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파랑 손.. 빨강 손.. 귀신...
전, 무서운 이야기는 싫어해서 귀를 막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정말, 옛날 이야기가 듣기 교육의 시작이었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요.
엄마와의 소통의 시간이 타인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주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가 기억하는 많은 부분이... 저랑 나눴던 대화였다는 걸 알았을 때..
저도 좀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산책하면서 나눴던 이야기들... 지하철 타고 가면서 했던 말들..
전, 옛날 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 하니..
애를 앞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면서 이야기를 나눠야겠어요.
엄마와의 추억이 아이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요...
수경샘의 따뜻한 글 읽으니.. 참으로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