 클럽활동(게임, 인형극, 찬양과 율동, 말씀암송, 만들기(이번주는 간단한 요리))하고 7시에 마치고 돌아와요~
일요일은.. 교회 유치부예배. 후에 교회 뒤 공원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 오랫만에 흙놀이 했네요^^
제가 오후에 30대부부들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데.. 그때 자녀방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봐주세요. 선생님이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셔서 다양한 영역별 활동이 있답니다. 철이는 주로 엄마랑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여기서 누나랑 만들기 그리기 활동을 하고 오지요^^
책읽기는 틈틈히~ㅎㅎㅎ
늦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해요^^;;
릴리여우맘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즐겁고 기쁜 마음이 글 속에서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 읽는 저까지도 행복하게 만들어요~~
너무 즐겁고 기쁘게 사시는 듯 해요^^;;
희건이 소윤이가 정말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낸 것 같아요.
앞으로 2주간 수고 부탁드릴께요~~~ 홧팅~~!!!!
5세 다이애나 입니다.
오늘 정말 날씨 끝내주네요^^
반팔을 입고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곧 여름이 오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주말에 캠핑약속을 잡았으나 초4인 조엘이 같은 반 친구 생일파티가 있다면서 학교에서 피자를 먹기로 했다고 캠핑을 취소했어요. 친구 생일선물도 준비하고 학교로 갔는데 5분도 안되 전화가 오더라구요.
친구들이 8명이 모였는데 피씨방으로 간다고 나 어떡해야 하냐고 합니다...
컥...
평소에 피씨방은 아직 안갔으면 하는 바램에 신랑이랑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어떻게 하고 싶냐고 했더니 가고 싶긴한데 안될 것 같아 전화했다고 해서 너의 결정에 맡기겠다 했는데 10분도 안되 집으로 되돌아 왔네요.. 잘했다고 하고 친구들이 하는 게임을 하고 싶으면 집에서 시켜준다고 했어요.
오늘 조엘이 학교다녀와서는 친구들이 토요일에 피씨방에서 게임도 하고 컵라면도 먹었다고 자기들끼리 또 간다했다고 했답니다. 아이의 말에 머릿속도 복잡해지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주말에 기분전환으로 풀이 죽은 아이에게 피자도 시켜먹고 저녁엔 온 가족이 오락실에 가서 게임도 하고 오락실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왔네요.
다이애나에겐 오락실은 좀 어려운 공간이었던 듯 싶어요. 재미없다고 집에가자고 ^^;;;
다이애나의 책읽기는 정한 거 없이 읽어주는데 꼭 5권씩 10권씩 읽게 되네요.
혼자서 꺼내보는 책들도 있긴한데 혼자보고 책장에 꽂아놔서 기록하기가 어려워요.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27일(금) When Arthur Wouldn't Sleep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오렌지 Kipper the Clown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ORT 3 Mojo and Weeza and the ***** Thing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블루 The Steam Train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블루 I Can Write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런투리드 1 5 (615) 28일(토) Spring is Here 읽어주기, 따라읽기 과학 타로 고미 ***** Fish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콜린스빅캣블루 I Can Write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런투리드 1 Color Zoo 읽어주기, 따라읽기 수학 노부영 Dear Zoo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노부영 5 (620) 29일(일) Come for a Swim!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선샤인리더스2 How's the Weather? 읽어주기, 따라읽기 과학 런투리드 1 The Magic Egg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콜린스빅캣레드A The Oak Tree 읽어주기, 따라읽기 과학 콜린스빅캣레드B Shapes 읽어주기, 따라읽기 수학 콜린스빅캣핑크A I Can Write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런투리드 1 6 (626) 날짜 책제목 출판사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27일(금) 신데렐라 예림아이 명작 리틀클래식북 피터팬 예림아이 명작 리틀클래식북 까불까불 원숭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최고의 신랑감을 찾아라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별별 공주님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5 (140) 28일(토) 바나나 프뢰벨 과학 프뢰벨자연관찰 포도 프뢰벨 과학 프뢰벨자연관찰 알록달록 동물원 시공주니어 수학 네버랜드픽쳐북스 짝, 짝, 짝을 찾아요!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뭐든지 사라지는 별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노랑 창이 더 좋아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6 (146) 29일(일) 썩은 이가 쏙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왜 이렇게 바쁜거야?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무 프뢰벨 과학 프뢰벨자연관찰 캠핑 가는 날 키즈엠 창작 춤추는카멜레온 이제 너랑 안 놀아! 키즈엠 창작 꿈상자 티치 시공주니어 창작 네버랜드픽쳐북스 6 (152)






