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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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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민맘
  • |
  • 2016-03-24 15:28
답댓글

일주일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에 슬쩍 들어와보곤 민이상담과 동생 감기에 정신이 쏙 빠져선 이제야 들어왔네요~

매일같이 배아파~머리아파~~ ㅠ.ㅠ 오늘이 3일째..이제야  머리아프다는 말이 조금 덜 나와서 다행이긴한데 일하는 엄마로써 아이가 아파서 전화오니 맘이 영 안좋네요..ㅡ.ㅡ

 

민이는 진단평가 본게 수학이 많이 안좋게 나왔어요~이번주 월요일에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학교생활엔 잘 적응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점수를 보고 정말 깜놀해서.. ㅜ.ㅜ 멘붕이 와서 주변지인분들께 상담도 해보고 민이랑 속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이젠 좀 정리가 되긴했는데 여하튼 수학을 열심히 하기로..했어요.

 

이제 정말 봄이 오고있는거 같아요..아이들 마음도 제맘에도 곧 봄이 오겠지요? ^^

다들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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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4 19:00
차라리 지금 깜놀이 나으실걸요? 전 2학년 2학기와서 깜놀하곤 이제 수습도 하기 버겁다는...ㅜ.ㅜ
아마도 초등때랑 시험 스탈도 다를 수 있고, 해서 그럴거에요, 시간 지나면 적응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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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5 14:29
진단평가라면 초등과정 국어와 수학을 본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초등과정이 구멍이 난 정도가 아니라면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초등과정 다 마치고 몇개월 지났기 때문에 문제푸는 감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것들이 떨어져서 실수도 하고 그랬을거에요.

에밀리 말 들어보니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서 반마다 한 두명의 친구들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네요.
환절기에 아이들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투민맘님 마음에 봄이 빨리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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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3 10:54
답댓글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요~지난주 토요일에는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있는 육군사관학교 다녀왔는데

피곤함이 아직까지 진행중이네요~~^^

지난주 금요일에 웅이학교 총회가 있었습니다~

다른학교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웅이학교는 총회후에 각반에 가서 담임선생님과

면담시간을 갖고 있어요~

총회가 저녁에 시작하니 담임샘 면담이 늦은시간까지 이어집니다~

웅이1학년때 처음 총회갔다가 밤10시 넘어서 끝나서 좀 당황했었는데요~

담임샘도 만나고 아이학교생활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보니 이제 기다리게 되는날이기도 하네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아이가 집에서 보던 아이와 학교생활하는 모습에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해요~상담을 하다보면 부모님께서 깜짝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는걸 보면 이런시간을 통해서 아이의 학교생활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꼭 참석하고 있어요~

다행히도 울 웅이는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기대치 높은 엄마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아이에게 미안한맘이 들더라고요~~

환절기라 비염있는 웅이는 콧물을 훌쩍이네요~

아이들 건강도 챙기시면서 즐거운 생활 이어가도록 해요~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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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3 12:27
저도 같은 이유로 꼭 학부모 상담에 참여한답니다.
올 해는 담임선생님 이외에 진로진학샘과 전문상담샘까지 세 분과의 상담을 신청했어요. 사실 맘같아서는 과학샘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좀 오버죠?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때는 담임샘들이 학부모 상담을 꽤 부담스러워하시더라구요. 항상 올 필요없는 분들만 오신다고 하고~ 2학기때는 고민있으신 분들만 오시라고 아이들에게 말씀하시기도 해서 저는 1학기 학부모 상담만 참석합니다.
사실 제가 전공이랑 일하는 쪽이 사람들 심리상담하는 일이다보니 선생님 파악?하러 가는 거에요.
한 번 보고 몇십분 이야기 나눠보면 성향을?파악한다는 걸 알면~ 쌤들이 저를 싫어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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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3-24 15:34
맞아요..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상담이나 학교행사에 참여할려고 하고있어요.
요즘엔 집단상담을 먼저해서 선생님이 아이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총회끝나고 상담까지 할려면 정말 늦게 끝나겠네요.
전 상담을 6시반부터 7시까지 했는데 어두컴컴해서 슬쩍 무섭더라고요 ㅎㅎ
웅이도 비염이 있군요~ 민이도 비염이 있어서 한의원에서 약먹었는데..부어있는 점막이 훨씬 좋아져서 요새 숨쉬기가 훨 수월하다고 하네요 ^^
웅이 비염도 얼른 좋아지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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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4 18:58
중학교는 그렇더라구요, 총회뒤 담임썜과의 만남.. 아직 애들 파악은 안되시었지만, 제가 담임썜 파악(?^^;;)좀 하고 싶어 만나 뵈었습니다. 인상이 넘 좋으셨어요. 시간 관계상 큰 애 썜만 만나 뵈고 왔는데 담엔 둘째 썜도 만나 뵈어야 겠습니다.
울 집 막둥이도 갑자기 기관지염이 심하다고 해서 약먹는 중입니다.
환절기, 어서 지나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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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2 20:16
답댓글

날이 정말 좋아요.  따뜻함에  나른해질만큼요 ^ ^


저흰 내일  총회한답니다.

