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민정
이번주 대문지기가 헵번님이시군요. 잊지않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주말에 양가 방문하시느라 바쁘셨군요. 게다가 친정식구들에게는 오리고기를 직접 하셨다구요?
저도 광주있었을때 오리고기를 정말 많이 먹었어요. 신랑이랑 저랑 오리를 좋아하거든요.
서윤이 지호 공군복장한거 정말 멋진데요!!!
지난주부터 주말마다 계속 나들이 할일이 생기네요. 양가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음주까지도 양가 방문할 일이 생기네요. 지난 주말은 친정을 다녀왔어요. 멀다고 오지 말라 하시지만 막상 갔더니 많이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부모님들과 외식도 하고 멀리 다녀오지는 않았어요.
민정이 유치원에서 자연뉴스(주말이야기, 경험담 등) 발표로 진주성과 촉석루, 의암바위를 찾았어요.
민정이 수준에는 좀 어려웠지만 논개라는 기생이 반지 열개를 끼고 왜장과 의암에서 같이 강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아빠랑 거북선이랑 진주성 모형도 만들어 보구요. 일요일날 집에 와서 발표연습도 좀 하고 보냈더니 다행히 발표를 잘했다고 선생님께서 문자를 주셨네요.

금요일 영어책 2권, 일요일저녁 한글책 2권 읽었네요.

햅번님.. 방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셋인지 몰랐어요. 요즘은 저보다 아이를 많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을 보면 부러움 10프로 존경90프로 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그러면서 읽기방 참여까지... 자판 두들기다. 급.. 기립할뻔 했습니다. 혹.. 거기에다 일까지 하시는건 아니시죠?
오리불고기.. 접수.ㅎㅎ 부추 조금 넣어도 되지요? ㅎㅎ
kyle 과 하은이 책읽기 입니다.
좀 부실하지요?
준혁이와 은성이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었구요
책만 찍으려 했는데.. 급 하은이가... 자기도 오랜만에 찍겠다며 누워서 책과 함께 찰칵!

헵번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에어쇼~ 환상이지요? 작년에 제니퍼랑 피터도 갔었는데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의 손녀사랑^^ 말안해도 느껴져요 느낌 팍!!! 옵니다
예린이 헬로우~ 도 감동적인걸요 ㅋ
주말엔 신나게 자전거 타고 축구까지 했네요 지켜보며 서있는데 왜이리 피곤함이 밀려오는지
혼났답니다
바깥놀이 시간이 많아지니 책권수가 줄어드네요
주어진 시간은 짧다보니(무조건 9시에는 침대에 눕게해요 ) 제니퍼랑 피터가 정말로 읽고 싶은 책만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신 독서할때 집중력은 높아지는 장점이 있네요 무한긍정모드 ^^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참!사진에는 없는데 제니퍼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도 즐겁게 보았답니다 ~ 짧은 귀 토끼는 볼 때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

와우~ 공군에어쇼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복장이 아주 탐나네요^^ㅎㅎ
예린이 할아버지 정말 멋지세요~~ 손녀를 사랑하시는 맘이 최고!!*^^*
아이셋! 참~~ 부러워요^^ (저는 이제 용기없어 그만 낳을거라서..ㅎㅎ)
예린이의 용감한 헬로우~ 도 정말 감동적이네요*^^*
한주간 대문지기로 수고하실 헵번님!!^^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6세 철이~
웅*사무실에서 토요일마다 다양한 수업이 있나봐요~ 저는 정말 아주 가끔 참여하는데..
책 연계해서 "수리취떡만들기"한다고, 기대에 부풀어서 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어요ㅠㅠ
일단, 저희아이들에겐 너~무 시시한 수업.
수리취떡을 맞추셔서 흰떡2개, 수리취떡2개 나눠주고 조물조물 만들어서 꾹~, 숟가락으로 바퀴모양 만들어보는게 전부인 수업이었거든요. 3~4살이 했으면 좋았을 수업인듯.
수리취가 어떻게 생긴이파리인지.. 어떻게 떡으로 만드는지 과정을 함께 해 보았으면 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저희 큰애가 너무 시시했다고..
그래서 제가 검색해서 수리취떡에 대해 알아보니..
단오날(음5.5.)을 수릿날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단오에 먹는 떡인데.
수리취는 취나물과 비슷하게 생긴잎파리. 이걸 뜯어서 수레바퀴모양으로 빚어 먹는 떡이랍니다.ㅎㅎ
수업은 별로였으나, 덕분에 요런것도 알아보고.. 유익한 하루로 마무리~*^^*
떡은 딱~ 봐도 아시겠죠? 위:철, 아래:철이누나(휘)

