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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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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쭌앤윤맘
  • |
  • 2015-05-21 01:41
답댓글

동준(7)서윤(4)
형제키우시느라, 엄마께서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하루에 몇번씩 이뻤다미웠다 반복되는 마음, 진짜 동감입니다. 저도 그래요^^
월화, 제가 컨디션난조로 아빠랑아이들이 읽은책이네요. 자기들끼리 놔두면 만날 차일드애플이랑 전래동화만 읽는거같아요 ㅋ
아이들 키우는게 전 항상 녹록치않은거 않은거같아요. 숨이 벅찰때도 많지만. 하루끝나고 평안하게 잠든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네요^^ 즐거운하루들 되시고 금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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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08:41
정말~~~잠들기 진전까지 그만 자라고 소리지르는 괴물이 되지만 예쁘게 잠든순간..ㅋㅋㅋ 아놔~~이럼 안되는데 왜케 예뻐보이는지~~그순간 화내면 안된다고 다짐해 보지만......왜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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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31
답댓글

6세 민정

 

오늘은 맹이현이 사진을 투척하셨군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많이 컸어요. 특히 맹이는 어엿한 총각같아요.

직장맘이신데 주말농장을 분양받으셨네요. 직접 길러서 먹는 채소가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에게 직접 길러보게 하는 장점도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

 

5월 달력을 보면서 벌써 중순을 넘어섰구나 생각도 들었고 벌써 여름읽기방모집을 할때가 됐구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낮에는 꽤 덥더라구요. 지난주에 서울갔는데 밤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좀 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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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5-21 01:49
벌써 5월도 다음주면, 말이죠? 아.. 진짜 시간이 어찌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광속이네요 ㅋ 확실히알겠는건, 작년5월보다 올5월이 서늘한듯해요 ㅋㅋ 여름,, 여름이 오고있죠~, 쑥에서 겨울, 봄, 여름을 맞이하네요..ㅇㅎㅎ
영광이에요^^ 여름에도 읽기방 고고씽~입니다. 넘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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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08:43
서울은....낮에는 참 더우는데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차지요...
그리고 아직 봄바람이 따뜻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더라는..희건이도 그중 하나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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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0 18:50
답댓글

고함쟁이 엄마~~ 그쵸?? 전.. 오늘 출근전에도 고함을~~

그래놓고 미안해서 출근길에 전화를 하네요~~ ㅎㅎㅎㅎ

가끔 이런 제가 참... 에휴~~~~ㅜㅡ

 

4세 희건, 7세 소윤!!

월욜날 들어와야지 했구만 못들어왔어요~~~ 에휴~~~

주말엔 희건이가 누런 코가 정말...대책없어.. 거의 방콕했네요..

결국 토요일에 소윤이 친구들 불러서 놀았답니다~~~^^

일요일엔 제가 아이들을 놓고 외출을 했어요~~ 친구가 일반인 뮤지컬 동호회 활동을 하는데..

공연초대를 해주었답니다...

정말 아~~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잡고 왔어요..

에너지가 퐝퐝 쏟아나더라고요~~~

직장인들 학생들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공연 끝나고 남자든 여자든 공연하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데..

저도 참 찡하더라고요~~ 아마 그동안의 고생과 지금의 희열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을거 같아요~~~^^

힘들다 힘들다 불평만 하지말고 저도 아이들과 지금 일을 열심히 즐겨야겠습니다!!! 히히히히~~

소윤이 SP 하고 인증샷 찍는데... 희건이가 떡하니 자리잡고 포즈 취하더라고요~~

너 아니거든~~ ㅎㅎㅎㅎ 소윤이가 그모습이 귀여웠는지.. 저런 포즈를~~

참 저럴땐 어찌나 예쁜지요~~

그쵸?? 하루에도 그짧은 시간에도 수십번씩 미웠다가 이뻤다가...ㅎㅎㅎㅎㅎ

 

주말과 월요일 화요일 본 책들입니다....

요즘 창작동화를 빌려서 보고 있어요~~~ 음... 가끔 가슴찡한 내용이 있어서 읽어주는 제가 울먹거리기도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럼 금요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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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35
좋은 공연하나 보고 오셨군요. 공연하는 분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니... 그정도로 열심히 연습하고 고생했다는 의미네요. 소윤이가 희건이를 너무 이뻐하네요. 6-7세쯤 되니 동생을 돌볼줄도 알고 귀여워하는 거같더라구요. 저렇게 안아주는 모습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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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5-21 01:54
릴리여우맘님에게 젊은에너지가 물씬하네요^^ㅋ 뭐든 생동감이 넘쳐요! 소윤양이 늠름해서 엄마에게 참 도움이 많이되는듯 보입니다~기럭지도 쭉쭉 기네요~!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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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5-20 17:18
답댓글


혀니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승현이도, 요즘 책 읽는 누나를 보며

자기도 따라합니다.

