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올려요~^^;
6세 철이

금토일 읽은 책이구요^^

철이가 그림으리고 쓴(불러준) 주말 지낸 이야기^^
얼굴 왼쪽 뺨을 다쳤는데.. 그림에는 오른쪽뺨을 다친걸로 그렸네요.
제가 설명을 해 주었는데.. 이해안간다는 듯이 결국. 자기 멋대로 그려버렸네요ㅎㅎㅎ
얼굴에 흉터안생기는 밴드 붙여줬더니~ 부풀어올라.. 다음날 아침 새걸로 다시 붙여주었어요!
민정맘..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제가 안동갈 때 꼭~~ 정보 여쭐께요^^ 언제갈 수 있으려나~~ 꼭 가보고 싶어요!
귀여운 민정이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영어 읽기독립에 재미를 붙였다니... 이렇게 부러울수가요~ 다 엄마의 노력이죠^^ 축하드립니다!


민정귀요미님.. 안동에 가본적이 한번 정도 있어요.
무슨 절에 갔던것 같은데...
사람들이 볼 것이 많은 곳이라고 해서.. 저도 기회가 되면 저의 주니어들과 꼭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그때 도움을 요청할께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놀았다지만 읽은책이 만만치 않아용..
영어책 독립읽기.. 부러워서 침이 질질 납니다.^^
부러우면 노력해야하는데.. 또.. 둘째라.. 여유가 부려집니다.
언젠가.. 읽겠지.. 라는 믿음만 안고 있어요.
ㅎㅎ.
한글도 독립해서 못읽는 하은이.. 어쩜 좋죠...
그래도. .. 좋아요... 우리는 이대로 쉬지않고 계속 무언가를 할 것이니깐요..
화이팅..
범상치 않은 민정이.. 짱!!!!!


민정이의 안동나들이로 읽기방이 풍성해졌네요~^^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살 선율이는 걱정해주셨던 쑥맘님들 덕분에 이틀만에 열은 내렸구요
이제 열감기뒤에 오는 콧물과 씨름 중이네요~~~
아프면서 큰다구 하지만 정말 엄마맘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네요.
이번주는 감기로 인해 준비되었던 꽃놀이는 취소하고
할머니댁 정원에서 꽃모종 심기를 해봤어요
제법 혼자서도 잘하더라구요
삽질하는 폼에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ㅎㅎ

꽃심기를 마치고 율이가 직접 꽃심기 순서를 맞추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체험활동후 이런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걸 알지만 정말 잘 안되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필요성을 몸으로 느껴보았네요.
활동하는 김에 봄을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그려도 보고
오려도 보고
종이접기도 해보았어요
요기서 가장 재밌었던 대답은 박쥐나 동물들이 겨울잠을 깨어나는 걸 보면 봄을 느낀다는 대답이...
전 참 의외의 대답이었어요
아마도 책으로 접하는 봄에서는 요것이 가장 생각에 남았나 보더라구요

지난주에 읽은 책들 계속 읽어주면서 덧붙여 본인이 혼자 읽은 책들이예요
아직 글을 잘 못읽는데 외워서 감으로 잘 읽어주네요
조금은 우중충한 월요일이 저물고 있네요~
날씨는 그렇지만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와~~ 민정이 신나는 꽃구경 했네요~~~다같이 어울려 가면 더 신나고 재미나지요~~~^^
책을 적게 본게 이거라니요... 이러면 좌절할 사람 많아요~~~ㅜㅡ
4세 희건, 7세 소윤!!!
금요일 정말 6시 땡하자마자 퇴근했어요~~ 정말 얼마만인지.. 올해 들어 처음인듯한..
제가 설레여서.. ㅎㅎㅎ 아이들과 뭘하나 고민하며 집에 전화를 했어요...
지금 가고있으니 아이들 저녁먹여주세요~~ 데리고 나갈게요... 라며 말이죠...
아이들과 향한곳은 석촌호수예요... 이번주 아님 벚꽃을 못 볼듯싶어..석촌호수 벚꽃축제 다녀왔어요
이날 시작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퇴근길에 함께하자며 온 동생과... 함께 즐겼네요...^^
토요일엔 정말 바빴어요..ㅎㅎ 아침엔 도서관에 다녀오고...점심먹자마자 벨리수업듣고..
수업 끝나자마자 한강으로 인라인 타러 다녀왔어요~~~^^
이제 정말 잘타네요..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고.. 브레이크 잡아가며 내려오더라고요...
엄마눈에 하트 반짝반짝... 너무 좋아해주고 칭찬해주니... 소윤이가 더 힘이 난거 같아요...
신나게 놀면서 잠시 희건이를 잃어버려서 멘붕이 오기도 했어요..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토욜날 너무 두근거려서 잠도 설쳤어요..ㅜㅡ
너무 놀라서 집에 왔답니다...
일요일엔... 저번주에 못다녀온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산소를 가는것이었지만..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라 그런지 다들 신났네요...
그리고 이번에 아이들이 참 많이 컸구나 했어요.. 희건이도요..
차에서 같이 노래부르고 둘이서 부등켜안고 노는데... 고만하라고 소리는 지르지만.. 마음은 뿌듯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집에오는길에 산소가면 들르던 고모리에서 맛난 점심먹고 호수도 바라보고 옆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신나게 뛰어놀고 짚에왔네요~~~