어버이날 기념으로 제가 처음 만들어본 약식(생각보다 정말 쉽더라구요!)과 갈비찜+아이들이 만든 수리취떡?을 싸가지고 친정에가서 함께 먹었어요^^ㅎㅎㅎ
시댁은 긴~연휴때 함께 식사한걸로 지나갔구요^^;

일요일엔 가족과 함께 드리는 예배(한가족연합예배)가 있어서, 예배 후 공원에서 가족사진찍기, 팝콘, 바람개비 등등 행사를 했었어요~ 팝콘과 바람개비로 신난 아이들이예요ㅋ
책 중에 '프랜시스는 잼만 좋아해' 연속 두번을 읽고 오늘 반납했는데, 철이가 어린이집 다녀온 후 저 책을 찾는 바람에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엄마가 내일 다시 빌려올께.. 란 말도 통하지 않고 토라져서 방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가보니 잠들어있더라구요.
저희 철이도 '잼'을 좋아해서 2~3숟가락씩 떠먹거든요.ㅎㅎ알러지때매 빵을 먹지 못해서 그냥 잼만 먹어요ㅋ
프랜시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잼바른 빵만 먹다가 (다른 요리는 시도하지도 않다가) 나중에 다른 음식도 잘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 재미있어요~
'나라를 되찾는 2천만까지 방법'도 주말에 두번 읽어줬는데.. 최근에 계속 보고 있어요.
읽어주는 시간을 재보니 35분~40분 걸리더라구요.ㅜㅜ 철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켁켁
누나 수영간사이에 저 덥수룩귀여운퍼머머리 좀 시원하게 자르러 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되겠네요~ㅎ
철이..조만간 스포츠머리로 변신하고 올께요~
한주도 읽기방 식구들 모두 홧팅해요!!^^




8세 에스더
오드리햅번님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쑥쑥엄마 나오미 인사드립니다~ ^^
에스더(초1) 여자어린이 외동키우고 있구요.
제가 직장엄마핑게로 책읽기를 너무 멀리 했더니...
당장 학교 받아쓰기를 너무 힘들어하네요.ㅠ
글밥이 많아서 문고판책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권수도 적고, 또 유아책 본다고 놀리지 말아주셔요~ 헤헤
어제 밤에 잠자기전 잠깐 읽은 책들이예요.
에스더가 직접 다 읽은거구요.
그리고 팝업 신데렐라는 그림보면서 간략하게 줄거리만 저한테 들려주네요^^
사진이요~^^


우와~ 에어쇼와 파충류를 배경으로 한 서윤이가 눈에 파박 띄어요. 아이들이 에어쇼, 제대로 즐긴 모양이예요. 복장까지 갖추니 정말 멋집니다. 챠니도 에어쇼 가보긴 했는데 이렇게 복장을 입어볼 기회는 없었거든요. 그리고, 엄청나게 큰 파충류 배경은 좀 충격이예요. 엄마들 대부분 그렇죠? 아이들은 엄마들만큼은 파충류 꺼리지 않으니 신기해요. 챠니, 주말에 본 책 중 식충식물과 파충류책이 있거든요. 살모사 얘기를 어쩌면 그리 스스럼없이 얘기하는지요.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어우러진 주말이었네요. 좋~습니다!!
7세 챠니.
챠니는 주말, 산에 가고 사촌형집에 가서 놀았어요. 요즘 기침을 좀 하는데 병원 안가고 버티는 중이거든요. 약도라지와 상황버섯, 대추, 배, 무우 넣고 졸이다시피 폭폭 끓여서 마시고는 있는데, 오늘까지 계속 기침을 하면 아무래도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죠! 병원 가면 항생제와 소염제 처방할텐데 되도록이면 챠니 몸이 이겨서 나았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