 

아무대나...ㅡ.,ㅡ^

영상으로 보여드리고프네요~!! ㅋㅋ

 

고함쟁이 어쩌겠어요?

 

저도 고함치고, 슬며시 열어둔 베란다창, 닫으러 가곤합니다.

남사스러워서...>.<

 

다들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나 싶어요.

안그러면

흥..미워할테다~!!

 

오늘 저는 회식이 있어 먼저 자리 일어납니다.

내일 댓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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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39
둘째들이 첫째를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니 둘째들의 모범이 될 첫째만 잘 키워두면 알아서 하겠군요!!
수현이도 6세쯤되니 자기고집이 좀 생기죠? 우리 민정이도 작년엔 그렇게 말을 잘 듣더니 올해는 가끔씩 싫어하는 행동도 하고 고집이 좀 생기더군요. 회식은 잘 하고 오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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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5-21 02:00
누나를 따라 책읽는 혀니, 넘 귀엽겠어요^^
회식은 잘 하고 오셨는지요? 진짜 엄마들 대단하시네요! 바깥일은 바깥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게다가 엄마표까지...!! 멋쪄요~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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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2:46
저도 고함치고... 아~~ 아~~ 이럴때 많답니다... ㅎㅎㅎㅎ
소리 그만질러야할텐데... 말이죠... 소윤이 엄마가 늦게들어오는게 나을거같다라는 말을 했다는데..
매번 반성에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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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5-20 15:25
답댓글

6세 철이

 

위의책들이랑 '나라를 구하는 이천만가지 방법' 읽었어요. 이거 40분걸리는 책인데.. 너무 좋아해서 읽기전에 5월에는 이게 마지막이야.. 6월에 또 읽어줄께.. 했어요~ 결국 어린이집에 가져갔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보고 싶다고요^^

참, 민정맘님께서 '서울'책 어디껀지 물어보셨더라구요~(나중에 확인했어요!ㅎㅎ) 저거 웅* 도시로 떠나는 세계탐험 전집에 있는 책이예요~ 저거 들이고 참 인기없었는데.. 요즘 첫째아이가 저 책을 전체적으로 쭉~ 읽고 있어요. 그러면서 감탄하며, 저 도시에 가보고 싶다고 목록을 세우더라구요~ 그 꿈이 언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세계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서울의하루(여원미디어)'는 '서울'에 비하면 아주 간단간결한책이예요. 제친구가 일러스트작가인데.. 저 책(서울의 하루)에 그림을 그려서 선물로 주었어요^^ 집에 그런책 몇권있지요.

fly guy 영어책이지만, 읽어달라고 하는 책 중에 하나예요~ 물론 한글해석을 꼭~ 해달라고 하면서요ㅋㅋ

지금. 철이가 제 옆에 있어요. 어제 오후부터 열나서 또 하루 쉬어요~ 저도 어제 새벽부터 철이와 똑같은 증세(편도염)으로 약먹고 뻗어있답니다. 내일까지만 쉬고 기운차려보려구요~

모두들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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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5-05-20 15:33
오랜만이죠~~읽기방에서는요ㅎ
아이들이 세계 여러나라로 시야를 확장시킬 수있다는 건너무 멋진일이죠..그꿈이 현실이 될 때는 특히!
전집은 들였을 때 인기없으면 진짜 기운이 쏙 빠지죠..근데 엄마맘이랑 다르게 아이에게 그 책이 딱 꼽히는 시기가 있나봐요. .저희 첫째도 그래요..또 아이들 성향이 다르니..시기도 다르고..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실은 엊저녁 저도 약 듬뿍 먹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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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48
철이가 읽은 서울책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
친구가 일러스트작가라 그림그려서 선물로 주었다니!!! 철이에게도 정말 큰 선물이었겠어요.
그나저나 철이랑 엄마랑 편도염에 걸리셨군요.
민정이도 지난주부터 잦은 기침때문에 계속 약을 먹고는 있어요. 다행히 열도 없고 다른 증상은 없어서 계속 유치원은 보내고 있지만 낮은 많이 좋아졌는데 밤에 기침이 심하네요.
여름도 다가오고 이번주 연휴까지 있는데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철이도 엄마도 빨리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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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2:49
철이는 괜찮은가요??? 이럴땐 쉬어가는게... 최고예요~~
저흰 희건이가 안좋으니 계속 칭얼거리고 그래서 주말에 쉬었는데.. 그덕분에 저도 간만에 좀 쉬게되더라고요~~~철이 얼른 열이 똑 떨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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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5-05-20 14:14
답댓글


