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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일까? 나방일까?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천사새롬
  • |
  • 2015-06-21 22:22
답댓글

 동영상, 신기하기는 한데, 꿈틀꿈틀.. 흠흠.. 아이들은 좋아하니까 싫다고 할 수도 없고.. 흠흠.. 전 쫌~ ㅋㅋ

저희집도 달팽이 키운지 1년 넘었어요. ㅜ.ㅜ; 그동안 짝짓기 하고 알 낳고 분양하고. 그 알이 엄청나게 컸어요. 에휴.. 놓아주자고 해도 꿈쩍않는 아이때문에 오늘도 오후에 달팽이 흙 갈아주었네요.

그나저나 흔치 않은 과정을 관찰하셨어요. 현우가 나중에 기억을 할래나 못할래나~ 엄마가 인증샷과 일기 남겼으니 그런 적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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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22 12:27
ㅋㅋㅋ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엄마들은 대부분 NO!
어떤 엄마는 개미도 기겁을 하더라고요.. ㅎㅎ

전 싫어는 하지만, 무서워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현우에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녀석은 놀이터 생활의 대부분이 개미잡기, 벌레잡기인지라..
제 소원이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입니당~~ 에효~~ -.-;;

챠니는 달팽이를 키우는군요~
저희는 지난 겨울에 달팽이 알 20개 넘게 분양받아서
알에서 깨어나서 커 가는 걸 좀 보다가, 시냇가에 다~~ 놓아주었어요.
이미 키우는 구피에 물고기 몇 마리 더 넣어주는 걸로 합의를 봤었네요. ㅎㅎ

그러게요~ 이런 과정을 기억해주면 좋겠지만...
아마... 언제 키웠었냐고?? 다시 물어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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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비좋아
  • |
  • 2015-06-20 23:20
답댓글

와 저는 곤충을 싫어해서 저희 두 딸들은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못잡을 것 같아요ㅠ.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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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22 12:21
저두 곤충은 싫어라~는 하는데.. 무서워하지는 않아서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요 녀석이 엄청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벌레, 곤충.. 이런 녀석들을 너무나 좋아해서
만지작~~ 쪼물딱~ 거려서 대부분 다 죽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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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18 23:28
답댓글

엄마랑 현우가 나방의 일생을 쭉~ 같이 관찰했네요 나비였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하지만 고녀석 정들어서 ㅋ 어째 한식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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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9 06:39
한식구... ㅎㅎ
그러네요~ 애기때부터 키웠으니 한 식구네요.. ^^
사과껍질을 넣어줘도 안 먹으니.. 이젠 놓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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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6-18 22:19
답댓글
근디....진짜 대단한 과정을 만들어 내셨어요.
어찌 버리겠어요, 아까버서...
저희집에 끈끈이주걱이라는 애가 살고 있는데요. 거기에 살짝 기절시켜서 올려주면 끈끈이주걱이 잡아먹는 모양도 관찰할 수 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구..관찰일기 넘넘 귀엽네요. 
나중에 크면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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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22:29
네.. 날려보내는 것도 조금 아쉬워서 아직 잡아놓고 있어요. ㅎㅎ

안그래도 아이가 식충식물~ 식충식물~ 노래를 불러서
어제 아이 생일 선물로 식충식물을 사 줬는데요...
집에 도착한 식충 식물을 보면서, 엄마는 나방 생각을 잠깐 했네요. ㅋㅋ

근데, 저희집에 배달된 끈끈이주걱은 계량종인지 이름이 '둥근잎 끈끈이주걱'인데
끈끈이 주걱의 지름이 2m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놈이라
벌레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그래도 파리지옥도 있고, 레드넥도 있으니
다른 놈으로 실험을 좀 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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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18 18:34
답댓글

아웅, 저 이 글 읽기 전에 등에 애벌레가 붙어서 확 창 밖으로 버렸는데

이 글을 읽고 나도 키워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아까비..... 정말 생각도 못 했는데 언니는 역쉬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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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22:25
이게 말이지... 음... 엄마가 벌레를 싫어해도 아이가 좋아하면 그게 허용이 되더라고~
예전 같았으면 확~ 버렸을것인데...
현우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종이컵에 넣었던 것이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 ㅎㅎ
이것도 인연인가~~~?? 라고 생각했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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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ty14
  • |
  • 2015-06-18 14:30
답댓글
관여님~ 대단하신 관찰 일기입니다. 손수 나방의 탈바꿈까지 생생히 ....
현우가 장래 우리나라 과학 계에 큰 별이 되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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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6:00
ㅎㅎㅎ charity님 과찬~~~ 감사해요. ^^
모... 과학계의 큰 별은 못 되더라도...
나중에까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네요. ^^
유아시절의 관심이... 학습이 심화되면서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는 걸 봐 온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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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6-18 14:02
답댓글

