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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지내면서..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5-05-11 16:44
답댓글

현우의 카드 정말 귀여워요~♡
글자도 제법 잘 쓰는걸요~
카드 내용에서도 평소 가정적이신 현우파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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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1 17:57
네... 현우파의 자식 사랑은 제가 봐도 정성이네요.
요즘 저희집은 풍경은
다정다감 엄마와 버럭 아빠가 아니라
다정다감 아빠와 버럭 엄마네요..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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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11 16:43
답댓글

저도 올려봅니다.ㅎㅎ
목요일에 만들어 왔는데, 매주 목욜이 방과후 수업이
있는 날이라...카드에도 그 내용을 적었네요.^^

아빠 메세지에 적은 PG급이라 함은..
건담 프라모델 중에서도 고사양의 전문가 레벨을
의미한답니다. 부녀가 함께 버닝~~하고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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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1 17:54
ㅎㅎㅎ PG급!! ^o^
원영사랑님의 추가 설명으로 건담 프라모델에 대하여 조금 알게 되었네요. ㅋㅋ
이렇게 원영이의 긴 글은 처음보는지라.. 몰랐는데..
원영이 글씨가 참으로 이쁘네요.
어느새 아가 글씨는 없어지고.. 초등언니의 글씨체가 되었군요. ^^

그리고.. 유게 아이들의 작품들도 보고 싶었는데..
역시 호응은 초게에서 더 많이 해 주셨네요. ^^;;
원영이 편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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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11 18:21
원영이 글씨체는 초등에 가니 담임쌤 말씀에 바뀌더라구요.ㅎㅎ
요즘 서예 글자 처럼 윗 부분을 안으로 구부려 쓰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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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2 10:14
ㅎㅎ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는 모범생, 엘사~ ^^
맞아요. 글씨체에서 서예체처럼 윗 부분이 약간 꺽인 것이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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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5-11 11:10
답댓글

앞은 수현이가 만든거구요^^
뒤에껀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것 같아요 어버이날을 수현이는 어머이날인줄 알고있었나봐요 어린이집 선생님께

"선생님 아바이날은 없어요??"

아주진지하게 ^^

부산 서울 멀리 떨어져 사시니 한번
올때마다
그 마음, 알것같아요

내아이 커가는만큼 부모님이 늙어가는거
뵈면
참 속상하고 그렇더라구요

맞는말씀이예요
내가족이 별탈없이 잘 살아주는것이
가장 큰 효도같아요

오늘도 노력하는 부모가되길
바래봅니다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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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1 17:50
아바이날... ㅋㅋㅋ
귀염 수현의 엉뚱한 질문에 선생님도 많이 웃으셨겠어요.. ^^
손이 야무진 수현이의 작품에 호수님도 감동받으셨겠어요. ^^

제가 나이 들어서 여기저기 아프니.. 부모님은 어떠실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좋은 부모는 되기 힘드니..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호수님도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셨죠?
태풍이 온다더니.. 여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기온이 다시 조금 내려갈 것 같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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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05-10 13:55
답댓글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시댁에 갈 일은 없는데...^^;
돌아오는 금요일이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오늘 오후 저녁 같이 먹기로했습니다만 주말에도 일하는 딸래미 때문에 노부부(?)께서 수원에 오십니다.
아버지께서 83세이신데 정정하시고 제가 뚜벅이다보니 한 달에 한 번꼴 수원에 오시지요.. 명절때야 찾아 뵙지만 이렇게 오시지 않으면 얼굴 뵙기 힘들어 죄송스럽지만 감사하게 매번 즐거운(?) 나들이를 해 주십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언제쯤 다 갚으려는지...
관여님 덕분에 주절주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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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0 23:53
부모님이 정정하셔서 정말 복 받으셨어요.
저희 아버진 아직 80이 안 되셨는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보이시네요.
이도 안 좋으셔서 무른 것만 드실 수 있으니
맛있는 것도 못 사드리고.. ㅠ.ㅠ

두 분이 딸 보러 오시는 길이 아주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
맛있는 거 사 드렸죠?
열심히 일 하고 밝게 웃는 딸 보면서, 힘이 팍팍~ 나셨을 것 같아요.

내리사랑...
부모님께 받은 사랑의 깊이를 제가 저희 부모님 나이가 되면 알까요?
자식은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 것도 효도인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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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5-10 10:56
답댓글

이제는 좀 컸다고..둘다 장문의 편지를 써오네요..ㅋㅋ

제시카가 선생님께서 어버이날 드리라고 해서 침대 매트 밑에 숨겨둔 편지를

아빠가 매트 떨며 청소하다..눈치없이 지난 주말에 꺼내왔다죠..ㅋㅋ

제시카가 어찌나 당황하던지..(학교에선 나름 범생이..ㅎㅎ)

눈물까지 글썽이며 선생님이 감춰놓고 어버이날 드리라고 했는데 하더라구요..ㅋㅋ

괜찮다며 오버해서 기뻐하고 제시카 달래기 바빴답니다..ㅋㅋ

어버이날 핑계로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널고, 신발장 정리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나름 편한 한주를 보냈네요..ㅋㅋ

어버이날은 두 꼬맹이랑 함께 친정 부모님을 뵈었어요^^

제가 직접 가슴에 꽃을 달아드린건 처음인것 같아요..기뻐하시는 모습 보니 좋더라구요^^

자식들이 전화하거나 뭘 해드릴때마다 고맙다, 고맙다 하시는 모습이 많이 늙으신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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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0 23:47
아혜맘님~ 이렇게 아이들 편지 사진과 함께 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요즘 유게가 예전같지 않아서
글 쓰고도 다른 분들 눈치를 많이 보게 되네요. ^^;;
(사실 무플일까봐 조마조마... ㅎㅎ;;)

앗!! 제시카가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짠~~ 하고 어버이날! 엄마, 아빠를 놀래키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들켜버렸으니... ㅠ.ㅠ ㅎㅎㅎ

아이들이 좀 크면 어버이날, 좀 편한가요?
저희집은 어버이날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떼를 쓰니..
결국 어버이날~ 애한테 눈물바람이 지나갔네요. ㅋㅋ

맞아요.
부모님.. 항상 자식들한테 고맙다고 하시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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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5-10 04:09
답댓글

우리 부모님은 생신이 모두 봄이라 어버이날 즈음여요. 오늘 아버지가 "엄마 아버지 생일 더하기 어버이날 모두 묶어 하루 만 모여라. 챙겨 받기도 맘 편치않다. 모두 바쁜데."하셨어요. 거창하게 하는 것도 없는데 말예요. 부모님의 자식 배려는 어찌 해도 끝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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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0 07:26
맞아요, 박사님~
부모님의 자식 배려는 어찌해도 끝이 없네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번거롭게 뭘 그리 하냐~, 너희 힘들게... 안 해도 된다.' 라고 말씀하시니...
부모님 얼굴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은
좀 더 자주 찾아봬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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