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김에 지나칠까 하다가..씁니다.ㅎ
이번주는 생각이 많았고 변화가 생겼어요.
전에 koneko님이 글을 읽다가 문득 당연한걸 깨달았어요.
왜 나는 진짜로 열심히 안하고 하는 척만 한걸까?하고요. 그러니 진짜 열심히 한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진행이 안되는게 당연하죠.
움직이는 시간이 많은지라 전에도 컴퓨터 앞에 있어야 하는 걸 부담스럽다고 한적이 있어요.
핸드폰을 마구 뒤졌습니다.
전 수년간 아이폰만 두번째 쓰는데 podcast를 그냥 있는갑다..하고 넘겼거든요.
여기..영어공부든 잡다한 상식이든 뭐든..엄청나네요.
ESL pod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짧은건 10-20분. 긴건 30-40분 정도인데 엄청 천천히 읽고 설명해줘요.괜히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가 아니더라구요.ㅋ
단어 스펠링도 말해주고 무슨 뜻인지도 말해주구요. 스크립트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 자기전 자리에 누워서 이거 틀어놓고 한시간정도 끝나는 시간 타이머 걸어놓고는 듣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을 쉬이 못이루고, 새벽에 깨면 다시 잘 못자는 까칠한 스탈인데
엄청 잠 잘옵니다~~~.
기냥 자장가예요!ㅋㅋ
뭐...전 마음만 먹고 제대로 하는건 없지만...
헉...벌써 일주일이 지났나? 속으로 뜨끔 하지만..
코네코님 이렇게 문열어 주셔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었지..일깨우게 된다는...
뭐..그래서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ㅎㅎㅎ
저두 언젠가는 사전 색칠하기 도전~~!
지난주까지 여독으로 인해 빌빌 거렸어요
제가 피곤이 상당히 오래가는스타일이라 .
그래도 이 방덕에 목숨연명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네코님이 하셨던 사전 칠하기를 시작했어요.
토요일 밤에 뭔가 뒤숭숭하고 뒷골이 쌔한 느낌 내가 왜이리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코네코님이 쓰신 댓글중에 나는 어떤 씨앗인가 라는 문구를 봤네여.
하필 그 잠안오고 뒤숭숭한 시간에 그글을 보고선.. ㅋㅋㅋ 더 쌔 해졌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십년된 두꺼운 사전을 펼쳤어요
그러곤 사전칠하기 방법을 인터넷으로 뒤져서 알아보곤 열심히 칠했습니다.
아직 a여요. 나름 접두접미어 단어공부 따로 한적이 있답시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으나 ㅋㅋ
어떤페이지는 텅텅비더군요.
한번 칠하기 마스터 하고나선 어찌하는것인지 조언부탁드려요.
토플책 5장 풀었습니다. 사전꺼내다가 쌔책고대로 얌전히 누워있는....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해왔던..ㅎㅎ 고녀석에게 햇빛좀 보여줬어요.
원더와이즈 집듣 3번했습니다. 챕터북을 집듣을 해야할것 같은데..
네이트가있는데 씨디가 없는것들이라.. Cd있는것들이나 매직트리를 책을 사야허나..
괜한 책 욕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