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릴리맘님 보면 정말 직장맘아닌듯해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나름 활동,액티도 잘 해주시고~
소윤이가 점점 예뻐지네요~ 음,,,성격도 울 서윤이랑 비슷해보이고, 자기 주장도 강하죠? ㅋㅋ
제가 화내고 심하게 말 하다보면, 정말 아이들은 저의 말투, 화법등을 똑깥이 써먹더라구요, 그것도 한살,한살 나이 더 들수록, 지호는 요즘 해서는 안할 말들도 곧잘 해요, 뉴스에 나오는 말들, 어디서 듣는건지...
아무튼 엄마가 마음을 내려놓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토욜엔 집에서 쑥 북클럽 책 좀 읽구요, 일욜에 놀아야하니~^^
일욜에 신안증도에 갯벌에서 놀고, 해수욕장 모래위에 말 그대로 김밥굴리듯 구르고, 물속에 다이빙하듯 풍덩하고 놀고~ 아주 신나했죠
지호는 정말 노는것에 대해서, 신나할때 보면 다른애들보다 표현하는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더 나들이 하는것에 대해 신경쓰기로 했어요, 열심히 나들이 하자고 남편이랑 애기나눴네요.
저는 무서워서 게도 못잡고, 서윤이는 덥썩 게도 잘 잡더라구요, 예리이는 거의 갯벌 진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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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님, 그맘 저도 알아요~~
저희도 상전 둘 모시느라 일주일간 지쳤네요..ㅠㅜ
근데 오늘 등교하는 휘를 말리고 싶었는데 보냈고.. 잘 다녀왔고.. 오자마자 샤워양치 시켰어요~
세끼를 해 먹이는데.. 끼니 사이사이마다 간식을 찾아요. 제가 쉴 틈이 거의 없어요.ㅜㅜ
금욜밤에 늦게 자서.. 토욜 낮잠 1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30분만에 깨우네요ㅜㅠ
휘(철이 누나)는 수영은 환불받고 그만두고, 철이도 태권도 6월 등록안했구요..
휘 피아노렛슨도 당분 쉬기로..
이러고나니 놀시간이 정말 많아져서 여유있네요~ㅎㅎㅎ
제발.. 메르스가 빨리 지나가길 바래요.


6세 철이
책.. 저렇게 읽었어요~ 주말이고 집에만 있어서 100권 도전!! 이런거 해 보고 싶어했는데
동네아이들 소리만 들리면 쪼르르 나가서.. 자전거타고 놀고.. 아주 신나게 보냈네요!
철이가 참다래쨈 레시피를 보더니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어봤어요~
철이는 그냥 한두스푼씩 떠먹고, 저랑 휘는 요거트에 넣어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ㅎㅎ
모두 건강하게 보내셔요~

6세 민정
맞아요. 요즘 우리 아이들 상전들이에요. 엄마까지 같이 짜증내거나 화를 내다보면 점점 관계가 안좋아지더라구요. 저도 한달전까지만 해도 읽기방에 일일이 표현은 다 못했지만 엄청 민정이랑 안좋다가 연휴때 여행
다녀온 후에 제가 맘을 많이 다스리기로 하고 다시 처음으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관계도 좋아지고
화를 덜 내네요.
희건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이죠. 작년같으면 이때쯤 감기걸리는 아이들 걱정도 안했을 텐데 요즘은
감기걸릴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잖아요.
참, 릴리여우맘님 "개인책방신청받습니다" 글 약간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었거든요.
한번 더 읽어보시고 좋은 의견있으면 적어주세요. ^^
저는 금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박사님 강연듣고 반가운 쑥쑥맘님들과 차한잔 하고 헤어진후에
유치원에 5시에 상담이 있어서 갔답니다. 작년에는 상담후에 걱정하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1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네요. 발표도 재밌고 또박또박하고 그림도 독창적으로
잘 그린다고 하네요. 사소한 것도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대요.
제가 집에서 알고 있던 민정이의 모습과 좀 다른 모습도 있어서 좀 놀라기도 했어요.
집에서는 외동이라 그런지 어리광도 있고 말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무튼 집에서보다 유치원에서 생활을 더 잘하고 있나봐요.
아래 사진은 민정이 포트폴리오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집에서는 꼼꼼하게 색칠하기 참 싫어하던데 선생님 말씀으론 색칠하기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답니다.
이런 이중성이 있네요. ^^

토요일은 오전에 영어책읽고 밥먹고 도서관가서 책반납 및 대여하고 친구엄마들이랑 자전거, 인라인 등등
타고 왔어요.
일요일은 오전에 한글책읽고 민정아빠랑 마트갔더가 또 강변가서 운동하고 왔어요.
요즘 체험이나 여행을 삼가하다보니 똑같은 주말이네요.





