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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19(누구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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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축복또복맘
  • |
  • 2015-04-14 07:55
답댓글

늦었지만 올려요~^^;

 

6세 철이

금토일 읽은 책이구요^^

 

철이가 그림으리고 쓴(불러준) 주말 지낸 이야기^^

얼굴 왼쪽 뺨을 다쳤는데.. 그림에는 오른쪽뺨을 다친걸로 그렸네요.

제가 설명을 해 주었는데.. 이해안간다는 듯이 결국. 자기 멋대로 그려버렸네요ㅎㅎㅎ

얼굴에 흉터안생기는 밴드 붙여줬더니~ 부풀어올라.. 다음날 아침 새걸로 다시 붙여주었어요!

 

민정맘..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제가 안동갈 때 꼭~~ 정보 여쭐께요^^ 언제갈 수 있으려나~~ 꼭 가보고 싶어요!

귀여운 민정이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영어 읽기독립에 재미를 붙였다니... 이렇게 부러울수가요~ 다 엄마의 노력이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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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4 10:42
아우^^;; 어쩌다 잘 생긴 얼굴에 상처가 .... 철이 앞으론 조심스럽게 다닐 거예요
이모야가 호~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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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23
글자도 너무 이쁘게 잘 쓰는 걸요!!
철이가 얼굴을 다쳐서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저 잘생긴 얼굴을....ㅠ.ㅠ

제가 더 속상하네요.

그래도 다음부터 조심해야겠다는 자기 다짐까지~!!
똑똑해요~!! 이번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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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4 14:56
책 많이 읽었네요, 저흰 금토일 합쳐도 저리 안되요~ ㅠㅠ
읽기방 하면서 제일 부러운점이죠~
철이그림이 너무 귀여운데요, 얼마나 개구쟁이인지 얼굴에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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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5-04-14 00:00
답댓글

6세 현식

자야하는데 잠이안와 들어왔어요. 오늘 쑥 나들이를 안했네요ㅎ

월요일은 항상 더 바쁘네요. 주말 나들이갔다오면 세녀석 뒤치닥거리가 장난아닙니다..밀린 일들을 두고 또 출근은 해야하고..으~~다 정리못하고 또 잠을 청하니 잠은 안오고 읽기방,북클럽 숙제나 올려야겠습니다.늦었지만..^^

현식인 일욜 엄마,아빠 회사 MT에 따라갔습니다.경주,감포 다녀 오는데 관광버스만 엄청 오래탔네요..버스안에서 곰세마리 노래도 불러보고, 관광객들 새우깡만 기다리며 달려드는 무서운 갈매기도 보고..(저렇게 낮게 날며 여유있게 새우깡 원샷~하는 갈매기는 첨보네요ㅎ)
북클럽 미션하느라 계절변화에 대한 책도 누나랑 같이보고 누나따라 집중듣기 흉내도 내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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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4 10:47
현식이 마이크 잡고 노래한곡 뽑았네요^__________________^
책 보는 모습도 진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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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24
해운대 갈매기들도 그러한 신공을 보인답니다.
얼마전부터는 모이도 못주게 하던데....^^
현식이 의젓한대요.
저렇게 듣기도 잘하고 정말 멋져요~!!
이번주도 아이들과 함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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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4-14 14:46
현식이 마이크잡은 모습이 눈에콕~박히네요^^
엄마아빠가 같은회사다니시나봐요^^
짧은주말이지만 알찬주말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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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4-14 14:47
현식이 마이크잡은 모습이 눈에콕~박히네요^^
엄마아빠가 같은회사다니시나봐요^^
짧은주말이지만 알찬주말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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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4 14:59
직장맘이시군요~ 얼마나 바쁘실지 감이 딱 옵니다. 숨이 헐레벌떡 차는 정도? 맞나요? 제가 그러거든요`^^ 귀요미 현식이 이어폰끼고 딱 모범생 포스로 책을 보네요~ 저 모습보며 얼마나 흐뭇하셨을까요~
애들 책보는 모습 볼때 정말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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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16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안동에 가본적이 한번 정도 있어요.

무슨 절에 갔던것 같은데...

사람들이 볼 것이 많은 곳이라고 해서.. 저도 기회가 되면 저의 주니어들과 꼭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그때 도움을 요청할께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놀았다지만 읽은책이 만만치 않아용..

영어책 독립읽기.. 부러워서 침이 질질 납니다.^^

부러우면 노력해야하는데.. 또.. 둘째라.. 여유가 부려집니다.

언젠가.. 읽겠지.. 라는 믿음만 안고 있어요.

ㅎㅎ.

한글도 독립해서 못읽는 하은이.. 어쩜 좋죠...

그래도. .. 좋아요... 우리는 이대로 쉬지않고 계속 무언가를 할 것이니깐요..

화이팅..