오랜만이죠..ㅎ
죄송하기도하고 반갑기도하구~~~
(제가 언제 대문지기인데..모르겠어요..지나갔나ㅠ)

힘든 며칠..몇주를 보낸듯해요.
복합적인 여러일들..
그러다가 지난주말 이틀 저 자신에게 오로지 시간을 주어봤답니다. 일탈은 아니고ㅎ
남편과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뜻이 맞는 분과 공부(?)하러~~아이를 핑계로 일을 핑계로 갔지만 싫은 제자신의 가치를 찾고 내 역할을 알아보고 플랜을 세워보고싶어서 갔죠..
근데 정말 잘 다녀왔다 싶어요.
일도 제대로 아이도 제대로 내삶도 제대로 꾸려가고싶었기에..기꺼이 수업료를 지불했죠ㅎ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아침 꼭 먹기ㅠ) 아이들과의 소통,남편과의 배려, 제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등등에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올 작은 습관들을 바꿔보고자 21일 일지를 쓰고있답니다. 아직까진 잘 지켜지고 있죠ㅎ 작심3일을 계속 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혼자할 수 있는 일, 도움을 꼭 주어야하는 일 구분해보고 아이 스스로 해보도록 하고 구체적인 칭찬도 해보았답니다.

첫째 2학년 누나도 하교후 하루 일과를 스스로 써보고 저녁 잠자리 들기전 체크해보고 둘째 현식인 혼자 할 수있는 생활습관들을 체크해서 하도록 했답니다. 막내는 ㅎㅎ 무한정 사랑을 퍼부어주는것밖에는~~~

그러고 나니 책을 읽게됩니다. 그것도 편하게..모두가..ㅎ 책을 읽어줘야하는 의무로써가 아니라..
지난주 북크럽 미션책 찾아놓은 걸 이제야 읽었답니다..좀 늦어도 하면되지라는 맘으로..

이제 다시 차근차근 여유있게 찾아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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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53
일과 육아에 지친 우리 엄마들에게 다시한번 더 성찰을 해보고 작은 계획들도 다시 짜보고 아이들 생활, 주변 분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것도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 읽기방에 이렇게 적어놓으신걸 보니 앞으로도 잘 실천하실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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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2:51
좀 늦어도 하면되지.. 맞아요~~ 저도 가끔 웍샷같은거 나중으로 미뤘다가 할때가 참 많아지더라고요 ^^
이렇게 꾸준히 하면되지요~~ 뭐~~ 그쵸?
현식이의 모습도 보고싶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그만큼 시간도 많을테니 이렇게 꾸준히 차근차근 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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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5-20 11:11
답댓글

제니퍼(8)랑 피터(6) ~

 

맹이혀니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농장에서 직접 심고 가꾸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도 갖게 되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활동이네요  체스 승부조작 해서라도 맹이 기분 업 시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어제 제니퍼랑 빙고게임하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엄마가 이겼지뭐예요   엄청 상심하더라구요

얻는 거 보단 잃는게 더 많더라구요 ㅋ 

혀니가 형아 숙제를 대신해주다니  아이구~~~ 기특해라

 

어제 날씨가 쌀쌀한 덕에 놀이터 건너 뛰었지요 ㅋ

확실히 독서량이 다르네요   사진 3컷이라니 ㅋㅋ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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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5-20 13:25
와우 제니퍼~ 피러~~~ 책 정말 많이 다양하게 읽으셨어요 ㅋㅋ
에스더 너무 창피한데요 ㅠ

