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매 2호
언제부터인가 1호와 2호는 매번 몰아올리기 신공을 보이더니 마지막까지 그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한채 마무리를 장식하네요^^
지겹다 지겹다 해도 출근해서 업무 중에 통통 울리는 마이피플 소리. 숙제를 잘 했어요. 별로 밀리는 일 없이요.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잘릴 듯 말듯 공지 올리면 부랴부랴 몰아올렸죠.
아이들이 실은 잘 몰라요ㅠㅠ
엄마보다 확실히 성실한 4기의 1호 5기의 2호...둘다 꾸준히 잘 해주었답니다.
끝을 본 게 한가지 있으니 다음 번엔 장기전도 sp를 생각하며 더 잘하겠지요^^
우리 5기 친구들도 참 힘들었을텐데 마지막 까지 너무 너무 잘해서 기쁘고 대견하고 참 예쁘네요.
숙제올립니다.











15번 승현...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복습편과 전체샷이예요~~~
그동안 완성한 SP봉투를 승현이랑 같이 바닥에 깔아봤어요..
"우와 엄마 엄청 넓어요~" 하면서 크게 내색은 안하지만
너무 너무 뿌듯해 하더라구요.....
중간에 4개가 빠져서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아쉬워서
빠진거 다시해볼까 하니 선뜻 알았어요....
승현이도 200개를 꽉 채우고 싶었나봐요...
어제 빠진거 다시 했지만 사진을 다시 찍지않아서 이빨빠진 사진 올려봐요^^
(사실은 다시 깔기 힘들어요--;;)
봉투만 놓아보는데도 시간도 좀 걸리고 면적도 엄청커요...
우리 아이들의 꾸준함과 수고가 보이죠.....??


그동안 쑥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중도하차한 적이 많아서
62주나 되는 SP를 시작하기가 망설여졌어요.. (저만--;;)
유게방에 친구들도 열심히 하는걸보니
승현이가 쉽게 할수 있을꺼 같아 살며시 들이미니 하겠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5번 읽어보고 외워서 두번 써보고 ...
처음에는 20분정도 걸리더니 후반부 되니 10분 정도면 뚝딱하더라구요^^
꾸준함과 반복의힘이 여기서 발휘가 .....
간혹 밀린적도 있지만 밀렸다고 포기하지 않고
쉽게쉽게 해내니 밀린것을 따라 잡아 계속 진행 할수 있었던듯 해요...
그동안 실패했던 원인이 아이수준에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 ....
SP 완주한 힘으로 이제 다른 프로젝트도 잘해낼수 있지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봐요(엄마만--;;) ㅋㅋ
또한가지 저희집에 소득이 있다면
작년 SP처음 시작할때 가위질이 서툴어 선과 글씨를 마구마구 자르던
둘째(당시 4세)가 이제는 오빠 SP도 가끔 잘라줄 정도로 가위질도 잘하고
오빠가 읽는 모습 보면서 이상한 소리같지만 쏼라쏼라하기도 한다는 거예요--;;
자기꺼가 없다며 특히 복습편은 자기꺼도 뽑아달라 울어
한부 더 뽑아서 맘대로 그리도 했구요...
좀더 크면 둘째도 SP 진행해 볼까요 ?????
62주동안 함께해준 5기 멤버들 너무 감사해요..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중요하듯이 멤버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꾸준히 메일 보내주신 운영자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홍박사님께도 큰 감사인사 드립니다^^
당분간은 SP가 없어 허전할꺼 같아요...(이제 뭘해야하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SP5기 신청했다 중도하차하였지만, 다른 분들 축하드리러 댓글 달아요~
몇 분 기억나는 분들 계시네요~
저희는 수준과 엄마의 여력을 볼 때 때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여 중도하차에 후회는 없지만.
이 이력 때문에 나중에 제 때 다시 신청하면 홍박샘님이 과연 받아주실지.. 걱정이 쬐금 됩니다 ㅎㅎ
SP가 좀 만만해 보일 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1년여간 완주한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그렇게 만드신 엄마들!!! 대단하십니다~~ !!!
그리고 관여님도 현우도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13번 Daniel SP 5기 복습을 마지막으로 숙제 올려요.
드뎌 대장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어제 북클럽에서 숙제 올리는 방을 못찾아서 헤매다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운 받을 파일이 있어서 유아게시판을 들어왔다가 알았습니다. 모바일로 봐서 제대로 안 읽었겠지요.
홍박쌤과 운영진 여러분,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방문열고 숙제 검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끝까지 같이 해준 아이들에게도 기특하고 이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네요.
아이도 드뎌 끝이 나긴 하는군요라며 뿌듯해 하던데 아무래도 맛있는 거 사주면서 칭찬해 주어야 겠지요.
거의 일년을 한 것 같은데 다 하고 나서 보니 힘들지 않게 수월하게 해 낸 것 같아요. 때론 숙제를 몰아서 올리기도 하고 잊어비리기도 하다가 나중엔 습관처럼 되어지네요. 아마 쑥쑥과 같이 해 내는게 그런 힘을 기르는 과정정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쑥쑥과 함께 해 나가면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초5 알렉스
야호~~~만세!!!
정말...62주의 대장정을 완주 해냈단 말인가요..저희가...
아~~감격스런 마음에 눈물이 찡~~
실감이 안나요..ㅎㅎ
처음에 시작할때 아이에게
200개 문장퍼즐이라며
완주하면 선물을 주겠노라며...
꼬셔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퍼즐을 하고 나면 문장을 외워서 말하기를 해보았는데
처음엔 무작정 외워서 더듬거리고 틀리기 일쑤였지만
어느순간 의미에 따라 외워서 끊어서 말하기가 되더라구요..
그러니 더 쉽게 외워지고 기억도 오래 남아서 그런지
간단한 문장 쓰기를 할때도 이 센텐스퍼즐 덕을 많이 본것 같아요.
가끔은 하기싫어라 하며 미루기도하고
가끔은 제가 바빠 숙제제출 미뤄지기도 하고
가끔은 ...포기할까 할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sp숙제방에서 숙제제출하고 기다리고 있을
동생들..친구들...생각나서
다시 마음 다잡고 화이팅 할때가 많았어요..
그동안 언제나 함께 해준 우리 쑥맘님들..귀염둥이 친구들~~
너무 너무 기특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대문 열어주시는 관심과 여유님..
숙제검사 해주신 분들..
박사님.메일보내주신 운영자님...모두 감사드려요^^
sp를 완주 한 이 시점...
아들은 오로지 sp가 끝났다는 후련함에 ..
선물은 까마득 잊고 마냥 좋아라 합니다..아궁~~귀여운것~~ㅋㅋㅋ