관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ㅋ

울딸 오늘 과학 단원평가 친다고 어제 열심히 공부한 내용이어요...ㅎㅎ

완전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ㅋㅋ

현우는 멋진 엄마둬서 좋겠다능...ㅎㅎㅎ

울딸에게도 관여님처럼 멋진 엄마가 있음 정말 행복해 할 것 같은데요...ㅋ

저는 죽었다 깨나도 힘들것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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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5:57
완전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
변태라는 단어 대신에 탈바꿈이라는 우리말을 쓰나봐요~
전.. 그런 부분까지는 생각도 못 했는뎅~ ㅎㅎ;;
나중에 아들오면 책 같이 읽으면서 그런 얘기도 좀 해줘봐야겠어요.
(근데.. 시간이 날까? ㅋㄷㅋㄷ)

우리 아들이 부디 오랫동안 이 과정을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기를~ 바리지만...
또 언제 했었냐? 고 묻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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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8 13:59
답댓글

역시 관여님이시네요.

영어에다 과학, 자연관찰까지.

작년에 하던 과학실험방이 그립네요.

관여님 과학실험방 시간되실때 또한번 더 여시죠?

민정이는 무조건 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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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5:53
ㅎㅎ 그냥 소발에 쥐잡기식으로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 ^^
민정이네 올챙이들은 다 자연으로 돌아갔지요?
저도 과학실험방 다시 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5살 말에서 6살초까지 진행을 했었던 실험들~~
지금은 거의 기억하는 게 없다는 사실.. ㅠ.ㅠ

지금하면 좀 기억하려나~~?? 싶은데..
여긴 메르스에 상관없이 애들이 매일 놀이터에서 노니
현우도 그냥 매일 놀이터에서... ㅎㅎ

그래도 우찌 함 계획을 세워볼까봐요~
이렇게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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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6-18 12:58
답댓글

오~~ 대단하세요..

애벌레를 키울 생각을 하시다니..

전 제가 젤 싫어하는 종류가 애벌레에요.. 다리 없이 꼬물거리는 녀석들..

아주 기겁을 한답니다. 오죽하면 애벌레때문에 차사고까지 냈다는 웃지 못할 기억도 있구요..

저라면 당장 창밖으로 날려 버렸을 듯해요..

나방이 진짜로 돼서 나오는 것도 신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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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5:49
저도 꼬물꼬물... 이런 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들을 위해서 좀 참았네요. ㅎㅎ ^^;;
그런데.. 애벌레때문에 차사고까지 날 정도라면...
그냥!!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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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6-18 11:53
답댓글

내일 엘리사벳 과학 단원평가 부분에 나비가 나와요. 어제 저녁에 같이 문제집 풀다가

제가 좀 흥분 했었는데 이렇게 어렸을 때 보여줬으면 더 잘 이해했을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못 들어오고 오늘 쑥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어요.

나방을 자연으로 날려줘서 현우 기분이 좋았을 거예요. 저희집도 조만간 구피 사야할거 같아요.

나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려서 키워보고 관찰 일지까지 써본게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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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2:37
현우가 엘리사벳처럼 크면.. 아마 잊을 듯 하지만..
그래도 그 느낌은 남아있겠죠?
사실 현우보다 제가 더 신기해서 매일 매일 관찰했네요. ㅎㅎ

오늘도 많이 더운 것같아요~
시원하게 보내세요...

메르스가 얼른 진정이 되어야 우리가 만날텐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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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6-18 11:27
답댓글

아니.... 관찰까지 하셨어요?? 대단대단...

울집 같았음... 작은녀석이 키우자고 했어도 저는 그냥 버리자고 했을꺼라는... ㅜㅜ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른.. 관여님....^ㅡ^

진짜 나비였음.. 현우가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나방이어도 현우는 좋아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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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2:35
ㅎㅎㅎ 저도 생전 처음이라 사진까지 찍어두었네요. ^^
네~ 나방이어도 현우는 무지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놈을 며칠 있다가 놓아주려구요.. ^^

며칠 전 주문한 식충식물이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이 녀석은 또 어찌 키우나~~? 연구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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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6-18 10:25
답댓글

ㅎㅎㅎㅎ 나비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현우가 살아있는 경험을 했는걸요~^^

이렇게 스스로 관찰일지도 적어주고 말이에요~!!!

 

아무래도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현우도 이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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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0:54
네~~~ 처음에 스스로 관찰일기를 적는다길래
일기방에 올려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쑥쑥에는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며칠 지켜본 다음에 놓아주기로 했어요. ^^

그런데.. 현우가 하는 말...
저 나방이 알을 낳아서 또 키웠으면 좋겠다고... ㅠ.ㅠ
엄마는 이젠 나방은 시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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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6-18 01:37
답댓글

역쉬~ 관심!과 여유!!님이세요 *^^*

저희집도 그제 저녁에 번데기 키울뻔 한 일이 있었어요.

