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되요...욱하지 말아야 되는데....
엄마 욕심 버려야 하는지 너무 잘 아는데...왜 이케 안되는지..^^;;;
요즘 정말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 하게되더라구요..ㅠㅠ
엄마 욕심 버리고...그냥 잼나게 놀아봐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는 중이에요~
힘내자구요..^^;;;
후~이건 제 한숨이예요.
얌전한 딸 키우다가 7살 터울 아들은 정말 복병이네요.
학교만 잘 가줘도 감사하다는...저희도 1학년입니다.
벌써 누나 한 4학년 정도에 하던 반항을 하거든요.
큰 애는 공부라고 생각 안하고 한 3학년까지 갔다면, 눈치빠른 둘째는 한 5살부터 공부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체질상 정말 어르고 달래고 너무 힘드네요.
전 육아 상담이 필요한 시점이랍니다.
참고로 아들이시면 경쟁을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수판 만드셔서 점수 매기신다던지,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가다가 살짝 져준다던지...
신랑은 너무 잘하는데 전 정말 힘들어요.
맞아요..
자는 애 바라보면서 드는 미안한 마음...
그런 마음 안 들게 깨어있을 때 잘 해야하는데
순간!! 욱!! 하면... ㅠ.ㅠ
즐거운 캠핑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세요.
그래도 애 옆에 끼고 이뻐하는 시간이 더 많잖아요~~~ ^^
맞아요~ 엄마의 욕심~!ㅠㅠ
그 욕심 버려야 아이들 자존감도 산다는데....
자존감 살리기 위해 화팅입니다~!
저도 그렇고 ..아마 쑥맘님들 대부분 반복되는 일들이 아닐까 해요.
어떻게든 잘 꼬여봐야지요~^^;;;;
그래도 울아드님 궁디 팡팡~@@ 해주면 금새 안기면서 다 용서가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캠핑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엄마표 하면서, 느낀게 엄마 욕심을 아이들이 알아차리는 순간,
애들이 저 멀리...ㅠ.ㅠ 가버리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이면,이제
어쩔 수 없을 듯 해요.
사실 저희 6살 수현이는
엄마랑 외국여행가기 위해서, 영어배운다고 하거든요.
아직 이게 먹혀요....>.<
수현이가 5살때, 저희가 부부만
여행을 10일정도 간 적이 있는데
돌아와서, 수현이는 아직 어리고,
영어도 못하고,
또 엄마가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이랬더니, 그때부터 같이 가기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목적의식을 만들어주고,
열심히 자극하고,
대신 아이가 싫다고 할땐,
과감히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겠더라구요.
근데... 5살과 6살이 다르듯,
또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모르겠어요.
요즘은 원체 아이들이 빠르니까요!!!
응원합니다. ^^
저도 리딩 한 번 시키려면~~~ 어르고 달래고....그래요. ^^;;;
그런데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ㅎ
고해성사...하시고 나니 조금 시원하시죠? ^^
캠핑 즐겁게 다녀오세요~!!!!!
저는 오랜만에 친정으로 고고씽합니다~
공감합니다
아이는 급할것도 없고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가 하라니 한답니다
어르고 달래서 해야하나 엄마도 고민하죠
그런데 엄마가 포기하고 그래 너 마음되로 해라 하니
아이는 정말 안 하더라구요
엄마가 약자지요
오늘은 혼내고
내일은 또 어르고 달래서 재미를 붙이고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면 힘들었지만 아이도 엄마도 부듯 할 것 같아요
끝을 보고 하루하루 조금씩만 나가요
엄마표 엄마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