저희집은 요즘 할리갈리로 틈ㅁ새 시간 보내고 있어요.
숙제 하고잠깐 할리갈리...또 뭐 하고 또 할리갈리 ㅠㅠ
에스더의트릭으로제가 항상 져요 ㅠ
젤대 안봐줄거야 하면서도매번 지게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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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5-05-20 15:25
놀아야할 때 엄마가 맘껏 놀려줄 수있는 여유 필요한 것같아요..책놀이터로 유도하면 더욱 좋을테죠..
무조건 땀흘리게 놀아야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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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57
이틀에 이렇게나 많은 책들을 읽었다니!!! 깜짝 놀랐어요.
정말 책좀 읽히고 싶을때는 날씨가 비가 오거나 추웠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그런데 날씨가 좋으면 특히, 주말에는 봄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설레고 우리 엄마들도 설레게 되네요.
한글책과 영어책, 장르도 다양하게 골고루 많이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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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2:59
맛 목짧은기린 지피~~ 얼마전에 공연보고나서 책도 함께 사왔는데...ㅎㅎㅎㅎ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집에 있는날 도서량이 쑥 늘다니... 저희집아이들은 집에서도 정말 신나게 놀아요~~
뭐가 그리 재미있고 하고싶은게 많은건지...
잠잘때가 되서야.. 책 들고 오더라고요~~ㅋㅋㅋ
이런건 보고 배워야하는데 말이죠~~ 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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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5-20 10:32
답댓글

7세 챠니.

 

일찍 문 열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

 

이사 덕분에 도서관책을 모두 반납했더니,

챠니, 집에 있는 책을 공략합니다. ㅎㅎ

지---난 번에 복지관에서 저렴하게 득템한 동화책이 요며칠간 인기예요.

집은 아직도.. 게다가 뭐 하나 찾으려면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서랍장을 열었다 닫았다, 씽크대 문을 열었다 닫았다... 물건은 우리집 물건인데, 남의 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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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5-20 11:16
아무리 이삿짐센터에서 도와준다하더라도 한참 손이 더 가더라구요
저렴하게 특템한 책을 챠니가 잘 읽어준다면 엄마기분은 날라갈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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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5-20 13:27
챠니네도 책 많이 읽었네요~
피리부는 사나이...가눈에들어오네요^^
집정리 하시려면 한 참 걸리시겟어요.
가까운면 가서 좀 도와드릴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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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1:59
낮에는 여전히 짐정리하셔야 하지요? 저는 1-2달동안은 일단 밖에 보이는 것만 정리를 했구요.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수납장 속은 여전히 이사왔을때 그대로 있는 것도 있네요. ㅎㅎㅎ
2년전에 관심과 여유님이 이런말을 했었는데 정말 제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챠니는 여전히 책을 열심히 많이 읽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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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3:01
남의 집...ㅋㅋㅋㅋㅋ
역시 챠니는 여전히 꾸준히 책과 함께네요~~~
요즘 책을 다양하게 들여볼 요량으로 열심히 중고도 뒤지고 하는데....
아~~ 어렵네요~~~ 책을 다양하게 놓으면 아이가 좀더 관심을 갖을까요? ㅎㅎㅎ
아주 안보는건 아니지만.. 엄마의 욕심은 끝이없어요~~
읽기방 친구들좀 따라가보자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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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5-20 09:58
답댓글

맹이현이맘님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드님사진이네요~다들 잘생김!!

오호라~ 텃밭 가꾸시나봐요.

텃밭가꾸기가 저 또한 로망이긴 한데 ㅋㅋ    이놈의 시간이 ㅋㅋㅋ 하고픈건 많고ㅠ

아~ 저 비닐 사이로 뾰족 나온 연하고 이쁜 상추~

아이들 정말 즐거워하겠네요~

 

지난 주말엔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책도 한글자도 안 읽고 ㅋㅋ

어제 겨우 한권 읽고~

 

초1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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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5-20 10:37
챠니도 책 읽기 좋아 시리즈 가끔 읽어요. 그림이 재미있네요. ㅎㅎ 한 권이면 어때요! 나오미님, 매번 이렇게 책 보여주시니 좋아요. 챠니 책읽기에 참고가 많이 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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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5-20 11:18
책 재밌어 보이는 걸요~전 놀이터 앞에 나가기 싫어로 제목을 바꿀까봐요 ㅋ
한권이라도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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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21 02:03
스타플라워님 댓글이 재밌네요.
놀이터 앞에 나가기 싫어라는 책이 있으면 좋으련만... ㅎㅎㅎㅎ
5월의 주말이라서 더 그랬을 거에요. 에스더덕분에 챠니 책읽기도 도움도 되고 나중에 우리 민정이에게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계속 참여해 주실거죠?
여름 읽기방 모집할때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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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21 13:05
저도 텃밭가꾸기 하고픈데.. 역시 로망인거죠?? 하고는 싶지만 자신은 없다는.... ㅎㅎㅎ
책을 못보는 날도 있고.. 또 재미나게 보는 날도 있고.. 뭐 그런거지요..
그쵸? 그렇다고 생각하자고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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