범상치 않은 민정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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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23:50
하은이가 둘째라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저도 아마 민정이가 둘째였다면 여유있게 키웠을 듯한데요. ^^
저는 김해 도서관이 넘 부럽네요. 은성하은이 앞으로 걱정이 없겠어요.
안동에 유명한 절이었다면 봉정사일까요? 서원으론 도산서원, 병산서원정도는 알고 있어요. 저도 이사온지가 2년정도밖에 안돼서 많이는 모르지만. . ^^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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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26
둘째의 여유...^^
맞아요 둘째는 이상하게 그런 것 같아요.
애들도 알더라구요!!
수현이는 벌써 눈치채 버렸어요.
둘째에 대한 엄마의 태도가 넘 티가 나니...감춘들 감춰지지가 않고
뭐든 늦어도....그냥 마냥 애기같고..
큰 애봐준다고 또 넘어가게 되고~!!

맞아요 쉬지않고, 계속 간다는 거..
그게 젤 중요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만되어도 애들 책과는 멀어진다고 하니..
아니 초등저학년부터, 폰 생기면.. ㅠ.ㅠ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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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4-13 22:37
답댓글

7세동준, 4세서윤
민정귀요미님의글을 보자니, 안동 한번 가보고싶어진 일인이네요^^ 대문활짝열어주신거감사드리며. 글올립니다.
금욜 책은 많이읽지는않았지만, 글은 올리려했었는데, 못올려 주말꺼랑 같이올려요. 윗사진이 금요일이고, 주말엔 밑에사진플러스 느낌표수학동화 먼길로갈래, 가까운길로갈래/ 마녀의 닫힌 성을 열어라 와 찰리앤롤라 이건 내 생일파티야 / 런던은 정말 멋져!
읽었네요. 올해 집앞 조그맣게 주말농장을하기로해서, 토욜엔 모종을 사러 시장을갔었고, 일욜엔 텃밭에가서 심었네요^^
저희아파트 건너편에 강남구에서하는 주말농장이 작년엔가 생겨서, 올해 신청했는데 거긴 떨어지고, 따로 사유지가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구좌구매해서 올해 해요~뒷편으로 보이는 아파트가 저희아파트입니당~ㅋ
몇번왔었는데, 거기 개들을 풀어키워서 무서워하던 아들래미, 현장투입하니 의외로 좋아하네요^^ 오호~그전날 도서관에선 화단에있던 개미들에게 오랫동안이나 관찰하더니만, 흙에서 노는것도 아주 좋아하네요,
덩달아 저도 힐링되는듯했어요, 아이들은 정말 아이답게 키우는것이 답일텐데, 3월, 4월초 너무 아들을 혹사시켜 미안했네요^^* 딸래미는 감기에걸려 같이 심지는못하고 그전 양재꽃시장 견학가서 꽃다발처럼 받아온 화분입니당^^ 요번주는 한숨돌리고
지내려해요. 비가 꽤오네요,, 그렇게 주말보내고 병원에갔더니, 중이염까지왔더라구요, 내일도 비오고한다해서 그냥 집에 있을까해요, 좋은밤되시고, 낼모레들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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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18
맞아요. 우리 봄읽기 끝나면 뒷풀이 안동에서 하나요? .. 그런건가요?
안동갈사람 뭉칠가요? ㅎㅎ
이런 상상이 저를 기분좋게 하네요.
개미관찰.. 하고 모종사서 텃밭에 심고... 와우... 10권의 책읽기보다 더...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신듯 합니다.^^
중이염... 캬~~ 아파서 우째요.
조금 쉬어가면서 우리 봄에는 체력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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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23:58
저 예쁜 공주가 서윤인가봐요. 3~4살은 정말 이쁜거같아요. 존재자체만으로도 이쁘죠. 아파트앞에 주말농장이라 아이들이 정말 하겠어요. 흙만지니 건강에도 좋겠구요. 귀여운 서윤이가 중이염걸렸군요.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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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4 10:44
동준 서윤 주말 농장 즐겁게 다녀왔네요~
직접 흙도 만져보고 씨뿌리고 흙다져보고 물 뿌려보며 현장학습 제대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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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27
와~!!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애들한테
정말 귀중한 경험아닌가 싶어요.

이제 딸기체험 이런 것도 돈 주고 가야하니...
4명만 예약해도 6만원 훨 넘어가더라구요~!!

멋지세요.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살아있는 교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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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율
  • |
  • 2015-04-13 16:29
답댓글

민정이의 안동나들이로 읽기방이 풍성해졌네요~^^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살 선율이는 걱정해주셨던 쑥맘님들 덕분에 이틀만에 열은 내렸구요

이제 열감기뒤에 오는 콧물과 씨름 중이네요~~~


아프면서 큰다구 하지만 정말 엄마맘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네요.