생협에서 무시래기 말린걸 사왔는데.. 씻을 땐 분명 못봤는데 삶으려고 뜨거운 물어 넣어

휘~ 젓는 순간 번데기 발견!! 급히 꺼내서 오늘까지 지켜보다 버렸네요 ^^;;

저녁때 시래기 찌진거 먹으면서 은지가 나비 애벌레 키우고 싶단 얘길 했답니다~

관여님네 이야기 해주면 엄청 부러워 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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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0:04
저도 예전엔 그냥 버렸는데..
이번엔 이 놈이 살 운명이었나봐요. ㅎㅎㅎ ^^

저도 사 보지는 않았는데..
나비 애벌레도 판다고 하더라구요.
자연관찰 실험준비물로 판다던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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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6-17 23:57
답댓글

오매~ 이런 살아 있는 자연 공부가..

당연~ 죽이면 안돼죠..

나비였음 더 예뻤을 테지만..

애지중지 그래도 키운 녀석인데..^^

현우 관찰 일기도 넘 잘썼어요..

자연관찰 기록으로 쭉~ 남기면 될 것 같아요..

현우~ 다음번엔 뭐 키워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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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0:03
그러게~~ 며칠 키우면서 봤다고, 애정이 들었나...
죽이지는 못 하겠더라고~ ㅎㅎ

다음엔 뭘 키울까???
바로 식충식물..
어제가 현우 생일이었는데, 식충식물을 원해서 주문했지.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아직 배송전이라 매일매일 식충식물이 언제 오냐고???? 묻고 또 묻고...
오늘은 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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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6-17 23:29
답댓글

와~~정말 신기하네요
저희 뭐든 살아있는걸 다죽이는 집이라 그런 경험 살아생전 해볼까 싶어요 ...급 우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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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0:00
ㅎㅎㅎ 저희집도 매번 다 죽였는데..
(저~ 벌레 무지 싫어해요~)

이 녀석을 살려고 그랬는지.. 애벌레때 제 눈에 귀여워보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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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way
  • |
  • 2015-06-17 23:27
답댓글

어머나...관여님은 참 대단하시네요.

현우가 얼마나 좋을까.

애벌레가 나방이 된 걸 관찰할 기회... 대단해요.

 

승찬이는 얼마전 강낭콩 콩깍지에서 나온 애벌레에게

이것저것 주다가 이 애벌레가 기어서 침실에 들어와서 결국 아빠가 버렸어요.

이렇게 기를수 있다는 생각을 저도 못했구...

울 남편은 남자가(?) 이런거 질색합니다.ㅡㅡ;

여름에 매미도 이 엄마가 잡아다 줄 정도지요.

 

관여님. 어쩜 그리 아이에게 잘 맞게 교육을 하시는지...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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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09:59
저도 벌레는 정말 지....ㄹ색이랍니다. ㅠ.ㅠ
제가 곰팡이, 벌레.. 이런 녀석들에 신경이 좀 곤두세우는데
이 애벌레는 1cm 밖에 안 되는 게 귀여워서 키웠더니 나방이었네요. ㅎㅎ;;

사진을 이렇게 올리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저도 참으로 계획없는 엄마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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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6-17 23:24
답댓글
나비라 생각하세요 ㅎㅎ 같은 나씨 ^^
버리지않고 이렇게
살아있는 관찰을 하는 현우네 정말 대단 👍👍~~~
큰애가 별것 다 키웠던 기억이...
누에는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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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09:56
ㅎㅎㅎ 같은 나씨~~ ^^
잘 담아두고는 있는데...먹이도 줘야할 듯한데, 뭘 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며칠 더 지켜보다가 놓아주려구요. ^^

큰 따님이 별걸다 키웠다니... ㅋㅋ
누에요? 누에가 왜 불쌍했을까요? 자꾸 만져서??
현우는 이 나방이 애벌레일때 자꾸 만져서, 저러다 죽지~~ 싶었는데..
다행히 살아났네요. ㅎㅎ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고 즐겨서 참으로 난감하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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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6-18 10:34
누에는 누에나방으로 힘들게 변하고 얼마 안돼 죽어요.
흰색인데 참 예쁘답니다 ^^
아마 현우 좋아할꺼예요~~~
보통 누에나방이 나오기전 고치 안상하게 그냥 삶쟎아요...실 뽑아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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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10:59
아~~ 그렇군요..
음.. 누에도 언젠가는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나 현우는 번데기를 잘 먹는데.. ㅋㅋ
실 뽑고 그 놈을 먹는 경험도 할 듯해서.. 조금 망설여지네요.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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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06-17 23:14
답댓글

우와~~~신기신기!!!
이런게 살아있는 생생교육이네요.
애만 잘 키우는줄 알았는데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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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17 23:17
우와~~~ 신기신기!!
글 올리자마자 댓글이 달려서 깜놀~~ ㅋㅋ

키우고 보니 나방이라.. 참으로 난감합니당~ 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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