프린스네반은  담임 선생님 주도로  지난주  하루  학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단합대회? 를 했어요. 음식도 만들어먹고  재미는 없었다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하구요

아이들끼리  서로  가까워질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은 선생님의 의도가 좋더라구요


깜박깜박...에효..

저만 하실까요

아들녀석  시험보러가야하는데  일찌감치  청소년증  만들어놓고선 안찾아온데다

늦잠자서  결국  시험응시료도 날렷습니다.

멘붕......

내가 왜 이렇게 됐지....드라마  기억을 잠시보는데  병원가봐야하나..싶은것이 ㅠㅠㅠ


애들 좀 컸다고  내 인생 좀 찾아보겟노라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더니

집안일이랑 애들일은 구멍이 쑹쑹입니다.

오늘  냉장고 음식치우고  스스로  한가지 해치웠다고 기특해하고 있다는^ ^

힘내자구요.  지금의  저희 나이가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걸로^ ^


지난주  역사탐방팀에 끼어서 경주 나들이 다녀왔는데요

애들 떼고 혼자요 ㅎㅎㅎ

정말 좋았어요.  이젠  어디 끼어서가 아니라   혼자나  맘 맞는 사람과  느긋하게

다녀도 참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우리  맘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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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3 09:06
저도 무언가에 열중해 있을때 특히 깜박깜박하는 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안 닞어버리려고 메모를 해놓고 그 메모를 잃어버리거나 메모를 집에 놓고 나가는 불상사도 여러번~
그냥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삽니다. ㅎㅎ
다들 비슷하시다니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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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3 09:46
오늘 총회날이시네요~~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 따뜻하고 좋네요~~^^
깜박깜박 저도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요즘 꼭 메모하려고 노력하는중 입니다~
메모가 없다면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아서 참 황당한 일도 생기더라고요~~ㅠ.ㅠ
저만 그런건 아니라니 약간의 위로가 되는데요~~ㅎ

프린스담임선생님 센스있으신분이시네요~
아이들 단합대회 참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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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23 10:16
와~ 프린스네 선생님 너무 멋지시네요,
아이들과 단합대회를 준비하시는 선생님은 처음인 듯 해요~
그런 열정과 마음과 사랑이 너무 좋네요~^^
반 아이들도 쑥쓰럽고 낯 간지러워서 재미없었다고 하겠지만 분명
따뜻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

나를 찾는 이 없이 홀가분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요^^
바쁜 일이 많으면 신경쓸게 많아서 오히려 놓치는 게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니 병원은 안가보셔도 될 듯 ㅋㅋ

어제까지만 해도 따뜻했는데, 다시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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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3-24 15:39
투빈사랑님 총회 잘 다녀오셨지요? ^^
저도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요새 좀 심해져서 항상 적고 알람해놓고 그러고 지내요~^^:
그나마 가스불 켜고 안다니는게 다행이다~~하면서 살아요 ㅎㅎ

애들놔두고 가는 여행~~저도 넘 하고싶어요.
오죽하면 정 안되면 남편과 둘이라도 ㅋ 한번 애들놔두고 훨훨 가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ㅎ

오늘 날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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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4 18:56
멋진데요~~^^아이들 없이 호젓하게~언제나 가능할런지...
둘째네는 입학전 학교 차원에서 예비 소집일때 단합대회? 식으로 이틀이나 학교에 갔었어요.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에 3반씩 해서 놀이도 하고 뭐 쓰기도 하고 ..그래서 인지 새학기에 벌써 애들과 많이 친해져 있더라구요~그런 점은 둘째 학교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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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1 23:43
답댓글

ㅎㅎ 그래도 오늘 중에 문 여셨잖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저도 새학기라 아직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둘째,셋째가 다 입학을 하다보니 신경쓸 일이 많네요..

저도 총회가서 작년까진 막둥이 핑계로 미루던 봉사일거리들을 한아름 가져왔네요..

큰 애 시험 감독 하루,둘째는 시험감독 이틀에 자유학기제때 도우미에 학교 안전도우미라나 등등..

막둥은 도서도우미..이래도 되나 몰라요...

 

오늘은 막둥 책(우리들은 1학년)을 보다가 빵 터졌네요.