이번주는 감기로 인해 준비되었던 꽃놀이는 취소하고

할머니댁 정원에서 꽃모종 심기를 해봤어요

제법 혼자서도 잘하더라구요


삽질하는 폼에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ㅎㅎ




꽃심기를 마치고 율이가 직접 꽃심기 순서를 맞추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체험활동후 이런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걸 알지만 정말 잘 안되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필요성을 몸으로 느껴보았네요.


활동하는 김에 봄을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그려도 보고

오려도 보고

종이접기도 해보았어요


요기서 가장 재밌었던 대답은 박쥐나 동물들이 겨울잠을 깨어나는 걸 보면 봄을 느낀다는 대답이...

전 참 의외의 대답이었어요

아마도 책으로 접하는 봄에서는 요것이 가장 생각에 남았나 보더라구요




지난주에 읽은 책들 계속 읽어주면서 덧붙여 본인이 혼자 읽은 책들이예요

아직 글을 잘 못읽는데 외워서 감으로 잘 읽어주네요


조금은 우중충한 월요일이 저물고 있네요~

날씨는 그렇지만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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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16:51
선율이가 열은 내리고 감기기운이 아직 있군요. 특히 어제 벚꽃 막바지였을텐데 꽃놀이도 못갔군요.
덕분에 꽃심기를 했군요. 저꽃이 채송화인가요? 꽃이름을 모르겠군요.
민정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봉선화를 너무 심고 싶어하는데 조만간 심기를 해야겠어요.
봄을 생각나게 하는 단어나 그림, 사진붙이기 너무 좋은데요. 유치원 누리과정에도 있더군요.
선율이도 영어나 한글이나 감으로라도 꽤 읽는군요. 이 감이 독립읽기로 연결되더라구요.
정말 기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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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9:03
소윤이가 너무너무 해보고싶어하는걸 선율이가 했네요.....
말만.. 그래그래.. 하면서 정작 꽃씨심고 싶고 화분하나 키우고 싶다는데.. 그걸 못해주네요~~ㅜㅡ
아이들은 보던책 계속 보면서 책을 외워버리더라고요.. 그러면서 한글도 터득하고 말이죠~~
선율이 얼른 콧물까지 싸악 사라지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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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4-13 22:50
선율이의대답을 보면, 다독의힘인거같아요!
늦었다생각말고, 울준이에게도 최선을 다해야할듯싶네요^^ 이책들을 혼자읽는다고요~? 와!! 정말 멋찝니다, 저희집도 좋아하는책들이 많네요^^* 즐거운하루였길바라고 감기얼런 떨쳐내기바랍니다, 비오니까 춥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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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21
책을 읽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선율이네...
속도보다는 뭔가가. 알차게 가는것을 막...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속도보다는 내실을 다져야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가 급한지 추천도서 읽어내리기? 바쁜 요즘인듯합니다.
선율이의 감... 오호호..
감 좋아요^^. 그럴때 애들은 제일 이쁜것 같아요.
책을 들고..책을 눈으로 읽는듯하면서 사실은 머리로 읽으며 소리내고 할때..
귀여워 죽겠어요...
빨리 읽어라 할 필요 없이 요기서 이 이쁨을 200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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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30
맞아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제 곁에 오래도록 있어준다면
뭘 더 바라겠어요~!!

넘 멋지네요.
책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독후활동까지~!!
유아기에 꼭 필요한 활동인데, 사실 쉽지 않잖아요.

이렇게 실천하고 계신분들 보면, 저절로 반성이 되요.
이번주 엄마인 제가 더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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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3:00
답댓글

와~~ 민정이 신나는 꽃구경 했네요~~~다같이 어울려 가면 더 신나고 재미나지요~~~^^

책을 적게 본게 이거라니요... 이러면 좌절할 사람 많아요~~~ㅜㅡ

 

4세 희건, 7세 소윤!!!

금요일 정말 6시 땡하자마자 퇴근했어요~~ 정말 얼마만인지.. 올해 들어 처음인듯한..

제가 설레여서.. ㅎㅎㅎ 아이들과 뭘하나 고민하며 집에 전화를 했어요...

지금 가고있으니 아이들 저녁먹여주세요~~ 데리고 나갈게요... 라며 말이죠...

아이들과 향한곳은 석촌호수예요... 이번주 아님 벚꽃을 못 볼듯싶어..석촌호수 벚꽃축제 다녀왔어요

이날 시작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퇴근길에 함께하자며 온 동생과... 함께 즐겼네요...^^

토요일엔 정말 바빴어요..ㅎㅎ 아침엔 도서관에 다녀오고...점심먹자마자 벨리수업듣고..

수업 끝나자마자 한강으로 인라인 타러 다녀왔어요~~~^^

이제 정말 잘타네요..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고.. 브레이크 잡아가며 내려오더라고요...

엄마눈에 하트 반짝반짝... 너무 좋아해주고 칭찬해주니... 소윤이가 더 힘이 난거 같아요...

신나게 놀면서 잠시 희건이를 잃어버려서 멘붕이 오기도 했어요..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토욜날 너무 두근거려서 잠도 설쳤어요..ㅜㅡ

너무 놀라서 집에 왔답니다...

