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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에서 순풍~! 예린이 낳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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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5-04-17 16:29
답댓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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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15 12:10
답댓글

오마~!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리차만 주어야 태열이 생기지 않는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그런데 병원에선 분유 바로 바로 먹이잖아요.

 

전 애낳다 졸려서 잠들었는데 잠시 숨을 제가 안쉬었나봐요~^^;;

그래서 바로 응급수술했었는데 예전같으면 애 낳다 죽는 사람이었을 수도~^^;;;

 

암튼 고생하셨네요~! 순산 하셔서 축하드려요~!! 아이들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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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4-15 10:22
답댓글

와~ 정말 용감하시네요~~~^^b

저는 무서워서 감시 생각도 못해봤어요. @.@;;;

갓 태어난 예린이와 함께 찍은 3남매의 사진이 무척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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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4-15 01:00
답댓글
어찌 그런 용감한 결정을....ㅎ
태어나면서부터 배려를 받아서일까요
너무나 밝은 아기 얼굴이 눈이 부시게 예쁘네요...^^
예쁜 아이셋....넘 부자시네요...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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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56
엄마니까 가능한거겟죠~? ㅋㅋ
맞아요, 전 부자에요! 아들, 딸 둘~ 넘 행복하답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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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4-15 00:49
답댓글

이렇게 예린이가 태어난 거로군요. 엄마의 결심으로 가족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했네요. 더군다나 동생 탯줄을 잘라주는 오빠라니요. 멋져요. 당시의 헵번님의 강단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 양가에는 모두 비밀로 했다는 부분에서 쿡~ 웃음이~ ㅋㅋ 헵번님 가정에 그때처럼 또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저는 임신했을때, 온갖 자료 찾아보고 출산 장면 찾아서 보고 출산 수기(?)도 찾아 읽고, 요가며 운동이며 몸으로 마음으로 준비 다 했건만, 꼬박 하루 가족분만실에서 진통하다가 끝내는 수술을 했던 아픈 기억이 스멀거리며 올라옵니다. 애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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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55
전 가정출산경험보다는 무통 맞지 않고, 순수한? 경험을 다 느끼며 출산한거에 대해서 엄마로써,여자로써 참으로 잘 했다는 생각이에요~^^ 새롬님 출산경험은 정말 아쉽네요~ 조금더 의료진이 기다려줬어도 자연출산 가능했을텐데요~ 그래도 아기가 건강하니 그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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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5-04-14 11:47
답댓글

와~ 가정출산.. 저도 둘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길에서 아기 낳을 뻔 한...;;

 

 

첫째때도 참다 참다 병원 가니 60% 진행 된 상태여서 무통주사는 커녕 진통 다 겪어 가며 두시간 만에 낳았어요.

그래도 참을성이 넘쳐나다 보니 그냥 낳을 만 하다 생각했다는.

 

둘째도 진통이 온 것 같아서 새벽녘 신랑을 깨워 병원엘 가자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는데, 내리는 순간.

정말 위의 표현처럼 큰 공이 질을 타고 쑥 내려오는 느낌에.. 그 자리에서 얼음..

 

119를 부르고 생전 진료도 보지 않았던 병원에 가서 분만실도 못 들어간체 그냥 침대에 누워 아기가 나왔어요.

낳았다기 보다 그냥 혼자서 세상에 나온거죠..

 

엄마 뱃속 신호를 몰라봐줘서인지.. 심박동도 떨어지는 상태였고, 태어나서 울지 않아서 바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로 구급차 타고 가고 전 하루만에 퇴원하고.

그 후로도 열흘간 인큐베이터 신세와 각종 검사에. 원인 불명 패혈증에..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순탄치 않았던 출산기였던 것 같아요..

 

세상에 태어난 느낌을 아기들은 알고 있을지...

 

주위에 누군가 아기를 낳는 다고 하면 가정 분만 한번쯤 추천해 주고 싶어요.. 물론 당사자가 동의를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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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52
참으로 순탄하게 아기 낳는분도 있고, 아주 열성적으로 준비햇어도 드라마틱하게 낳으신분들도 있고, 어쨋든 순~하게 낳는것만으로도 아기가 건강해준것만으로도 하늘에 세상에 감사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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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4-14 11:32
답댓글

세상에... 저희는 개별분만실이라, 

클래식 틀어주고, 양초 막 켜둔 그런 곳이었어요...

그런 곳에서 저는 무통 주사 안 준다고....

완전완전 화를 화를.... >.<

 

대단하다는 말씀 밖엔...

저는 정말 다시 낳아도

무통없이는 그 경험을....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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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50
ㅋㅋ 그러게요~ 저도 지호때는 엄청 진통이 아파서 무통주사 놔주시는 선생님만 초시계보며 기다렸네요, 으악~ 소리지르면서, 근데 또 셋째는 진통이 참을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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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4-14 10:12
답댓글

넘 이쁜 세 아이...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이에요.

 

그리고.. 정말 대다한 헵번님!!   정말 수고 많셨어요.

전 애 하나 낳았는데... 간호사의 말에 혹해서 무통주사를 맞았던 게

지금도 제일 후회되는 일이네요.. ㅠ.ㅠ  

그렇다고 다시 애를 낳을 수도 없고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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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44
보통 큰애들은 걍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잖아요, 아이 갖기전, 또는 낳기전 여러 공부들을 하면 더 아이에게 산모에게 좋은 방법으로 출산하는것 같아요~ 누구나 초보엄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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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4-13 21:46
답댓글


와우~~~대단하신데요.....
예린이는 어 애틋할듯해요...히히~~아닐까요?
예쁜 아이들이예요....^^
지호..서윤이...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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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43
읽기방 종종 보는데, 소윤이 넘 예뻐지던데요, 딱 보면 울 서윤이랑 성격이 비슷해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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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4-13 21:10
답댓글

와! 정말 용감한결정을 하셨었네요! 두 아이들이 동생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꺼같아요^^ 세 아이 모두 너~~ 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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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42
네~ 댓글 감사해요, 용감한 결정은 엄마이고,여자이기에 할수 있엇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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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4-13 18:08
답댓글

어머나,,, 아이들이 넘 이뻐요!!!
특별한 출산을 하셨군요, 출산... 아이들은 넘 이쁜데,, 그에 따른 고통이...! 고생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산모도아이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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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4-15 09:41
지금은 큰애개 9살인데, 딱 저만한때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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