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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먼저영어공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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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30 09:22
답댓글

우왕~ 나옹마마님도 대단하시다~^^
쑥엔 왜 일케 대단한 분들 많으시대요~
살짝 아니 조금 많이 기가 죽습니다 ㅋ
저는 공부하는 학원은 보내고 싶지 않고
또 제가 관심이 있어 내가 가르쳐야지 했는데
예체능쪽으로는 완전^^;;
그래서 피아노를 아들래미와 같이 배웠다가 한달하고 그만뒀네요
그 당시 제 상황이 자유롭지가 못해서...
다시 배우고 싶긴 한데 참 없는 시간 쪼갤라니 우선 순위에서 밀리네요 ㅋ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엄마들이 많아 쑥은 좀 다른 공간인가 봅니다
나옹마마님~ 화이팅~^^
그나저나 저도 북웜스 읽어봐야 할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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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30 11:30
저는 애는 둘째치고..바욜 욜씨미 배워서 나중에 오케스트라 해보고 싶어서..ㅋㅋ
애랑은 상관없지유?ㅋ
영어도 애보다 내가 잘하고 싶어서..
또 애랑은 상관없네유.ㅋ
근데 애한테는 아는척할수있는 1석2조를 노리고 있는건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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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6-29 18:56
답댓글

 

아이를 위해 먼저 배우는 자세....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제가 잘하지도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그것도 못하냐고 한것 같은데...ㅜㅜ

 

자존감.... 요새 저두 고민이 많은 부분이네요~~~

자존감이 높아야 어떤 문제 해결에 대해 적극적으로 덤빌텐데..

울 령돌이들은 그쪽으로는 영~~~~ㅜㅜ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기는 한데....

더 기다려 줘야할것 같아용...

 

냐옹마마님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앞으로도 잘해나가실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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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30 11:27
먼저 배우니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
point 를 집어주는 장점도 있고..
다 가르칠라드니 질리고,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과도하게 안간힘쓰는.. 단점도 있구요..
제가 너무 그런쪽으로 보였는지 유주 친구가 자꾸 저보고 아줌마~ 안그러고 선생님~ 그래요..ㅠㅜ
제가 요글 쓸때는 잘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고있는데 답은 모르겠다..인데..
지금 약간 수습이 안되는 중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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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6-29 15:17
답댓글
냐옹마마님 우리 호적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우리 쌍둥이? ㅋㅋㅋ
저 깜놀했어요.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저도 애둘 키웁니다. 저도 미술전공이에요. 저도 플룻제가 먼저 배워서 저희애와 친구만 가르치고 있고, 바이올린도 애핑계로 제가 배웠죠. 피아노는 전공은 아닙니다만, 체르니 50까지 쳤구요. 헉...정말 무서버요...
저는 발레대신 요가를 배웠구요, 대신 수영을 오래동안 배웠더랬죠. 남편은 말하죠, 네 학원비가 더 들어간다고...ㅋㅋ저는 제가 배워서 가지치기 하고(아이가 필요한 것만 배우게끔) 제가 잠깐 배워서 아이에게 가르쳐주니 시간 아끼고, 돈도 아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ㅋㅋ쑥쑥에...만나봐야할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퍼즐조각을 맞춰봐야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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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30 11:22
저도 수영 한 1년 열심히 했는데..ㅋㅋㅋ
만났는데 똑같이 생겼으면 어뜩하죠??!!ㅋㅋ
근데..저는 어쩌다보니 아이랑 비슷하게 된거고 koneko님은 애핑계로 배우신거니까
출발선이 다르다는거~~ㅋㅋ koneko님 느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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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29 12:46
답댓글

겁많고 소심한 아들 키우는 저는
실력에서 오는사회성도 사회성이다 라는 생각으로 키우기도 합니다
잘하게되어 자신감이 생기면 의외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좀 주눅들지 않는게 생기더라는걸 요즘 살짝 느끼고 있어요. 큰놈이 그림은 못그려서 안그리고 있습니다만... (요거 나옹마마님이 전공이시라니 나옹마마님댁으로 보내고 싶네요 ㅋㅋ)
다른쪽에서
친구들에게 칭찬을 받으니 소심함이 줄어든것 같아요.. 다양하게 경험을 시켜주지 못해 좀 안타깝습니다만 어릴때 다양한 경험이 왜중요한지
알것같습니다. 햄버거 가게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우찌주문해야 하는지 몰라 머뭇거리게 된다 라는 느낌??...꿈도..자기주도도 할줄알고 해봐야 ..한번두번이라도 해본사람이 할줄아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나옹마마님 엄마와 아이사이의 완급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에 절대동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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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30 11:18
맞아요. 내가 잘하고 있구나..하는 경험이 다른 시도를 해볼때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하나의 경험이나 기억이 아이에게 큰 잔상이 되더라구요.
ㅋㅋ안좋은 예로 옛날에 아이가 제말에 안따라줘서 "맘대로해!" 하며 승질을냈거든요..?
맘대로해..란말..엄청 싫어합니다.. 제딴에는 니가 선택하라는 의도여도...싫어하더라구요.
니가 고르는게 좋을것 같아~..요런식으로 바꿔말해야해요..ㅠㅜ 제가 제 발등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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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2:14
답댓글

와우, 바이올린, 발레까지 먼저 배우셨다구요?@@

참나, 쑥쑥에는 맹모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요즘 점점 겸손해지는 오공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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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30 11:01
그게..딱 아이를 가르쳐야겠다는 결심으로 그런게 아니라..
맹모는 못되구요^^
바욜은 내가 해보니 좋았고..발레는 아이하는걸 보니 좋았고..ㅋㅋ
이렇게 저렇게 하게 됐네요.
아무래도 큰이유는 뒤늦게 배우니 더 좋아서..인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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