일요일엔... 저번주에 못다녀온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산소를 가는것이었지만..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라 그런지 다들 신났네요...

그리고 이번에 아이들이 참 많이 컸구나 했어요.. 희건이도요..

차에서 같이 노래부르고 둘이서 부등켜안고 노는데... 고만하라고 소리는 지르지만.. 마음은 뿌듯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집에오는길에 산소가면 들르던 고모리에서 맛난 점심먹고 호수도 바라보고 옆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신나게 뛰어놀고 짚에왔네요~~~

 

틈틈히 챙겨본 책들이예요.. 소윤이가 너무 갖고싶다던 위인전이 왔어요.. 위인전이라기보다는 위인동화~~

소윤이가 처음 책들을 보더니 실망하더라고요..

요즘책들은 책 제목이 나이팅게일, 유관순, 이렇게 나오지않으니.. 이건 위인전이 아니라면서 말이죠

제목아래 주인공이 적혀있길래 설명해주니... 그때서야... 이거 맞다며...함박웃음이더라고요..

하나씩 짚어가며 주인공들을 보는데.. 소윤이가 생각보다 많은 인물을 알고 있어서 놀랬어요..

저도 모르는 인물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종종 찾아보았나봐요....

문제는 광개토대왕이나.. 삼국유사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도 보고싶다고해서... 앗!! 했네요...

겨울에 삼국유사를 들이밀었을땐 거부했었는데... ㅎㅎㅎ 역시 때가 있나봐요~~~

아하~~ 삼국유사를 또 알아봐야겠네요... 도서관책으로 볼까요?? 또 고민이네요~~ㅜㅡ

그리고 소윤이가 이큐의 천재들을 너무 갖고 싶어했는데.... 음....이미 도서관에서 다 빌려보기도 했고..

그래서 도서관에 없는걸로 사주었어요....

근데 이것도 좋아하더라고요... 약간 번외편 느낌이예요~~ㅎㅎㅎㅎ 

또 한주가 시작했네요...

나무에 새잎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보니.. 푸릇푸릇 제마음이 설레이던데....ㅎㅎㅎ

모두 설레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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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3 13:07
짜잔, 소윤이 넘 이쁘고 귀여워요.
맞아요. 일찍 퇴근하면 돌아오는 길에 두근두근해요.
오늘 아이들이랑 뭘 하며 보낼까? 나갈까? 책을 맘껏 읽어줄까나?
애들이 하고파했던 놀이 한 번 벌여볼까 등등등~!!!

얼마나 좋았을 까요?
푸릇푸릇 릴리여우맘님 마음이 일주일 내내 설레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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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율
  • |
  • 2015-04-13 16:46
석촌호수요~~ 저희집과 가까운곳에 오셨네요~^^ 석촌호수도 꽃구경하기 참 좋죠
요즘 롯*때문에 무서워 좀 멀리 하고 있었어요~
소윤이 넘 이쁜 포즈로 인라인을 타는데요~ 희건이도 책속에 빨려들어갈꺼 같아요~
요즘 저도 위인동화 한권씩 들이 밀어 보는데 재밌어 하긴 하는데 압도되는 글밥에 제목청이 좀 쉬자구 하더라는요
정말 이큐의 천재들은 깔깔 거리면서 보는것이 뭔가 아이들과 통하는 코드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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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16:58
세상에나~~~~ 소윤이는 인라인을 너무 잘타나봐요. 소윤이는 안배우고도 잘 타는건가요? 배운적인 있었나요? 서있는 포스가 굉장히 수준급일거같아요.
게다가 위인전을 기다리다니.... 위인전이나 삼국유사삼국사기를 너무 읽고 싶었나봐요.
이런 훌륭한 책에 목말라하다니요!! 햐~~~~
소윤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엄마가 시간이 없어도 소윤이가 스스로 책에 빠져
있었던 거에요. 소윤이가 읽은 책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
그런데 희건이 큰일날뻔 했군요. 저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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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26
한강으로 인라인을 타라가셨군요.. 서울에 사시는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 책 이야기만 하지.. 뭐.. 동네 이야기는 안하니 말이예요. 저번주에 처음 일하는걸 알았고.. 이번주에 서울사신다는것.
그리고 위인전이 집으로 와서.. 짠...
소윤이가 위인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서 뿌듯 그 자체였겠어요.
그리고 애들이 골고루 잘 읽어줄때.. 엄마는 정말.... 행복 만땅아니겠어요?
그마음.. 정말.. 제마음같이 느껴져요..
때가 있다는 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예요.
늘 제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애들에게는 그러지 못해서... 깐깐하고 경직된 엄마인데...
둘을 키우면서.. 내려도 너무 내려서 기준이 없는 엄마가 되었어요.
그때를 오늘도 또 기다리고만 있어요. 헤헤
너무 이쁜이들... 이쁜이덕분에. 더 설레이는 한주 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직장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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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4 10:38
둘이 껴안고 노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 사진 꼭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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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4-13 12:48
답댓글

민정양이 정말 알찬 주말을 보냈네요^^

안동에 저리 볼것이 많다니 한번 가보고 싶어요.

