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신기하기는 한데, 꿈틀꿈틀.. 흠흠.. 아이들은 좋아하니까 싫다고 할 수도 없고.. 흠흠.. 전 쫌~ ㅋㅋ
저희집도 달팽이 키운지 1년 넘었어요. ㅜ.ㅜ; 그동안 짝짓기 하고 알 낳고 분양하고. 그 알이 엄청나게 컸어요. 에휴.. 놓아주자고 해도 꿈쩍않는 아이때문에 오늘도 오후에 달팽이 흙 갈아주었네요.
그나저나 흔치 않은 과정을 관찰하셨어요. 현우가 나중에 기억을 할래나 못할래나~ 엄마가 인증샷과 일기 남겼으니 그런 적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ㅎ
와 저는 곤충을 싫어해서 저희 두 딸들은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못잡을 것 같아요ㅠ.ㅠ
대단하세요~~
아웅, 저 이 글 읽기 전에 등에 애벌레가 붙어서 확 창 밖으로 버렸는데
이 글을 읽고 나도 키워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아까비..... 정말 생각도 못 했는데 언니는 역쉬 대단!!!!!!!
관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ㅋ
울딸 오늘 과학 단원평가 친다고 어제 열심히 공부한 내용이어요...ㅎㅎ
완전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ㅋㅋ
현우는 멋진 엄마둬서 좋겠다능...ㅎㅎㅎ
울딸에게도 관여님처럼 멋진 엄마가 있음 정말 행복해 할 것 같은데요...ㅋ
저는 죽었다 깨나도 힘들것 같은...ㅎㅎ
역시 관여님이시네요.
영어에다 과학, 자연관찰까지.
작년에 하던 과학실험방이 그립네요.
관여님 과학실험방 시간되실때 또한번 더 여시죠?
민정이는 무조건 따릅니다. ^^
오~~ 대단하세요..
애벌레를 키울 생각을 하시다니..
전 제가 젤 싫어하는 종류가 애벌레에요.. 다리 없이 꼬물거리는 녀석들..
아주 기겁을 한답니다. 오죽하면 애벌레때문에 차사고까지 냈다는 웃지 못할 기억도 있구요..
저라면 당장 창밖으로 날려 버렸을 듯해요..
나방이 진짜로 돼서 나오는 것도 신기하구요~~
내일 엘리사벳 과학 단원평가 부분에 나비가 나와요. 어제 저녁에 같이 문제집 풀다가
제가 좀 흥분 했었는데 이렇게 어렸을 때 보여줬으면 더 잘 이해했을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못 들어오고 오늘 쑥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어요.
나방을 자연으로 날려줘서 현우 기분이 좋았을 거예요. 저희집도 조만간 구피 사야할거 같아요.
나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려서 키워보고 관찰 일지까지 써본게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니.... 관찰까지 하셨어요?? 대단대단...
울집 같았음... 작은녀석이 키우자고 했어도 저는 그냥 버리자고 했을꺼라는... ㅜㅜ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른.. 관여님....^ㅡ^
진짜 나비였음.. 현우가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나방이어도 현우는 좋아했을꺼에요!!!!
ㅎㅎㅎㅎ 나비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현우가 살아있는 경험을 했는걸요~^^
이렇게 스스로 관찰일지도 적어주고 말이에요~!!!
아무래도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현우도 이해할 것 같아요~
역쉬~ 관심!과 여유!!님이세요 *^^*
저희집도 그제 저녁에 번데기 키울뻔 한 일이 있었어요.
생협에서 무시래기 말린걸 사왔는데.. 씻을 땐 분명 못봤는데 삶으려고 뜨거운 물어 넣어
휘~ 젓는 순간 번데기 발견!! 급히 꺼내서 오늘까지 지켜보다 버렸네요 ^^;;
저녁때 시래기 찌진거 먹으면서 은지가 나비 애벌레 키우고 싶단 얘길 했답니다~
관여님네 이야기 해주면 엄청 부러워 할듯 ㅋㅋ
오매~ 이런 살아 있는 자연 공부가..
당연~ 죽이면 안돼죠..
나비였음 더 예뻤을 테지만..
애지중지 그래도 키운 녀석인데..^^
현우 관찰 일기도 넘 잘썼어요..
자연관찰 기록으로 쭉~ 남기면 될 것 같아요..
현우~ 다음번엔 뭐 키워 볼래..? ^^
어머나...관여님은 참 대단하시네요.
현우가 얼마나 좋을까.
애벌레가 나방이 된 걸 관찰할 기회... 대단해요.
승찬이는 얼마전 강낭콩 콩깍지에서 나온 애벌레에게
이것저것 주다가 이 애벌레가 기어서 침실에 들어와서 결국 아빠가 버렸어요.
이렇게 기를수 있다는 생각을 저도 못했구...
울 남편은 남자가(?) 이런거 질색합니다.ㅡㅡ;
여름에 매미도 이 엄마가 잡아다 줄 정도지요.
관여님. 어쩜 그리 아이에게 잘 맞게 교육을 하시는지...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