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수동님. 정말 감동입니다.
반찬도.. 글도 말이예요!
엄마까지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는데. 어제도 선생님 노릇했네요. 하긴, 아이들이 약속을 여러번 지키지 않았지만요.ㅎㅎ
오늘은,, 엄마, 따뜻한 엄마해야겠어요!
늦었지만.. 어제 못올린거 얼른 올리고 갈께요~

6세 철이~
태권도 초록띠~!! 를 땄어요^^ㅎㅎ 저 띠의 의미를 저는 잘은 모르지만..한 단계 승급한 것에 축하를 해 주었지요^^
책 중에 '서울'은 정말.. 서울 여행하고 싶겠금 자세히 쓰여있어서
서울에 살면서도 서울여행 못해본 저희한테 나들이 계획세우기에 참 좋았어요^^
'쌈닭'은 친구들에게 퀴즈도 낸다고 이틀 어린이집에 가져갔었어요!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맛있는 사진이예요. 정말 집밥!!이네요. 수현이와 승현이가 맛있게 먹죠? 오드리햅번님과 호수님 따라쟁이 해보려는데 아직 요리는 잘 안되어서... ㅎㅎ 그래도 챠니 건강과 키 키우기 위해서도 하나씩 하나씩 해 보아야겠어요.
7세 챠니.
어제 저녁에 아파트 단지내 테니스코트에서 사람들 테니스 치는거 구경했어요. 항상 옆에 지나만 다녔는데 챠니가 바깥에서 한참을 들여다 보더군요.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아 정식으로 구경했어요. 챠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테니스 가르쳐달래요. 오우, 이런.. 만능 스포츠맨이 되려나~ 얼른 검색해보고 나서, 초등고학년은 되어야 배울 수 있겠다고 얘기해주고, 규칙을 좀 알려주었네요.




6세 민정
호수맘님 오늘도 잊지 않고 대문열어주셨네요. 직장맘으로서 엄마표하기 절대 쉽지 않아요.
게다가 여러 프로젝트 참여하면서 꼬박꼬박 읽기방 참여해 주시는 것도 보통 정성이 아니죠.
아이들이 언젠가는 엄마아빠를 무척 존경할 날이 올거에요. ^^
그나저나 직장맘인데도 일주일 밑반찬분량을 저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해 놓는단 말이에요.
저야말로 불량엄마네요. 그때그때 준비할때도 있고 반찬 없을때는 김이랑 계란, 멸치로 떼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오전에 시간이 있다는 핑계로 더 요리를 안하나봐요. 지금이라도 반찬 좀 만들어놔야겠어요.
월요일 화요일 날씨가 여름날씨처럼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조금오더니 지금은 많이 흐리네요.
민정이는 이번주 유치원 주제가 "가축"이어서 생명과학고등학교에 견학을 갔어요. 견학마치고 끝말잇기하다가
"엄마찬스"라고 선생님전화로 "랑"으로 시작되는 낱말을 물어보더군요. ????!!!!!!
갑자기 전화하니 생각이 안나서 계속 고민하다가 랑데부라고 말을 해줬는데 아이들은 이해못하겠죠?
ㅎㅎㅎㅎㅎ 어렵더군요.



호야수동님..
와.. 대단하세요~~ 맞벌이에.. 엄마표..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까요.
존경스럽다고 할까요.
끈을 놓지 않고.. 이렇게 읽기방까지 점령하시고..
호야수동님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있기때문에.. 우리 읽기방이 더욱 빛나고..
저처럼 게으른 사람도,. 읽어나게 하는 본보기가 되는듯합니다.^^
사랑.. 리미트 무한대로 주어야겠다는 다짐이 불끈~~~^^ 꼬~옥..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은성이. kyle 마법의 시간여행을 끝내고..
재미난 세계사 책으로 쏙 들어갔어요.
늘 감사한 일들이 많지만... 제 주번에도, 은성이 주변에도 항상 자극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동기라고 하는것이 더 맞네요.
3학년 역사박사? 형을 알고부터.. 그 형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빠져들기 시작하네요.
5월은 계획을 세울필요없이.. 역사서로~~ 컴셉 잡았습니다.~
늘 이웃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은이는... 전래동화랑..과학동화.. 제가 밀고 계신거 알고 계시죠?ㅎㅎ
과학.. 슬슬 보고 있습니다.
엄마가 더 부지런을 떨어볼께요.
은성이는.. 그림그리는것을 워낙 좋아합니다....
다음에.. 웹툰 작가. 시켜볼까?ㅎㅎ 어제도.. 만화를 그리고 있길래 한컷 찍었습니다.


호야수동님 밥상 정말 대단하세요.
전 집에 있는 데도 아이들 밑반찬 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매끼 즉석으로 볶아서 해주거나 고기 혹은 생선에 김치로 뚝딱 해결할 때가 많으네요.
어제도 낮엔 떡볶이, 저녁엔 스파게티 하나로 그저 사먹는 게 아닌 엄마표음식이라고 자부하면서 먹인게 조금 부끄럽네요^^;;
공부도 엄마표라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시키면서 단호하게 한다고 하는 것이 혼내게 되고 냉정하게 보일라고 더 더 딱딱하게 해대는데 언젠가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선생님일 필요는 없다구요... 잘 바꾸지는 못하지만 어제보다 더 따뜻한 엄마가 되도록 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세 다이애나
OLW 의 Poppy's Pot 을 할 때 레몬밤을 심어보았었어요.
어느 새 떡잎이 나오고 본잎이 나와서 풍성한 초록이들이 되었어요.^^
저는 금잔화를 심고, 조엘은 라벤더를 심고, 다이애나는 레몬밤을 심었는데..
조엘과 제 화분에서는 아무것도 나지 않고 있네요. 아마도 씨가 물에 떠내려 갔거나 종자들이 좋지 않았거나 그랬겠지요. 주말에 새로운 씨앗으로 심어보아야겠어요.

이틀동안 읽은 책 풀어볼께요.
요즘엔 거의 다이애나가 골라온 책으로 읽어주는 것 같아요.
어제는 개골이가 옷을 입어요 라는 책에 빵빵 터졌어요. 프로기 원서로도 오늘 읽어주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