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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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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22:51
이 시간에..남푠 밥차렸어요.
전 다욧중이고요ㅠㅠ
(맨날 이리 차려주는건 아닌거 아시죠~ㅎㅎ)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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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06:10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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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4:15
앗!!!!이 시간엔 내가더 배고픈 시간...ㅋㅋㅋㅋ
버릇되용~~~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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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39
내일 캠핑갈 준비합니다.
메르스때문에 거의 집이나 집부근만 다녔는데 가까운 캠핑장에 민정이 친구가족들끼리 가기로 했어요.
캠핑이 처음이라 넘 설레여요. ㅎㅎㅎㅎ 이제부터 짐싸려구요. ^^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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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4
울아이들도 캠핑한번 못가봤네요 ㅜㅜ
저는 어렸을적 많이 돌아다녔는데~~~~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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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51
저희도3년차 캠핑족이예요.
올해는 한번도 못갔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잘다녀오세요.
낼 통영가자는데 짐도 안싸고 있어서 저도 짐좀싸봐야겠어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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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02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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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36
신나는 주말 보내고 오세요~~~^^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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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9:51
저희도 캠핑은 한번도 못해봐서, 그기분, 궁금해요~아, 담주민정이네책장, 풍성하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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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22:52
민정이 캠핑이 첨이라 넘 좋아하겠어요~~
재밌게 잘다녀오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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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06:07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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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17
소피아랑 기름떢볶이 만들어 먹고있어요~^^
점심도 못먹어 배고픈차에 아이들간식겸해서 만들어 허겁지겁 먹다가 모양내서 사진을~😛😛😛이제 배가 차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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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24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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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28
기름양 조절 필요해요~^^
starflower님댁에 소피아가 배달갔는데 오질않네요
마실가서 놀고오나 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ㅋ
객관적으로 제니퍼랑 피터가 말해줄거 같아요~~
ㅋㅋㅋ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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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0
예전에 먹었던 떡꼬치같은 느낌이네요. 맛있겠다.
애들 간식으로 딱인데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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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4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ㅋㅋㅋ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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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8
기름에 마늘과 떡을 같이넣고 볶다가 버무리는 형태예요. 저도 오늘 첨 해봤어요
아이들과 같이 드신다면 양녕을 조금씩 넣어보시고 추가해주시면 되더라고요.
마치 떡꼬치같은맛 맞아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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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02
^______________^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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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54
배달갔던 소피아가 미역국들고왔네요~~
오늘저녘 이걸로해결해보렵니다.
잘 먹을께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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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17
Meggy샘 웍싯 원본.... 이걸 내가 고치는 거라우. 누가 원본 보고 싶대서.... 한숨 나오쥬?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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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19
그것도 모르고 받아 먹기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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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1
오늘 불금인데....... ^^;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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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3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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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0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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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14:17
앗!!!!
감사합니다~~~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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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46
성수기를 피해 이른 여름휴가중입니다^^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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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49
저는 지금 컴컴한 방에 들어앉아서 혼자놀기의 진수를~~ㅋㅋ
햇살 보니 좋네요^^
twom님~~
아드님 사진 한방 부탁해요~~
우리 아들도 아닌데 왜일케 보고 싶죠~^^;;;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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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59
즐거운 여행되셔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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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5:00
오늘따라 왜이렇게 피곤한지
저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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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01
ㅎㅎ 즐거운여행되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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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17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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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2
푸른 초록이 넘 이뻐요. ^^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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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3:06
저 오늘 미쳤나봐용~~^^;;
BB를 끝내고 키이라 니이틀리인가 나오는 영화 한편 땡기고 다시~~
아무 일없이 이렇게 편한 날 언제올지 몰라
불붙었을 때 열공~~
사실 이렇게 쑥질하믄 열공도 아니지유~~^^;;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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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2
이럴때~~ 쭈욱~~ 달려요~~달려~~^^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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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22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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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29
자꾸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네용~^^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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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5:00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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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02
친정집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ㅋㅋㅋ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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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3
지금 쉴때 공부 많이 해두세요. 언제 또 바빠질지 모르니까요. ^^
몽당연필 볼펜대에 끼워쓰는거 저 어릴때 아빠가 저렇게 해줬던 기억이 나요.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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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59
오늘의 점심 ㅋ
가든5 떡볶이부페왔어요~이곳이 메르스사태때 화제였던 가든5식당이지요~, 저랑지인이랑 6월1일왔다가, 허걱했었던;;;
원체, 줄서서먹는곳이라, 오늘도 사람많네요~메르스는 이젠 떨쳐내야할듯 싶어요^^
즐점심되세요^0^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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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3:02
혼자 뒹굴거리니 좋은데...