틈틈히 챙겨본 책들이예요.. 소윤이가 너무 갖고싶다던 위인전이 왔어요.. 위인전이라기보다는 위인동화~~
소윤이가 처음 책들을 보더니 실망하더라고요..
요즘책들은 책 제목이 나이팅게일, 유관순, 이렇게 나오지않으니.. 이건 위인전이 아니라면서 말이죠
제목아래 주인공이 적혀있길래 설명해주니... 그때서야... 이거 맞다며...함박웃음이더라고요..
하나씩 짚어가며 주인공들을 보는데.. 소윤이가 생각보다 많은 인물을 알고 있어서 놀랬어요..
저도 모르는 인물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종종 찾아보았나봐요....
문제는 광개토대왕이나.. 삼국유사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도 보고싶다고해서... 앗!! 했네요...
겨울에 삼국유사를 들이밀었을땐 거부했었는데... ㅎㅎㅎ 역시 때가 있나봐요~~~
아하~~ 삼국유사를 또 알아봐야겠네요... 도서관책으로 볼까요?? 또 고민이네요~~ㅜㅡ
그리고 소윤이가 이큐의 천재들을 너무 갖고 싶어했는데.... 음....이미 도서관에서 다 빌려보기도 했고..
그래서 도서관에 없는걸로 사주었어요....
근데 이것도 좋아하더라고요... 약간 번외편 느낌이예요~~ㅎㅎㅎㅎ

또 한주가 시작했네요...
나무에 새잎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보니.. 푸릇푸릇 제마음이 설레이던데....ㅎㅎㅎ
모두 설레는 한주 되세요~~~^^
민정양이 정말 알찬 주말을 보냈네요^^
안동에 저리 볼것이 많다니 한번 가보고 싶어요.
벌써 한글책, 영어책 읽기독립이 되었다니 정말 기특하고 신기해요.
저는 요즘 책을 읽어줄 때 어떻게 읽어야 더 효과가 좋을까 항상 의구심이 들거든요.
손으로 짚어주면서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구요. 저도 자연스레 문자를 깨치기 원하지만 강요가 되긴 싫더라구요. 읽어줄 때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5세 다이애나.
지난 금요일 조엘 하교하고 나서 보니 목 뒤가 부어와서 병원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2교시쯤 갑자기 목뒤가 따끔하더니 손바닥만하게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약먹고 바르고 지금은 붓기는 가라앉았는데 벌겋게 거칠거칠 피부로 변해있어요.
노트북만 켜놓고 끄지도 못하고 절전모드로 며칠을 그냥 두어버렸어요. 결국 금요읽기방에 결석을 하게 되었어요.
금요일에 병원에 갔다가 저녁쯤 동네 작은산을 돌다가 꽃이 이뻐서 한컷 찍었어요.
평일에 여유가 없다없다 했는데 병원을 핑계로 수영수업을 빼먹고 몇분 안되었지만 산책을 하니 뭔가 여유가 있고 좋더라구요. 가끔은 이렇게 아이들에게도 휴식을 줘야겠다 생각했어요.
토요일에는 날씨가 너무좋아 바닷가에 가서 실컷 모래놀이를 하다가 왔어요. 날씨는 좋은데 바닷바람이 차서 봄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5일치를 한꺼번에 올리니 많이 읽은것같이 보이네요^^
한 주간 또 열심히 살자구요!!!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8일(수) Frog Cops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NIR 1 Crab Trap 읽어주기, 따라읽기 언어 NIR 1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3 (670) 9일(목) It Was a Cold, Dark Night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The Dragon Dance 읽어주기 창작 ORT 4 The New Kite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Oh No, Jo, No!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OLW 1 5 (675) 10일(금)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The Emormous Turnip 읽어주기 명작 RIY 1 Percy and the Rabbit 읽어주기 창작 콜린스빅캣옐로 Oh No, Jo, No! 읽어주기, 따라읽기 창작 OLW 1 4 (679) 11일(토)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Fun at the Fair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Tiny Creatures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Dora's Backpack 읽어주기 창작 도라익스플로러 4 (683) 12일(일) Caillou Dresses Up 읽어주기 창작 까이유시리즈 Caillou Goes To Work 읽어주기 창작 까이유시리즈 Sports Day 읽어주기 창작 페파피그 I See Patterns 읽어주기, 따라읽기 수학 런투리드 1 How Can I Help? 읽어주기, 따라읽기 사회 런투리드 1 5 (688) 날짜 책제목 출판사 분야 시리즈 합계(누계) 8일(수) 김밥 놀이 좋아 시공주니어 창작 아기 생활 그림책 양말이 좋아 사계절 창작 사계절그림책 후끈 왕국을 되찾아라!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우리는 필통을 지키는 오총사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05) 9일(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창작 네버랜드픽쳐북스 화가 나! 소담주니어 창작 누리과정유아인성동화 황금 똥 두꺼비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쿠키 한 마리 멸치 두 알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09) 10일(금) 숲 속 별 달달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산책, 산책, 즐거운 산책!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추리가 아빠와 다퉜어요 빛글 창작 추피생활동화 추피는 빌려주는 것이 싫대요 빛글 창작 추피생활동화 엄마의 생일 선물 교원 창작 월드픽쳐북 5 (214) 11일(토) 똥을 잘 누고 싶어 별똥별 과학 별똥별과학동화 할머니의 요술 주머니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창작 네버랜드픽쳐북스 카멜레온을 조심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4 (218) 12일(일) 뿔소왕의 소원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칸타비아라성 똥깡이 아람 수학 꼬꼬마수학자 루이즈는 자고 싶지 않아요 푸름이동사모 창작 톡톡아이들세상 사미라는 혼자 옷을 입어요 푸름이동사모 창작 톡톡아이들세상 4 (222)