벌써 한글책, 영어책 읽기독립이 되었다니 정말 기특하고 신기해요.

저는 요즘 책을 읽어줄 때 어떻게 읽어야 더 효과가 좋을까 항상 의구심이 들거든요.

손으로 짚어주면서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구요. 저도 자연스레 문자를 깨치기 원하지만 강요가 되긴 싫더라구요. 읽어줄 때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5세 다이애나.

 

지난 금요일 조엘 하교하고 나서 보니 목 뒤가 부어와서 병원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2교시쯤 갑자기 목뒤가 따끔하더니 손바닥만하게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약먹고 바르고 지금은 붓기는 가라앉았는데 벌겋게 거칠거칠 피부로 변해있어요.

노트북만 켜놓고 끄지도 못하고 절전모드로 며칠을 그냥 두어버렸어요. 결국 금요읽기방에 결석을 하게 되었어요.

금요일에 병원에 갔다가 저녁쯤 동네 작은산을 돌다가 꽃이 이뻐서 한컷 찍었어요.

평일에 여유가 없다없다 했는데 병원을 핑계로 수영수업을 빼먹고 몇분 안되었지만 산책을 하니 뭔가 여유가 있고 좋더라구요. 가끔은 이렇게 아이들에게도 휴식을 줘야겠다 생각했어요.

토요일에는 날씨가 너무좋아 바닷가에 가서 실컷 모래놀이를 하다가 왔어요. 날씨는 좋은데 바닷바람이 차서 봄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5일치를 한꺼번에 올리니 많이 읽은것같이 보이네요^^

한 주간 또 열심히 살자구요!!!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8일(수) Frog Cops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NIR 1     Crab Trap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NIR 1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3 (670) 9일(목) It Was a Cold, Dark Night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The Dragon Dance 읽어주기 창작 ORT 4     The New Kite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Oh No, Jo, No!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OLW 1 5 (675) 10일(금)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The Emormous Turnip 읽어주기 명작 RIY 1     Percy and the Rabbit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Oh No, Jo, No!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OLW 1 4 (679) 11일(토)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Fun at the Fair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Tiny Creatures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Dora's Backpack 읽어주기 창작 도라익스플로러 4 (683) 12일(일) Caillou Dresses Up 읽어주기 창작 까이유시리즈     Caillou Goes To Work 읽어주기 창작 까이유시리즈     Sports Day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I See Patterns 읽어주기, 따라읽기 수학 런투리드 1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5 (688) 날짜 책제목 출판사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8일(수) 김밥 놀이 좋아 시공주니어 창작 아기 생활 그림책     양말이 좋아 사계절 창작 사계절그림책     후끈 왕국을 되찾아라!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우리는 필통을 지키는 오총사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05) 9일(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창작 네버랜드픽쳐북스     화가 나! 소담주니어 창작 누리과정유아인성동화     황금 똥 두꺼비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쿠키 한 마리 멸치 두 알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09) 10일(금) 숲 속 별 달달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산책, 산책, 즐거운 산책!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추리가 아빠와 다퉜어요 빛글 창작 추피생활동화     추피는 빌려주는 것이 싫대요 빛글 창작 추피생활동화     엄마의 생일 선물 교원 창작 월드픽쳐북 5 (214) 11일(토) 똥을 잘 누고 싶어 별똥별 과학 별똥별과학동화     할머니의 요술 주머니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창작 네버랜드픽쳐북스     카멜레온을 조심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18) 12일(일) 뿔소왕의 소원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칸타비아라성 똥깡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루이즈는 자고 싶지 않아요 푸름이동사모 창작 톡톡아이들세상     사미라는 혼자 옷을 입어요 푸름이동사모 창작 톡톡아이들세상 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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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3 13:04
웃는 모습이 참 이쁜 다이애나예요.
그죠? 아이들 책을 읽어주다 보면, 참 많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예요.

개인적인 제 생각은,
짚어가며 글을 읽어주는 건 반대예요.

그림책은 말 그대로 그림책이잖요?
그림책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 재미등이
더해져서, 아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알아가는게 아마
유아책읽기에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아직은 그림책의 그림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대신 글자깨치기에 목적이 있으시다면, 제목정도 짚어읽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글자에 대한 흥미정도~~!!

저희집 수현이도 6살인데 이제 쓰고, 읽는 거 80%정도는 자연스러운데
저는 직장엄마라서 좀 빨리 가르친 경우예요.

저는 책과, 글자공부를 별개로 따로따로 진행했어요.