릴리여우맘님, 요즘에도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아,
항상 응원해드리고 싶고, 항상 자극도 됩니다.
소윤이와 희건이와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꽃보다 할배를 보니, 두바일의 아쿠아리움이 나오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
간김에 바다에서 놀기도 하고,
한참 공사하더니, 넓디넓은 백사장이 완성되어가더라구요~!!
올 여름 해운대 또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
다녀와서 오늘의 나들이를 저렇게 간단하게 그림한장으로 표현하고 잠들었답니다.
까까똥꼬 시리즈는 여전히 아이들을 웃게 만듭니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와, 옆집 아이는 로봇, 그건 내 조끼야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한번쯤 생각하깅도 좋은 책이예요.
내이름은 콩아지 책도 시리즈로 있던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6살 누리과정에 3월이 프랑스 이던데, 내가 만약대통령이 된다면
책은 프랑스를 소재로 하여서,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릴리여우맘님, 반가워요~ 바쁘실텐데 대문지기까지 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문 여는거 힘드시면 살짝 쪽지 주셔요, 도움 드릴께요 ^^
소윤이와 희건이가 주말에는 엄마와 함께 있었나요? 소윤이 표정이 밝아요. 희건이는 아직도 쫌 인상파! ㅎㅎ 노부영과 공룡유치원 파-악 눈에 들어와요.
7세 챠니.
바야흐로 나들이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라는 예보던데, 주말에 집에 있을 수가 없었지요. 챠니는 금요일 유치원 하원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서울랜드 다녀오구요, 토요일에는 집근처 산에 갔어요. 또, 어제 일요일은 엄마 친구들 만나는데 동행하여 주말 내내 바깥 나들이 기분으로 지냈어요.
서울랜드요.. 유치원 친구들 일곱 가족이 함께 다녀왔어요. 우와~ 대이동이었어요. 같이 간 아이들만해도 10명이 넘네요. 저는 이렇게 여럿이 다니는데 익숙지 않아 걱정을 좀 했는데, 아이들이 서로서로 챙기고, 또 올 초등1학년 아이들이 두 명 있어서 동생들을 돌보면서 다니더라구요. 엄마들이 무척 편했구요, 아이들도 친구들과의 야외 활동을 기뻐하면서 즐겼답니다. 헤어지면서는 다음에도 이런 기회 만들자고 모두 굳게 약속도 했네요. ^^

산에 다녀온 사진과 어제 엄마모임 사진은 없어요. ㅋㅋ 산은 자주 다녀서 굳이 안찍었구요, 어제 모임은 회사동기들 모임이었는데 얘기하고 먹느라 사진은 안중에도 없었네요. ㅎㅎ 모임 후 종로 알라딘에 가서 책 몇 권 사왔어요. 종로 가면 챠니는 인사동과 알라딘을 꼭 가자 하는데, 어제는 시간이 너무 늦어 인사동은 들르지 못하고 알라딘만 가서, 이런 책들 샀어요.

축복또복맘댁 철이가 좋아라 하는 '나와 음악학교'의 시리즈 중 '나와 악기 박물관'이 있더라구요. 물론 챠니, 엄청 좋아하며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열심히 봤답니다.
주말, 이런 책들 읽었어요~



노곤한 봄날을 활기차게 지내는 방법이 뭐 있을까요? 정말 노곤노곤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