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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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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peness
  • |
  • 2015-04-09 09:49
답댓글

정말 공감되요...욱하지 말아야 되는데....

엄마 욕심 버려야 하는지 너무 잘 아는데...왜 이케 안되는지..^^;;;

요즘 정말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 하게되더라구요..ㅠㅠ

 

엄마 욕심 버리고...그냥 잼나게 놀아봐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는 중이에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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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10 10:27
ripeness님!
아마도 엄마표영어를 하는 엄마라면
이런감정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정말 엄마말처럼 잘잘 따라와주는 아들,딸래미이면 좋겠지만,
그런 엄친아는 정말 백만명중에 한명일거라
스스로 위로하면서 버틴답니다.^^

잘 안되면 날마다 다짐하지구요.
날마다 오늘은 재밌게, 즐겁게~~
그러다보면 언젠가 엄마마음 알아주고, 함께하는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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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4-05 14:37
답댓글

참나, 쯔기 루마니아어 한 3개월 했디고 당신 읽을 수 있으? 외어서 단어 몇개 소리 내면 만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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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5 22:53
그쵸? 박사님~~
엄마가 못나서 그랬답니다. ㅜㅜ
이렇게 정신차리게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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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03 23:28
답댓글

엄마표를 이렇게 같이 하다 봄 나중에 학원에 가더라도 눈꼽만큼은 안하는 거보단 도움되겠지 이러면서 스스로를 다독여보기도 하고 부글부글 하기도 하고ㅋ 맘이 왔다갔다하고 있네요 근데 다들 마찬가지일거같단 생각이.드네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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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9:50
게시판에 고민을 털어놓을수도 있고
댓글로 위로와 팁도 받을 수 있고~
그래서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갈 수 있어서
쑥은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다들 마찬가지라니.
이 말도 제겐 큰 위로가 되네요.
Starflower님 댓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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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4-03 22:39
답댓글

후~이건 제 한숨이예요.

얌전한 딸 키우다가 7살 터울 아들은 정말 복병이네요.

학교만 잘 가줘도 감사하다는...저희도 1학년입니다.

벌써 누나 한 4학년 정도에 하던 반항을 하거든요.

큰 애는 공부라고 생각 안하고 한 3학년까지 갔다면, 눈치빠른 둘째는 한 5살부터 공부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체질상 정말 어르고 달래고 너무 힘드네요.

전 육아 상담이 필요한 시점이랍니다.

참고로 아들이시면 경쟁을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수판 만드셔서 점수 매기신다던지,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가다가 살짝 져준다던지...

신랑은 너무 잘하는데 전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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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9:46
저희집도 3살터울 누나가 있는데
누나도 몇차례 고비가 있긴 했는데
이제 습관처럼 자리잡혀 수월해요
1학년 이놈도 습관처럼 되기까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겠지요?
점수와 경쟁~~ 사내아이라 승부욕도 있고 하니까 함 써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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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4-03 22:22
답댓글

맞아요..

자는 애 바라보면서 드는 미안한 마음...

그런 마음 안 들게 깨어있을 때 잘 해야하는데

순간!! 욱!! 하면...  ㅠ.ㅠ

 

즐거운 캠핑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세요.

그래도 애 옆에 끼고 이뻐하는 시간이 더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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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9:43
맞아요~~
잠자는 모습 볼때면 더더 후회되고 안쓰럽고~
저도 이놈의 욱!!
저~~ 멀리 갖다 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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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3 14:58
답댓글

맞아요~ 엄마의 욕심~!ㅠㅠ

그 욕심 버려야 아이들 자존감도 산다는데....

자존감 살리기 위해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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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9:41
엄마욕심과 아이 자존감이.. 그런 관계였군요.
네~ 아이들 자존감을 짓누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노력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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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3 14:48
답댓글

저도 그렇고 ..아마 쑥맘님들 대부분 반복되는 일들이 아닐까 해요.

어떻게든 잘 꼬여봐야지요~^^;;;;

그래도 울아드님 궁디 팡팡~@@ 해주면 금새 안기면서 다 용서가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캠핑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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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8:22
벨벳님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마음의 안정이~~^^;;
궁디팡팡하면서 잘해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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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03 13:05
답댓글

엄마표 하면서, 느낀게 엄마 욕심을 아이들이 알아차리는 순간,

애들이 저 멀리...ㅠ.ㅠ 가버리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이면,이제

어쩔 수 없을 듯 해요.

 

사실 저희 6살 수현이는

엄마랑 외국여행가기 위해서, 영어배운다고 하거든요.

아직 이게 먹혀요....>.<

 

수현이가 5살때, 저희가 부부만

여행을 10일정도 간 적이 있는데

돌아와서, 수현이는 아직 어리고,

영어도 못하고,

또 엄마가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이랬더니, 그때부터 같이 가기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목적의식을 만들어주고,

열심히 자극하고,

 

대신 아이가 싫다고 할땐,

과감히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겠더라구요.

 

근데... 5살과 6살이 다르듯,

 

또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모르겠어요.

요즘은 원체 아이들이 빠르니까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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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8:19
엄마 욕심은 저~~~리 깊은곳에 꼭꼭 묻어야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폭 튀어나와서...ㅠ
더 멀리 아들놈 도망가기전에
제가 마음수련을 더 해야할까봐요~
댓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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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4-03 12:13
답댓글

저도 리딩 한 번 시키려면~~~ 어르고 달래고....그래요. ^^;;;

그런데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ㅎ

고해성사...하시고 나니 조금 시원하시죠? ^^

캠핑 즐겁게 다녀오세요~!!!!!

저는 오랜만에 친정으로 고고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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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4 08:15
네~ 고해성사겸 마음다잡을겸...
그래도 쑥맘님 위로받으니
힘이 나네요~~
원영사랑님도 친정에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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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배행복맘
  • |
  • 2015-04-03 10:47
답댓글

공감합니다

아이는 급할것도 없고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가 하라니 한답니다

어르고 달래서 해야하나 엄마도 고민하죠

그런데 엄마가 포기하고 그래 너 마음되로 해라 하니

아이는 정말 안 하더라구요

엄마가 약자지요

오늘은 혼내고

내일은 또 어르고 달래서 재미를 붙이고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면 힘들었지만 아이도 엄마도 부듯 할 것 같아요

끝을 보고 하루하루 조금씩만 나가요

엄마표 엄마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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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3 11:14
4배행복맘님~
그쵸~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하다보면 끝이 있고 발전해 있고 그러겠지요?
그 날을 상상하며 오늘도 엄마표는 달립니다.
님의 댓글에 힘이 팍팍 솟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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