먹는게 시원찮아요 ㅋ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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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3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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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6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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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41
그런데 이 떡뽁이를 보니 정말 치명적입니다.
배에서 요동을 치고 침도 질질 흐르려하고.....
많이 드셨나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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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5:03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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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19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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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4
떡볶이부페가 있군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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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05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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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36
꼭 가봐야겠어요~~~~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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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9:36
체인이니까, 가까운곳에 있다면 함 가보셔요^^
두끼~,, 입니당^*^
재료들이 무제한이고, 양념장이 다양하게있어, 본인이 취향에 맞게 해먹는데에요^^
저, 떡볶이집순례하는거 좋아하는데, 고속터미널,, 입력해야겠네요^*^ 다들, 불금되시길!!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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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5
화창한 금요일....
친구랑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오랜만에 수다 떨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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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6
그런 여유와 낭만 잊고 산지.... 한 10년 된것 같아요...ㅋㅋㅋㅋ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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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7
요런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몰라서
이런음식 사진만 보아도 침이 꿀꺽^^
친구분고ㅏ 햄뽁는 시간되시어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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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6
전 혼자 짜파게티 먹었는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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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7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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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8
저도 부럽~부럽~~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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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47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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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20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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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5
샐러드 정말 맛있어보여요.
친구랑 브런치도 즐기시고... 부러워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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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37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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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3
전 열심히 sp 오리는 중이여요~
신랑이 낮에 집에 있어서. 이런저럼 이야기 함시롱 봉투 자르고 접어서 풀붙히고~^^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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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6
울 신랑은 아마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할꺼에요 ㅜㅜ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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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58
-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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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3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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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8
홧팅!! 입니당~ ^^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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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9
사무실에선 테이블에 유리가 있어 자대고 칼로 쓱쓱 잘라 편했는데 이젠 집에서 가위로 자르려니 불편~~
그래서 아들래미한테도 늦게 주네요^^;;
저 자르고 싶을때 자를라고 ㅋ
- 천사와달
- |
- 2015-07-03 12:31
역시 열정 가득하신 콜님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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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3
7기 화이팅입니다!!!
-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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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5:28
이래저래 정신없어 다운 받질 못했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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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20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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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6
저도 프린트해서 오려야 하는데 ㅎㅎㅎㅎ
우리 엄마들은 멀티가 가능하잖아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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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7:47
대화의 시간도 갖고요~~
부럽습니다~^^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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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19
끝나긴요^^ 오늘 제가 애들보내면서, 열었어야하는데,, 늦어서~ㅋ
아침에 애들보내고, 수영장다녀왔어요^^;;
둘째까지 얼집보내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젠 꾸준히 다녀야지요. 쑥이랑이거랑 정말 올한해는 힘들겠지만, 습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 바로, 가든5 점심먹으러 가네요~ㅋ 저도 한번쯤 올리고 싶었던 음식사진~또올릴께요^^** 릴리여우맘님, 오픈감솨드려요^0^
- callihj
- |
- 2015-07-03 11:35
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
저도 뭐가 되었던지간에 운동하나 해야하는데
겨우 숨쉬기 운동만...ㅠㅠ
다음번엔 수영복입은 셀카가 올라오려나...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ㅎㅎ 농담^^
- 령돌맘
- |
- 2015-07-03 11:37
저는 작년에 등록했다가.. 반도 못나가고.. 그냥 포기했는데...
대단하셔용...
멋진 몸매를 위하여~~~~ 홧팅!!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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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3
차마 수영복을 입을수가 없어..ㅜㅜ ㅋㅋ
살빼고 가을에 배워보려구요...(아마도...수영 절대
못배우지 싶습니다 ㅜㅜ ㅋㅋ)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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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9
이번 메르스 덕분에 뉴스에도 올랐던 곳이지요? ㅋㄷㅋㄷ
저희 남동생네가 파인타운에 살아서
저도 몇 번 가 봤네요. ^^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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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11
저도 저를 위한 운동 좀 해야되는디...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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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17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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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33
화이팅요!!!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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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3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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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21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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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48
여름에 시원하겠어요.
민정이도 1-2년쯤후에 수영 좀 배우게 해야겠어요.
저는 수영잼병이거든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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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0:20
작업중.... Meggy샘이 보내오는 웍싯은 진짜 글짜만 나열한 거여요.
어떤 건 굳이 할 필요 없는 문장이나 단어도.... 에효....
이건 선생 이름만 빌린겨. (내 친구 흠 잡기)
그래도 노인네가 열심히 흥분해서 만들어 보내니까 뒷감당 제가 합니다.