짝꿍에 관해 쓰는 것인데, 좋아하는 색깔:부농색!!

에휴...이러니 제가 막둥 보다가 큰 애들 손갈 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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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2 07:38
수삼님 올 해 봉사자 대상을 받으셔야 겠네요.
저도 자유학기제 도우미를 할 생각이었는데 총회때는 아직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학부모상담때 가서 담임샘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학교에 있는 상담실 보조도 필요하신지 여쭤볼 생각이에요.
전공과 하는 일이 상담이라서 아무래도 더 전문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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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2 09:51
와~전공이 상담이시라니 아이들 얘기 잘 들어주실듯요~~~
전 둘째가 학급 회장 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막둥이는 총회를 젤 먼저 갔었는데 먼저 나와야 해서 도우미 한다고 자청~~아시죠, 그 분위기~ㅋ
큰 애는 끝물에 들어가서 죄송한 마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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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2 20:27
수삼님 올해 바쁘시겟군요..
전 작은 아이는 교통만 하고 프린스는 시험감독을 해야할것 같은..
저흰 자모회에서 알아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수삼님 몸도 챙겨가면서 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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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3 09:41
아이들 총회날이 같아서 정신없으셨겠네요~~
수삼님 봉사활동을 그리 많이 하시니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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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23 10:19
우와~~ 올해는 봉사활동 풍년이시네요, 대신 몸 상하지 않게 하세요...

저도...중학교는 학부모 폴리스, 시험감독 봉사활동 신청했는데, 어제 선생님께서 부탁하셔서 하나 더 늘었어요. 급식 모니터링....
초등학교는 올해 쉬려고 했는데... 사서도우미...하게 되었어요.
짧은 시간의 봉사들이라 부담이 크지 않는데... 은근...심적 부담이 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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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3-24 15:44
ㅎㅎㅎ 부농색 넘 귀여워요 ^^
수상님 올해 많이 바쁘시겠네요~
저희도 총회때 가보니 이거저것 봉사할일이 많던데..직장땜시 여의치않아서 정말 죄송했어요.
그런데 덜컥 학부모대의원 ? 이걸 하라고.. ㅡ.ㅡ
그게 뭔지 잘모르겠지만 얼떨결에 하기로 하고 ㅎㅎ 작은애는 녹색하기로 했네요~
엄마들 다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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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21 21:07
답댓글
오늘은...햇살이 비추는 곳은 따사롭기 그지 없고, 그늘에 가면 싸늘하네요. 

볼트도 중학교 생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중학교 입학해서 뭐가 달라졌느냐고 물었더니
학교에 매점이 있어서 좋다네요. 간단한 스넥이나 문구류를 팔고 있어서 
가끔 친구들이랑 들르나봐요.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ㅋㅋ 

6학년 아이들이 그대로 중학교로 진학을 한 경우라서
새로울 것도 없고 어색할 것도 없다고 하네요. 
교과 선생님들 설명을 할때는 나름 견해도 곁들이면서...해주구요. 
요새 깜지 숙제가 있나보더라구요. 학기 초반에 습관들이려고 그러시겠거니 하면서도
우리 어릴때 했던 깜지가 생각나서 안쓰러웠어요. 그게 그리 경각심을 일으키거나 어떤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

지난 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같은 날 총회가 열려서 정신없이 쫒아다녔네요. ^^

중학교 총회는 다행히 저녁에 하더라구요. 학부모 폴리스와 시험감독 봉사하겠다고 했어요. 
초등학교 내내 봉사활동을 해서 올해는 중학교든 초등학교든 좀 쉬고 싶었는데
총회에 오신 학부모들이 별로 없어서 한 사람이 한두개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야 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시간이나 요일에 큰 구애를 받지 않는 것들이네요. 

어느덧 3월도 절반이 흘러갔네요. 아이는 잘 적응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제가 아직 파악중이라...^^;;
곧 나아지리라....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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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1 23:30
깜지..참 오래전에 잊혀진 단어네요..그 떈 싫었는데..지금생각하면 그 떄가 그나마 공부 좀 한 것 같아요. 지금은 학교서 아이들에게 전혀 닥달을 하지 않는것 같아 전 불만이네요..부족한 과목은 과외하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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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2 07:41
매점이라~에밀리네 학교에 매점이 있다면 아마 에밀리는 휴일에도 학교에 가고 싶을듯~
가격도 저렴하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은이 용돈을 체크카드에 넣어주었거든요.
그걸로 친구들이랑 편의점가서 라면도 사먹고, 과자나 음료수도 사먹고 하더라구요.
용돈을 첨 주는 건데 용돈을 받으니 정말 기분 좋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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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2 20:32
매점 아이들에겐 정말 꿈같은 곳이지요. 프린스도 1학년땐 좋아하더니
나중엔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비싸다고 뜸해지더라는..