1년이라는 시간 동안 sp 함께 해 주신 sp5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런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이 없었겠지요..
다들 정말 고생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들도... 그리고 우리 사랑스런 아가들도요...
저마다 과정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겠지요..
이런저런 어려움들 극복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 왔다는것이
sp5기로서 자랑스럽네요..
sp5기 봉투들은 아이들 커서도 볼 수 있게 꼭 보물처럼 보관하고 싶어요..^^

다들 고생한 아이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도 이런 성실함과 꾸준함의 저력이
힘을 발하기를 기도해봅니다..
sp5기 사랑하구요.. 홍박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Robin 신고합니다~
SP 길고 긴 대장정을 한주도 빠짐없이 성실히 하였기에 임무완수 멋지게 했습니다.
처음에은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이고 웬지 만만해 보여서 옳커니하고 시작했지만
이거이 이거 초반 조금 넘어서니 언제 끝나냐? 몇 번까지 있냐? 차마 200번까지 있다는 말을
못하고 진행하다가 나중에 200문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을 하기도 했죠.
점차 SP를 숙명처럼, 운명처럼 받아들여 군소리 없이 해나갔습니다.
후반으로 가면서는 생활이 되어버려서 Robin 의 일부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정말 딱 적절한 시기에 시작해서 SP의 효과를 저희는 제대로 받았습니다.
62주 동안의 가랑비를 맞다보니 이제 제법 쓰기의 싹이 눈을 틔우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쑥에서 가장 길고 인내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제 애벌레 시기를 지나 번데기를 벗어버리고
날갯짓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함께 해준 쑥쑥이들과 맘들 또 누구보다 항상 열심히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신 관심과 여유님, 또 따뜻한 댓글로 이젠 서로의 맘을 알게 된 SP 동기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 또 감사드려요. 혼자였다면 이렇게 긴 시간 못했을텐데 즐겁게 끝까지
올수 있었던 힘이 여럿이 함께 여서 였어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쑥에서 열심히 건강하게 아이들 커가는 모습 함께해요^^






축하드려요~ 끝까지 완주한 아이들 모두 모두 너무 장합니다.
저도 SP프로젝트 진행해본 1인으로써 금 힘듦을 알기에 더 박수 보냅니다.



