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특히 승현이는 조심하셔야됩니다 에서 정말 머리가 띵~~~~.
근데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저도 나혁이 어릴때 이런 말 무지 많이 들었어요.
근데요, 크니가 기관지가 굉장히 좋아져서 이제는 이런 바이러스성 질환에
크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졌어요.
다만.....ㅠ.,ㅠ
이제는 크니까 눈과 치아가 또 문제가 되더라구요. 에효......
결국 크면서 다 겪을 문제들로 늘 고민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아...정말 평범한 일상이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ㅠㅠ
어찌해야 할지요..ㅠㅠㅠ
여기도 지난주 월요일 아이들 데려다주는 길에 문자가 왔네요.. 학교에서...
메르스 의심되는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하여 휴업한다며...
정말 멘붕이더라구요...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가... 정말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화요일은 정상 등교하고.. 또 다시 예방차원의 휴업을 금요일까지 한다는 문자를 받고...
걱정은 더 늘어만 가네요.. 쉬는 와중에 메르스 확진자가 근처병원서 나왔다고 기사뜨고..
저는 그 근처에서 도서관을 하다보니... 생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네요... ㅜㅜ
아무튼 마음이 무거워요...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ㅜㅜ
화이팅이어요!!!!
수현이 승현이 해맑은 모습 되니, 눈이 정화 되는 것 같아요.. ^^
메르스가.. 참.. 사람 잡지요..
저도 건강검진 예약 되어 있는거 취소했고,
다행이 이 쪽 지역은 아주 난리는 아니라서
아이들은 평소처럼 유치원 가고, 학교 가고.. 그렇게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괴담들도 성행하고 그러네요..
전 어제 마트 가서, 나오는데 ...
우리 차라고 탔는데..아니더라구요..
아닌데, 하면서 한번 내렸고,
어.. 맞는데 하면서... 또 탔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
수현이와 승현이 엄마가 잘 보살피고 있으니..
메르스 이 또한 잘 지나가렜지요..^^
아이와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던 길도 자꾸 주위 눈치를 보고...
바깥 외출도 꺼려지고...
아침에 부산에 사시는 친정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도 외출 자제하시고, 수영도 당분간 쉬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불안감에 더 힘드네요.
차 사진에 깜놀했더니...
휴~~ 다행히 본인의 차가 아니었다능~ ㅋㄷㅋㄷ
반전이 있는 호수님의 글~~~ 좋아요~~ ^^
안그래도 부산 메르스소식을 듣고 부산 사는 우리 쑥맘님들도 걱정되고 박사님도 부산이 댁이시라
걱정되었는데 박사님은 당분간 서울에 계신다더라구.
부산이 지금 비상이 걸렸어.
더군다가 호수맘은 직장다녀서 맘이 편치 않겠다.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그건그렇고 .... 왜 남의 차를 그렇게 살폈는지.. ㅍㅎㅎㅎㅎㅎ
그럴수 있어.... 난 저번에 차를 잠시 주차해 두고 다른차에 가서 내차인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열리는 거야... !!!!!
다른 친구엄마가 " 그 차 아니잖아."하는 말에 정신이 돌아왔지. ㅎㅎㅎ
혹시 메르스때문에 긴장이 되어서 그런건가....
요즘 읽기방 뜸~ 하던데 유게에서 자주 봐. ^^
개인책장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