중학교는 아무래도 하나하나 신경써주시지는 않는듯이요
저희도 다른 학교 못가게 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학교 소식엔 참 문외한인 엄마인지라 소식통인 엄마들이 참 대단해보인다는..
학교파악하는덴 선배맘을 좀 알아두는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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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3 09:37
학교에 매점이 있다면 아이들이 학교가느게 좀더 즐거울꺼 같긴 하네요~~^^
깜지숙제가 아직도 있구나~~ㅎ

총회참석하시는분들이 많이 없었나봐요~ 우리아이반은 총회참석할때마다 열명이상 오시더라고요~
저는 직장맘이다보니 봉사활동을 하나도 못해서 하시는분들한테나 선생님께 죄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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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1 19:40
답댓글

오늘 정말 날씨가 아름다웠어요.

샌드위치 도시락이라도 장만해서 벤치에 앉아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더라구요.

오늘은 일이 많아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에밀리는 학교에 여전히 잘 다니고 있어요.

총회마치고 에밀리는 진단평가(국어,수학)보았구요.

수학도 거듭제곱까지 단원평가도 보았답니다.

 

3월 한 달은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응을 잘 해 나가서~

다음 주부터는 독서 이력을 좀 관리해 주려고 해요.

아이가 도서관에서 마음에 들어하며 빌린 책 독서 등록 해주고 독후감 써서 올리는 법 알려주려고 합니다.

담임샘도 총회때 관심있는 분야의 꾸준한 책읽기를 권해 주시더라구요.

 

총회마치면 반모임을 하지 않을까~하고 기대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대로 반모임없이 지나간대도 특별히 아쉬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연락이 온다면 나가보고 싶어요.

고학년때 전학을 와서 제가 동네 엄마들을 전혀 알지 못하거든요.

 

에밀리 반 친구들 중에는 벌써 학교에서 수업시간마다 자는 아이들이 있고

공부시간에 소극적이어서 초등때보다 수업시간이 조용하다고 하네요.

아마도 중등이라 사교육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체력적으로 좀 지쳐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총회때 받아온 자료를 보니 체육시험을 배드민턴으로 보신다고 해요.

그래서 에밀리랑 시간이 될때마다 배드민턴을 연습해보려고 하는데

요즘은 바람이 불어서 연습이 여의치 않네요.

 

중학생되더니 그래도 친구들이랑 농구도 하고, 인라인도 타고 해서~좋아요.

스포츠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적다보니 함께 스포츠를 즐길 친구 찾기가 어려운 편이에요.

 

이상은 기대했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즐겁게 중학생활을 하고 있는 에밀리 생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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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21 20:54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중학 생활을 한다니,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
아이들은...정말...부모의 노파심과는 달리 잘 적응하는 것 같아요~ ^^

6학년때까지만 해도 재미있게 학교 생활하던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엎드려서 자는 아이들이 속속 생겨난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늘어난 사교육으로 피곤해하는 것 같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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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1 23:27
울 동네만 그런가요?^^;; 전 황사땜에 마스크 쓰고 다녀서..얼른 여름이 되어 황사좀 없었으면 싶네요.
안그래도 애들한테 체육 수행평가 물었더니 큰 애는 50m달리기랑 윗몸일으키기 등이고 작은 애는 음악 줄넘기라고 다행이라하네요~~
중학교는 반모임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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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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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2 20:37
운동잘하는 친구들 참 부러워요
프린스는 태권도를 몇년씩 다닌 녀석이 운동인 영 ...

학년 올라갈 때 마다 적응 문제로 신경쓰는 아이들 정말 많다는데
에밀리가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니 정말 좋은일이에요~
주변에 학기초마다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좀 많으시거던요.

사교육...그죠 오늘 신문에 고등학교 교과서가 ebs 교재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다고
공교육이 제대로 설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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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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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3 09:17
에밀리는 운동도 좋아하다니 참 바람직한거 같아요~중학생활에서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점이 여러모로 유리하게 작용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건강해야 공부도 더 할 수 있으니까요~~
어머님이 총회자료 꼼꼼히 보시는거 보니 에밀리 즐거운 중학생활 쭉 잘할꺼 같아요~~^^

울아이학교도 중학교 학부모 반모임은 안하더라고요~
요즘 사생활보호 그런문제들땜에 학부모 연락처 공유도 거의 없고요~
알더라도 다들 바쁘다보니 나서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고요~
참 아이가 임원하면 학부모회에서 한학기에 두세번 모임에 참석해 달라고 연락이 오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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