책읽기 즐거움이, 글자공부라는 벾에 아이가 갇히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과
승현이라는 동생이 있기에... ^^

답은 없지만 다이애나가 5살이니, 더 많이 상상력과 생각의 날개를 달길
소망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저희집 수현이 글자 가르치니, 저희엄마가 하신 명언이 있습니다.

" 내 초등학생 치고 글자 모르는 애 못 봤다...ㅋㅋㅋ"

시간 가면 다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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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18:51
다이애나가 글자에 관심이 갈때가 되었지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이때쯤되면 글자에 상당히 노출이 많이 되어서 자기이름뿐 아니라 친구들이름, 선생님이름 다 쓰려고 하고 글자를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이애나는 엄마옆에 있기때문에 글자에 눈이 빨리 가지 않을수도 있어요.
호야수동님 말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5살쯤되면 주위에 아이들 이야기도 들려오고
이쯤에 영어든 한글이든 글자를 조금씩 읽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실거에요.
다이애나는 오빠가 있어서 그나마 조금 빨리 깨칠수 있을거에요.

민정이같은 경우는 5살때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글자를 아니까 자기도 빨리 알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 한글학습지도 집에서 했구요. 하지만 영어책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한글이 빠르진 않았어요. 5살 후반부터 쉬운 글자를 읽다가 창작동화를 읽더군요.
작년에 박사님테솔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손가락 가리키면서 읽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가를 인지
하면서 읽는다고 해서 영어도 한글도 손가락 가리키면서 했어요. 하지만 주위에 독서량이 굉장히 많거나 언어적으로 뛰어난 아이들은 안해도 깨치긴 하지만요. 엄마가 조금 빨리 깨우치게 하고 싶으면 손가락 가리키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빨리 읽는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영어나 한글을 읽으면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동화책 읽어주는 것도 신이 나더라구요. 저는 민정이가 독립읽기로 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제가 아직도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아주 늦게까지도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오공쥬님은 나혁이 어릴때 나혁이 독립읽기하는 책은 따로 읽히게 하고 약간 난이도있고 수준높은 책은 엄마가 계속 읽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참고만 하셔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므로 여러가지 시도도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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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9:09
참 귀여운 아가씨네요~~ 깜찍깜찍~~
이렇게 예쁜 친구가 읽기방에 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저렇게 읽은 책 목록을 정리하시니... 와우~~~ 감탄~~~
엄마랑 저렇게 착실하게 책을 보는데 무슨 걱정일까요??? ㅎㅎㅎ
전 빠르게 또는 천천히... 가끔은 이야기속에서 엉뚱한 수수께끼?? 이런거 내면서 책을 보기도해요...
예를 들면 주인공은 무슨 색 옷을 입었지?? 뭐~~ 이런??ㅎㅎㅎㅎㅎㅎ
책을 보는 방법은 재미있게 보면 되지않을까요?? 처음엔 글씨 알라고 손으로 읽어보라고도 하고 그랬지만... 에잇!!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될거같아요.. 가끔 아이가... 책 이야기를 해주면 그래.. 그거면 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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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30
다이애나.. 벌써 글자에관심이...
와우... 저는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어요.
엄마가 계획적으로 글을 알아라고 들이대지?만 않으면 된다고 봐요.
사실 우리 삶에서 문자보다 중요한것이 꽤 많거든요.
특히 어린시절.. 그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문자는.음....
전 사실 일부러.. 문자를 가르치지 않고... 정말 목말라 할때.. 진짜 힘들게 제 목구멍에서 무슨 글자라고 말해주곤 한답니다. 제가 주류가 아니라서 사실 비주류 스타일 육아와 교육이어서.. 누군에게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음... 글자를 알아가고 관심있어하는것에... 무한한 칭찬을 보내용^^
역쉬..다이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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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4 10:36
다이애나가 오빠 잘 따를 것 같아요~ 다이애나 독사진 볼 땐 왠만큼 컸다 싶었는데 조엘과 같이 서있으니 애기네요 ^^ 조엘 피부는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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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4-13 11:39
답댓글

주말, 우리나라 전체가 꽃동산이었나봐요. 안동도 예외가 아니군요. 사진과 설명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정말 봄을 만끽하셨어요. 이런 아름다운 봄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은 참 행복해요. 그렇죠~!

 

7세 챠니.

챠니도 주말, 그냥 집에 있을 수는 없었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집 근처 벚꽃축제 하는 곳을 다녀오구요, 토요일엔 과천의 과학관에 가서 공연 보고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어제 일요일은 일산 킨텍스의 모터쇼에 가서 주말 마무리 깔끔하게 했습니다. ^^

 

과학관 놀이터 사진이예요.

 

챠니, 이런 책도 봤어요. 또봇, 마법천자문, 파워레인저.. 꼭 사진 찍으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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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3 11:46
색색별 바람개비가 너무 이쁘네요 ^^
챠니 꼭 찍으라고~!! 귀여워요.