아플 때 엄마품이 제일 인 것 같아요 아플 때 더욱 파고 들더라구요
불덩이 희건이 껴안고 있는 모습과 안타까운 마음도 전해지네요
희건이 어서 회복되길 바래요
사진에 귀여운 두마리 고양이가 있네요 ^^
아이들은 뭘해놔도 예쁘다니까요
제니퍼(8)와 피터(6)는 토욜엔 늦잠 푹~ 자고 원하는 콩국수 사먹고 원하는 DVD 시청과 놀이터 코스 ㅋㅋ로 마무리! 일욜엔 엄마는 근처에서 지인분들 만나서 점심먹는 동안 아이들은 아빠와 일산 아쿠아플라넷가서 신나게 보내고 왔네요 이젠 아빠에게 맡겨도 안심이 된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네요 ㅎ
얼마전에 펭귄, 앵무새 ,물개 관련 책 읽었던 터라 더욱 재밌게 다녀온 것 같아요
메르스 때문에 아쿠아플라넷이 엄청 한가했다고 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댓글은 저녁에 와서 달께요 ^^



릴리여우맘님, 바쁘고 피곤한 월요일 아침, 일찍 문 열어주셨어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이들, 활동 사진들 참 예뻐요. 소윤이, 웃는 얼굴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희건이 돌보면서 잘 노니 항상 대견해요.
7세 챠니.
주말에 챠니는 수원화성에서 광화문, 청계천까지 종횡무진 돌아다녔어요. 어딜 가든 사람들이 많지 않아 오히려 놀기 좋았답니다. ^^
수원화성은 오랫만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행궁은 건너뛰고 성벽을 따라 걷다가 열차 탔지요.

저녁 즈음에는 광화문에 가서, 지난 주 먹었던 메밀국수 먹고 청계천 따라 걸으면서 더위 식혔어요.
지난 주부터는 호리드헨리 한글판을 탐독하고 있어요. 헨리가 악동이잖아요. 엄마 생각에는 좀 지나친 행동들이 있다 싶은데도 챠니는 반복해서 계속 보았어요. '미니 학교에 가다' 도 읽었는데, 내년에 학교에 가야 해서인지 이런 책에 관심을 더 보여요.



릴리 여우맘님..많은 책을 읽고 또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그래도 누나가 했던 레고들이 피스가 빠지지 않고 있었나보네요.
저는 뭐.. 동생이 관심도 없지만.. 다떨어지고... 그리고 청소기가 먹고 했답니다. 희건이의 레고입문..와.. 빠른데요... 둘째의 힘이 여기서 느껴집니다. 앞으로 기대해 볼께요.
kyle(8세)


하은<6세>

kyle 학교가면 책읽을 시간이 없다...라고들 하지요. 그말도 맞고.. 엄마가 아이 책읽기에 예전만큼 관심이 덜 가는듯해요. 그리고 계획대로 읽어주지도않고요.
이번주말에는 위인전은 전집은 손도 안되던 아들이 조금 읽어주었습니다. 왜 안읽냐고 물어보면 시대도 어렵고 문장이 뻔하잖아!!... 재미없이~~`.. 하더라구요.. 아..놔~
어느새 많이 커버린 아들입니다.
하은<6세>
골고루 읽어줘야지 하는데... 영어읽은날은 한글책 소홀히되고 한글책 읽은날은 영어책 꽝되네요.
kyle과 하지 못했던 영어읽기하며 하은이의 8세 모습을 그려봐요.. 뭐든 상상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릴리여우맘님..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근무중에 짬내서 글씁니다.ㅋ
초1 에스더
글밥 없고 얇은책만 좋아하는 녀자어린이입니다.
직장엄마라 주말에도 그냥 집에서만 쉬고싶으네요.
주말동안에 한거라곤 톨 밤 집근처 공원에서 하는 음악분수 구경하기 ㅋ
그리고 어젠 교회마치고 바로 에스더 바이올린 레슨갔구요.
에스더 사촌만나서 신나게 밤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너무 짧은 주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