Meggy샘이 엄청난 사명감에 불타 있어요.
내 한몸 바쳐 한국어린이 영어 향상에 기여하리라~~~
그럼 뭐 햐? 컴퓨터를 그래 못 다루는디.
학교에서는 손으로 쓰고 손으로 그리고 복사해서 수업하세요.
아날로그 세대. 미국은 아직 그런 게 통합니다. ㅋㅋ
- 쭌앤윤맘
- |
- 2015-07-03 11:21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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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5
알록달록 한국의 워크시트들이 진짜 최고!!!!
- 산시
- |
- 2015-07-03 11:59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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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3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두 분이 손발이 척척 맞으시니.. 이렇게 플젝이 가능한거지요?
저 두 권... 현우도 무지 좋아하는 책인데..
오랜만에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
근데..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미쿡~에 아직도 아날로그가 통하다니..
정말 크긴 큰 나라네요. ㅎㅎ ^^
-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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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05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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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10
산시님~ 장난꾸러기...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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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2:12
박사님 좀 번거로우셔도 저는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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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15
원본도 보고퐈용~~~~^^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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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4:39
그래서 Meggy 쌤에게 마구 정이 가요.
저희를 위하여 고생하고 계신 박사님... 고맙습니다.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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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6:50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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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09:30
등원길~~
오늘안에 얼집에 갈수있을란지~~ㅋ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03 09:40
애기들 우는 거보믄 웃으면 안 되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더 나요 ㅋㅋ
책 펼치고 한번 듣고 한번 읽고 또 쑥질~~
공부만 하긴 쉽지 않아요^^;;
- 홍박샘
- |
- 2015-07-03 09:57
- pushkar
- |
- 2015-07-03 10:09
어쩜 아이의 이때에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반가워~~^^
- 쭌앤윤맘
- |
- 2015-07-03 11:25
등원, 잘 했죠^^??
- callihj
- |
- 2015-07-03 11:34
우는 모습도 넘 이뻐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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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11:38
어린이집 울 막둥이도 보내려고 알아보고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 관심과여유
- |
- 2015-07-03 11:59
저도 애들 우는 모습 보면... 왜이케 귀여운지.. ㅎㅎ
- 산시
- |
- 2015-07-03 12:02
날도더운딩~~ 오늘은 걍 집에서 놀자앙~~ㅎㅎ
- 천사와달
- |
- 2015-07-03 14:43
저같은 들쳐업고 얼집에 던져버리고 왔을텐데...
꿈꾸는 여유님은 마음 넓게 기다려주셨나봐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저는 왜이렇게 아기들 우는 모습이 귀여울까요??ㅋㅋ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03 09:17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은 잘 하셨나요^^
저는 이제서야 진정한 여유를 느낍니다~
혼자 뒹굴거리며 공부하는 이 시간~
참 좋아용~^^
- 꿈꾸는여유
- |
- 2015-07-03 09:27
- 홍박샘
- |
- 2015-07-03 09:56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03 10:08
오로라공쥬님처럼 저도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수능칠지도 몰라요~ ㅍㅎㅎ~~
- pushkar
- |
- 2015-07-03 10:08
제에겐 마음은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진정멋지셔요~~~^^
- 쭌앤윤맘
- |
- 2015-07-03 11:23
넘, 멋찌십니당^^!!
- callihj
- |
- 2015-07-03 11:39
저 담요가 참으로 따땃해보이면서 포근해보여요~~
베렌책 가지고 뭐하고 계시나..궁금도 하고요 ㅎㅎ
여유있다는 반영님 글이
무척이나 반가운.. 담양댁입니다~~ㅎㅎ
- 령돌맘
- |
- 2015-07-03 11:39
내일 빌린책 반납해야하는데.... 한권도 다 못읽었어요 ㅠㅠ
- 관심과여유
- |
- 2015-07-03 12:00
머시써~~~ ^^
- 산시
- |
- 2015-07-03 12:01
저눈. 웍싯 풀다풀다 뭐이리 많냐고 구시렁구시렁 중이에요 ㅋㅋ 내년쯤 라파엘 할거 같은데
절대 쪼으지 말아야지...결심하면서..ㅋㅋ
(요건물론
작심3일입니다 ㅋㅋ)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03 12:16
근데 저는 이제 2권째^^;;
하루한권 하고 싶었으나...
3일은 듣고 읽고 웍싯해야 제 것이 된 기분이네요^^
월욜에 봐요~^^
- 천사와달
- |
- 2015-07-03 14:45
저도 이제 그만 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반영님 따라쟁이 할래요.^^
- 홍박샘
- |
- 2015-07-0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