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집에서 그렇게 해주실 수 있죠?
우리 아이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도 대단하고,오로라공주님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아이 초등 졸업전에 한번 해봐야할텐데요....^^
왠만한 과학수업 뺨치네요 ㅎㅎ
내일은 실험왕 보니 반가워요.
저도 괜히 과학 좋아해서 어린 아들한테 들이미는데...
1권 산성과 염기성...엄마가 읽기도 어려운 만화책...
리트머스 실험하는 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살살 꼬셔서 대리만족하는 거 나쁘지 않아요~
인체모형 만들기도 해볼랍니다~
오로라공쥬님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체계를 잡아서 쭉~쭉~ 진행해 나간다면
아이는 질려서 안 하려고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엄마의 의도가 어떻든간에..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감이라고 생각하니 혼자서 이렇게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아.
뭐든 하나를 잡으면 끝은 보고마는 나혁이의 근성이라면
앞으로 뭐든 제대로 해 내겠지만..
그게 엄마의 꿈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
나도 현우가 좀 더 크면 실험왕 키트를 사 줄까봐~ ㅋㅋ
그리고 긴 글 쓰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오공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 토닥~토닥~ ^^
오공쥬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나혁이 얼굴 보내요 ^^
과학고~!!
저는 수학과 과학을 아주 싫어했던 전형적인 문과학생이어서...
나혁맘님 글을 늘 유쾌하면서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요~!!
왜 과학고일까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별거 없는 게 아니라,
지나친 겸손이데요.
아무것도 안하는 집도 많디 많을 겁니다.
늘 최고의 엄마이신 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나혁이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