"챠니, 멋져요~!! 이모가 보니까, 챠니 책 너무 너무 많이 읽었네.
장르도 다양하고, 영어책도 많이 읽고.....아주많이 많이 멋지다고
이모 칭찬해줄께~!!"

챠니에게 전해주세요~!!
이모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고.. 웅원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오래만에 스펀지밥 시리즈 보네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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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4-13 12:56
꽃놀이에 과학관에 모터쇼까지..
챠니군이 주말에 수도권을 접수했군요^^
마법천자문, 또봇, 파워레인저... 한글책, 영어책.. 챠니군은 놓치는 부분이 없는걸요?
한주동안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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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9:13
챠니 오랫만이예요... 저만 오랫만이겠지요?? ㅎㅎㅎㅎ
챠니도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는군요~~ 하하하하~~ 챠니는 왠지 관심없어 할거 같았어요...ㅎㅎㅎ
챠니 그리스 로마신화를 다시 보나봐요~~ 소윤이도 가끔 주인공을 얘기하면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찾는답니다...
와~~ 마법의 시간여행도 보고 있군요~~
저는 제가 10권정도 봤는데.. 재미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과천 과학관은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여직 못가본 곳이네요~~~~
봄도 얼마 안남았는데... 꼭 계획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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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23:07
챠니 주말을 정말 알차게 보냈군요. 벚꽃은 미리 보고 과학관에 모터쇼까지 봤군요. 요즘은 과천과학관에 무슨 공연을 할까요? 이번엔 챠니가 싸나이다운 책을 많이 봤네요. 그렇다고 다른책을 보는게 싸나이답지않은건 아니구요. 챠니는 워낙 장르를 안가리니 얼마나 이쁜지요. . ^^ 민정이가 예전에 읽었던 리터크리터 리더스북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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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4-13 23:34
챠니.. 우리 kyle와 비슷한 책이 한두권 보여요.
하하. 마법천자문... 우리 남자애들 안보고 갈수없는 필독이지요.
사진 찍을만해요.. 충분합니다. 마법인데.. 어찌 안찍을수가...
은성이도 내가 보기엔 멋지지 않은 책을 찍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인라인은 이제.. 날아댕기죠?
체육 잘하는 날렵하 아들내미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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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3 11:31
답댓글


민정이가 주말 동안, 언니오빠들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너무너무

즐거웠을 것 같아요.

 

안동~!! 저도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예요.

예전에 신랑과 하회마을 한 번 가본적 있는데,

민정맘님  글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단 생각많이 하게 되네요~!!

 

주말, 수현이와 승현이는 낙동강변을 따라, 아빠와

쭉 걷고 했어요.

자전거도 타고 봄꽃도 보고,

요즘에는 저런 풍경이 참 이뻐요.

 

일요일에는 동물원을 갔답니다.

숲속놀이터처럼,등산로와 체험놀이터가 잘 된 곳이라, 갈때마다

참 새로운 것 같아요.

 

이번에 파충류관과 새들 있는 곳을 가봤는데..

역시나~!! 애들은 애들이더라구요, >.<

 

뱀도 목에 걸어보고,

 

책은 5권이 다예요. ^^

 

돼지공주, 정말 재미나고 반전이 기가막혀요.

추천해도 될 듯합니다.

 

이번주도 힘내셔서 다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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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3 11:38
옴마야~~수현이 목에 뱀인가요?? 남매가 용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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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4-13 13:09
헉.. 수현이 승현이 정말 용감하네요..
저도 뱀은 목에 걸기 쉽지 않던데요.. ㅠㅠ사실.. 너무 징그러워서요.
추천해주신 돼지공주 메모장에 꾹꾹 써 놓았답니다.
호야수동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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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9:27
수현이 승현이 오랫만이네요~~ ^^
저 정말 너무 오랫만에 댓글을 다나봐요~~ 새로운 친구들도 많고.. 호호호호호~~
호야수동님 이제 자리 잡으셨나봅니다~~~~ 아이들과의 즐거운 모습이 참 좋아요~~^^
날씨가 좋으니 어제 아이아빠 왈~~ 동물원도 가야겠다 하더라고요~~
아이들 동물원 다녀온것 보니... 훅 땡기네요~~ 희건이가 엄청 좋아할듯!!!!!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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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23:26
위에 사진은 동물원이고 해질녁 낙동강풍경은 정말 이쁘네요. 한폭의 그림이네요. 요즘 6세 꼬맹이들이 네발자전거를 제법 타죠. . 민정이도 네발자전거와 인라인에 빠져있답니다. 그런데 수현이 승현이 뱀 안무서워하던가요? 민정이도 용감한 편이긴 한데 아직 뱀목도리는 안해봤어요. ㅎㅎ 언제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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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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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3 09:27
답댓글

오늘은 모범생..^^

첫도장 찍는 느낌 너무~ 좋아요. 아침에 여기는 비가 오네요. 그 비가 저를 조금 차분하게 하면서 학구파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쑥쑥을 알게 된것은 준혁재정맘님 덕분이예요.

