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용선새을 꺼내들고 누워 읽긴 하는데. 읽을때마다 새로운건 왜 일런지요ㅠㅠ
역사를 알아야 하는게 제일 우선인데 우리네 교육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2권부터 다시 붙들고 읽어 보아야겠어요~
즐거운 연휴가 끝나고 일주일이 시작이네요~ 날씨도 좋궁 쑥쑥맘님들 모두 즐겁게 지내셨죵~? ㅎㅎ 용선생 1권이 넘 재미있어서 2일만에 휘리릭 읽었어요 ^^ 관심없던 데이빗은 엄마가 옆에서 재밌다고 연신 외쳐대니 괜히 관심 있는척 ㅎㅎ 고등학교때 국사를 넘 싫어했던 기억이 있지만 용선생은 설명으로 풀어놓으니 흥미있게 잘 읽히네요~ 2권도 진행형입니다^^
코네코님 감사해용~
koneko님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에 후다닥 보긴 했어요. 저희집 엘리사벳도 그 책은 안 좋아해서리 저만 보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보는 엄마를 보고 '엄마가 저 책 왜 보는 거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저를 보네요.
저는 속으로 '설마 이렇게 긴 책 나보고 읽어달라고 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학년이 보기는 좀 어렵고 고학년은 재미있게 볼거 같아요. 저는 나중에 국립중앙박물관가면 선사실부터
돌면서 아는척 좀 해보려구요. 매번 영상만 구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틀어주는 영상 열심히 보더라구요. 이번에 9,10권까지 마련했어요. 저희동네나 학교 도서관에 8권까지 밖에 없고 거기에 대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집에서 소장하고 틈틈히 보려구요. 노빈손 책 몇권 봤다고 그림이 이리 친근할줄 모르겠어요. 책 읽다가 나선애의 정리 노트를 꼭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읽기만 하고 훅 지나간 거 자세하게 요점 정리가 되어서 너무 좋아요. 끝까지 따라갈께요.
코네코님~~
어제 인사밖에 나누지 못했지만 무지 반갑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어떤 분이시길래 글을 이리 맛깔나게 잘 쓰실까 궁금했거든요.
어제 코네코님 본 순간 아차차!!! 용선생 읽어야지 하고 밤에 1권 읽기 시작했는데 쑥 댓글 살짝 살짝 달고,
댓글 정독하느라 반밖에 읽지 못했네요.
작년에 큰아이아 역사방 시작하면서 저도 조금씩 역사와 친해지고 있는 중이라
아이와 가끔 근교에 있는 유적지도 가고, 중박(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해설자분들 무료 해설도 듣곤 한답니다
. 용선생도 아이 읽으라고 사놓구 제가 더 자주 꺼내보는 듯 해요.
글로 만 외웠던 주먹도끼, 찍개,찌르개 이런 단어들을 사진과 매치해보려고 완전 애쓰고 있답니다.
노트 정리도 하고, 좀더 자세히 읽으려면 좋겠지만 쉬엄쉬엄 옛날 이야기 읽듯 천천히 따라 가겠습니다.
무슨 일주일이 이렇게 짧나요~~~ ㅎㅎ
저 1권 읽기 시작은 했어요 ^_______________^
지난 겨울에 용선생은 내가 읽고 '그림으로보는 한국사'는 큰애 읽히려고 도서관서 빌려다 놨는데
웬걸요. 전 책 들춰보지도 않았고
큰애가 재밌다며 용선생을 읽어주시고(1-4권까지)
둘째가 그림한국사를 읽어주시네요^^(1-5권)
그래서 제가 또 읽으려고 1권을 빌려다 놨는데
큰애가 5권 자기꺼도 빌려다 달래서 빌렸어요.
요즘 둘다 바빠 책읽을 틈이 없네요.
아~~ 이러다 또 못 다읽고 반납되어야 하는건가봐요.
이글 읽고 급 땡겨서 읽으려니 이 책은 대체 어딨는걸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