4번 8세 에스더
185~200 복습편 숙제~^^
관여님께서 마지막 숙제방까지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sp를 여행지까지 가져갈 생각에, 요일 착각하고 ㅠ 왜 sp안보내주냐구 문의까지~
(여행준비로 급 흥분한 나오미 ㅋㅋ)
이번 숙제제출은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출력해 가져가서.....겨우 문장 읽기만....
돌아와 집에서 워크지도 마무리^^
남들 다 다녀온 발리를 저흰 이제서 다녀왔다지요~ 제대로 힐링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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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초 SP 5기 공고모집을 보고~
즤 에스더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제가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수백번 고민끝에 일단 하기로 맘먹구 두근두근~
첫 미션 받고서 에스더에게 SP를 내밀었더니...엄청 좋아라했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ㅋ
에스더 유천 이름하고 비슷해서 더 좋아한듯 해요@@
에스던 알파벳, 음가, 파닉스가 아주 쪼금 진행되었던 아이라서, 초반 신나게 진행했습니다.
아이가 먼저 SP하자고 하기도 했구요....그러다가
저희집도 어느순간 슬럼프 ㅋㅋ
15년 새해 제가 새 부서 발령으로 인해, 에스더 초등 입학으로 인해..
리듬이 깨져서 겨우겨우 문장읽기로 SP진행했구요.
컨디션 좋으면 문장도 쓰고, "아임 프리리~돈츄?" 이런 공쥬님의 글씨는 여전히 발로 쓴듯한 ㅋㅋ
1번 과 200번 문장입니다. 보통 미션 숫자가 커질수록 아이들 글씨도 반듯해 지는데
저희 에스던 그 반대 ㅋㅋ

지난 사진 꺼내서 다시 첨부해 보았습니다.
요 밑에 렉스네 처럼 자른 단어 뭉치를 던지는 모습이 너무 재미져 보여서 우리도 그리 했다가......
뿌린 단어뭉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우린 울음바다가 되었다죠ㅠ
저흰 그냥 우리 스타일대로 하는게 맞는듯 해요 ㅋㅋ

다른 가정에선 아버님도SP동참하시던데, 저희집은 일관성있게 ㅋㅋㅋ 아빠는 무관심~!!
정말 긴긴 대 장정이었습니다. 에스더와 저 시원섭섭ㅠㅠ
동생,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의 든든한 칭찬의 후원으로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긴긴 SP도 했는데, 이제 뭐든 다 도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하하하
너무너무 유익한 SP~
이쁜 아이들과 도전해 보세요~~~~ ♡
5기 친구들과 어머님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
홍박사님 알라븅~~~~ ♡


2번 Rex(7)
마지막 숙제 제출합니다.
복습 문장 한 번씩만 읽고 스티커 붙였어요.

웍싯도 마지막이라 그런지 즐겁게 열심히 해 주었어요. ^^

지금껏 한 문장 봉투를 하나하나 다 챙겨서 저렇게 놓고는 사진을 찍었더니
자신도 함께 찍고 싶다고 해서 함께 찍었어요. ^^ (뭐.. 여전히 내복패션...ㅋㅋ)

지난 해 SP를 시작할 당시... 알파벳을 알고 음가도 좀 아는 듯 해서
영어 글자도 모르는 아이랑 SP를 시작했네요. ㅎㅎ ^^;;
지금 생각하니 얼굴이 뜨겁네요. 무슨 용기로 시작을 했는지... ㅋㅋ
처음엔 놀이로 문장 맞추기를 해서, 렉스는 SP를 너무나도 좋아해주었지요.
문장을 뿌려서 잡기도 하고, 입으로 집어오기도 하고...
각종 인형들과 노는 시간이라 스스로 문장을 가져왔으니 말이죠. ㅎㅎ



그런데... 이게 70번을 넘어가면서 엄마가 문장만 들이미니, 약간의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음... 고민을 좀 하긴 했지만,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는 애미 때문에
일단 이렇게 SP를 마무리를 짓네요. ㅎㅎㅎ ^^;;
제 경험상 보니.. SP는 단어를 좀 알고, 쓰기도 조금 할 수 있으면
더 큰~~ 효과를 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건.. 나이나 학년을 떠나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확실한 것은 무엇이든 꾸준히만 하면 길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SP뿐만 아니라 뭐든지요)
까막눈으로 시작한 SP를 200번까지 꾸준히 진행하면서
렉스가 이젠 까막눈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ㅎㅎㅎ
함께 해 준 엄마들에게 정말 고맙고요,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