제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책이 있다기 보단 거기엔 저와 맞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수 있기 때문이예요.  애들은 재능기부하는 형과 누나에게 던져놓고. 사실은 준혁재정맘과 수다를 떨기 바쁘답니다.

이제 kyle과 준혁이는 어느 형이 영어책을 잘 읽어주는지도 알아서 거의 파트너 수준으로 딱달라붙어 있어요. 영어잘하는 형이 재능기부노트에 읽어준 책을 기록해 놓아 연계성있게 읽어줘서.. 오.. 굿~~!!

 

 

kyle 빠져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은 4월을 꽉 채우게 될 듯하구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하신 8권 시리즈도 중간중간에 읽고 있어요. 속독을 해서 책의 재미를 더 못느끼는것 같아..조금 슬프네용.

 

하은<6세>

옛이야기에 퐁당 빠져있구요. 음.. 도서관 가면 공주책이랑 좋아하는 그림책 몇권씩 있었습니다.

여전히 과학분야에는 눈을 두지 않아요.

슬 한권씩 읽어줘야하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책을 빼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번주.. 아이들 무조건 믿어주고.. 억수로 사랑하는 주로 정했는데..

폭발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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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4-13 11:37
준혁재정맘님과 같이 활동하게 됨 많이 의지되고 좋으시겠어요^^
책 잘 읽어주는 형아 옆에 딱 붙어있다니 ㅋ 너무 귀여운걸요 보는 눈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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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3 11:44
맘이 맞는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그리고 마음을 터 놓고 육아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축복같기도 해요~!!

특히, 애들 키우면서~!!
하은이가 아직 공주책이 좋은 가 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6살 여자아이라면, 과학보단 공주님이 분명 좋을꺼니까 ^^
저희도 과학책 지구, 화학 이런 쪽 빌려오면 금새 몸이 뒤틀립니다.
강아지나, 식물관련된 책은 그나마 낫죠
그리고 동생이 아무래도 남자애이다보니, 실사나 과학을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랍니다. 수현이 경우는 애살이 많으편이라 조금만 찔러주면
확 타오르는 스타일이거든요~!! ^^

네버랜드에서 나오는 과학책 시리즈 참 좋아했는데...제 사진중 피는 부지런해~!!
이 시리즈인데.. 다 좋아했어요.

이번주... 믿어주고,
사랑해주면, 은성하은맘님집에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두분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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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4-13 11:45
월요일, 1등!! 추카추카~
챠니도 요즘 마법의 시간여행에 재미 붙였어요. 순서 생각 안하고 되는대로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은 Kyle 과 마찬가지로 속독(!)을 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읽어주었어요. 읽었을텐데도 눈을 반짝이며 옆에 바짝 붙어 귀를 쫑긋하더라구요. 혼자 읽을 때 속독은 어쩔 수 없을 것 같구요, 가끔은 이렇게 읽어주는 방법을 병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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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4-13 13:14
정말 마음에 맞는 분 만나기 힘든데 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도서관에도 재능기부 하시는 분이 있다니 저는 너무나 새로워 보이네요.
으잉... 즤 동네는 그런거 없는데 말이죰 ㅠㅠ
은성하은맘님 글 보고 한없이 부러워 지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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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19:33
폭발하면서도 억수로 사랑도 해주는걸로요~~~^^
좀 이상한가요??
재능기부로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형아들 너무 대견한걸요~~~^^
나중에 우리아이도 할 수 있는 일이되었으면 좋겠어요~~ 히히히히~~
9기 북클럽책들도 많이 보이네요~~
아이들은 그때그때 좋아하는 책이 바뀌더라고요~~~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누리과정 하고나면 식물책 자연책에 관심을 갖기도 하던데... 가끔 한권씩 재미삼아 보여주기도 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 언젠간 과학책도 들고 올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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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4-13 23:40
은성하은맘님 김해사시죠? 준재맘님과 오프에서도 만나시는군요. 효자매맘님도 도서관에서 뵈실수도 있구요. 김해가 도서관 잘 되어있는건 알지만 재능기부해주는 누나형들이 있군요. 역시 다르긴 다르군요. 플라이가이 참 재밌죠. 하은이가 과학책을 잘 안보는군요. 민정이도 제가 노력안하면 과학책이나 자연관찰책 절대 안봤을거에요. 오렌지과학동화나 알사과과학동화한번 들여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과학동화를 창작동화처럼 원리설명을 재밌게 풀어놓더라구요. 민정인 아직 딱딱한 원리과학동화를 그다지 즐겨읽지않지만 과학동화 정말 좋아하고 개념도 많이 알고 있어요. 오렌지, 알사과, 똘망똘망과학동화덕을 많이 봤죠. 수학도 사탕수수를 들였더니 정말 재밌더라구요. 참고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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