주말, 우리나라 전체가 꽃동산이었나봐요. 안동도 예외가 아니군요. 사진과 설명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정말 봄을 만끽하셨어요. 이런 아름다운 봄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은 참 행복해요. 그렇죠~!
7세 챠니.
챠니도 주말, 그냥 집에 있을 수는 없었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집 근처 벚꽃축제 하는 곳을 다녀오구요, 토요일엔 과천의 과학관에 가서 공연 보고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어제 일요일은 일산 킨텍스의 모터쇼에 가서 주말 마무리 깔끔하게 했습니다. ^^
과학관 놀이터 사진이예요.

챠니, 이런 책도 봤어요. 또봇, 마법천자문, 파워레인저.. 꼭 사진 찍으라고.. ㅎ







민정이가 주말 동안, 언니오빠들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너무너무
즐거웠을 것 같아요.
안동~!! 저도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예요.
예전에 신랑과 하회마을 한 번 가본적 있는데,
민정맘님 글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단 생각많이 하게 되네요~!!
주말, 수현이와 승현이는 낙동강변을 따라, 아빠와
쭉 걷고 했어요.
자전거도 타고 봄꽃도 보고,
요즘에는 저런 풍경이 참 이뻐요.
일요일에는 동물원을 갔답니다.
숲속놀이터처럼,등산로와 체험놀이터가 잘 된 곳이라, 갈때마다
참 새로운 것 같아요.
이번에 파충류관과 새들 있는 곳을 가봤는데..
역시나~!! 애들은 애들이더라구요, >.<
뱀도 목에 걸어보고,
책은 5권이 다예요. ^^
돼지공주, 정말 재미나고 반전이 기가막혀요.
추천해도 될 듯합니다.
이번주도 힘내셔서 다들 홧팅입니다.
오늘은 모범생..^^
첫도장 찍는 느낌 너무~ 좋아요. 아침에 여기는 비가 오네요. 그 비가 저를 조금 차분하게 하면서 학구파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쑥쑥을 알게 된것은 준혁재정맘님 덕분이예요.
제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책이 있다기 보단 거기엔 저와 맞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수 있기 때문이예요. 애들은 재능기부하는 형과 누나에게 던져놓고. 사실은 준혁재정맘과 수다를 떨기 바쁘답니다.
이제 kyle과 준혁이는 어느 형이 영어책을 잘 읽어주는지도 알아서 거의 파트너 수준으로 딱달라붙어 있어요. 영어잘하는 형이 재능기부노트에 읽어준 책을 기록해 놓아 연계성있게 읽어줘서.. 오.. 굿~~!!

kyle 빠져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은 4월을 꽉 채우게 될 듯하구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하신 8권 시리즈도 중간중간에 읽고 있어요. 속독을 해서 책의 재미를 더 못느끼는것 같아..조금 슬프네용.

하은<6세>
옛이야기에 퐁당 빠져있구요. 음.. 도서관 가면 공주책이랑 좋아하는 그림책 몇권씩 있었습니다.
여전히 과학분야에는 눈을 두지 않아요.
슬 한권씩 읽어줘야하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책을 빼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번주.. 아이들 무조건 믿어주고.. 억수로 사랑하는 주로 정했는데..
폭발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