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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소년소녀세계문학 초판본

컨텐츠

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5-07-09 14:30
답댓글

돌돌 말면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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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4:34
오랜만에 로빙화님과 이런 수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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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4:57
예림멈이나 림이네로 불러주세요.
로빙화님 호칭은 쑥쓰러워요. ㅋ
닉이 오글거려서 바꾸고 싶은데 바꿀려면 탈퇴하고 재가입해야 하더라구요.
원래 추억을 공유하는 얘기가 재밌잖아욤.^^
저 크레페가 참. 건강전문가가 좋아해선 안되는 음식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입맛은 또 초딩입맛이라..츄릅. 엄청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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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7-09 23:25
얼마전 인사동 나들이갔었는데 어마어마한 먹거리중 크레페가 단연 일등이었어요
아그들 원하는거 다 먹어봤는데 가겍대비 푸짐 .양도 맛도짱! 줄 서서 한참 먹었는데 ...이밤에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요

인사동서 크레페라 쫌 안어울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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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4:30
답댓글

로빙화님 요기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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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4:58
일어가 보이네요 .일본크레페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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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3:02
답댓글

아... 계몽사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계몽사 빨간동화책.. 저희 자매들은 그렇게 부른답니다. 특히나 잼있어 하던 책들은 수십번도 더 읽었던 .. 지금도 가끔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읽던 책은 이 책입니다.

저희 자매끼리 만나면 한번씩 이야기 하며 그녀들이 좋아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함께 공유하는 아주 소중한 기억의 책이지요

저희가 넘~ 사랑했던 책이기에 엄마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외사촌동생에게 물려주실때도 빌려주는 거라 다짐받고 읽고 꼭 다시 돌려달라고 했는데.. 오늘은 동생에게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혹 아직 가지고 있는지.. 제 그리움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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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4:26
언능 전화해 보셔. 꼭 갖고 계셨으면 좋겠네. 근데 16일 모임에 못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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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5:05
제가 어린 시절 보던 판형도 요거.
아랫집 남학생과 그 형이 보던거예요.
북유럽 동화집. 남유럽동화집. 환상적이고, 이국적이고, 어린 맘에는 이 전집이 신세계였네요.
몇년전에 요책 구하려고 온오프라인 뒤지다가, 껍닥 바뀐 나중 판본으로 대신 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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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5:29
로빙화님 저역시 북유럽 동화집 남유럽 동화집 .. 사랑의 요정 정말 또 보고 또보고 했답니다.
저희 자매들은 요즘도 가끔 이 빨강동화책 이야기를 한답니다

박사님.. 제가 많이 뜸해서 죄송합니다.
소심히 변명한다면.. 동생네 아기 돌봐주시는 이모님이 갑자기 그만두셔.. 제가 그 집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네요. 밤에 가끔 쑥에 들어와 글읽고 쑥튀했는데.. 지난주엔 딸내미가 계단에서 굴렀어요ㅜㅜ
얼굴이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복서처럼 부어오르고 등이 쓸려 까지고 다리멍드는 정도로 다쳐 얼마나 놀랬던지.. 그만큼 다친걸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 감사한 맘이랍니다.
동생네는 새로 이모님이 오셔서.. 어제 오늘 이리 집에서 언제 불려 갈련지 하며.. 대기조로 있는 상황이라 글은 못남기고 있었답니다.
동생네 대기조 확실히 끝나면 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 말씀드리려 했는데.. 저 기다려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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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5:33
세상에나 딱해라. 아기도 딱하고 쿠리님도 딱하고. 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일 마무리 되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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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6:09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글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도는건.. 나름 힘들었나봅니다..따뜻한 말한마디가필요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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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09 16:35
에고,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구르면 계단모서리에 찍혀 흉지는 상처도 많이 나는데
딸램인데, 그정도신게 정말 다행이예요.
쿠리님 연배도 비슷하고 같은 계몽사 전집을 좋아하셨다니 친근하게 느껴지세요.
(로빙화-> 림이네로 닉 변경)
서로 의지하고 도와줄 수 있는 자매들이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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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7-09 17:49
아..이거이거 있었어요 세트로는 아니고 몇권있었는데...잊고있었어요 아 갑자기 너무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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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8:00
림이네님.. 아.. 우아한 로빙화님이 갑자기 몸배입은 아줌마로 제곁에 오신 느낌이세요 ^^ 완전친근해요 ㅎㅎ 아마도 비슷한 연배는 맞을듯해요. 제가 늦은 결혼으로 아이가 아직 어리네요 ^^;;;;
동생네 막내랑 저희 딸이 동갑이니.. ^^
계단을 구른 첫날은 어찌나 가슴쓰리든지.. 쿵 소리와 함께 제 눈앞에서 한바퀴 도는데 정말 아찔했답니다. 눈위가 혹처럼 부어 올라 가라안지 않으니 심란했는데.. 어려서인지 빠른속도로 아물어 가네요
저희집은 딸만 넷인데 넷다 다들 저 책은 정~~말 사랑했답니다 ^^ 모두 근처 살며 아이들 키우며 나이들어가니 더 돈독해 지는것 같아요 ㅎㅎ 어릴땐 많이 다툰것 같은데..
일케 림이네님과 추억을 함께 나누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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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8:04
쿠리네 여형제가 그럼 셋이나 있어요? 와, 부러워라~ 저는 남자형제만 둘이어요. 복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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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8:04
산시님~ 저도 박사님 "계몽사..." 제목 보는 순간부터 옛추억에 빠져있네요^^ 정말 사랑했던 책이라 일케 찾아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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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8:06
네 딸만 넷에 둘째예요~ ㅎㅎ
어릴땐 오빠있는집 특히 오빠들만 있고 딸하나인집 딸이고 싶었어요 ㅋㅋ
지금은 여형제가 많으니 참 좋아요.. 엄~청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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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09 18:40
누구는 한명도 없는 자매가 3명씩이나!!
쿠리님 완전 부러운데요.^^
닉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니 다행이네요. 몸빼에서 웃었습니다. ^^
저아래 제가 가지고 있는 책사진 올려놨으니 쿠리님 다시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쪽지로 말씀해주세요.
아끼는 책이라 완전히 드리진 못해도 읽고 싶으실때 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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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10 01:29
림이네님~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추억나눠주신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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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2:26
답댓글

작년에 명동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박사님이 동경하시던 이국적인 크레페가, 이젠 명동, 홍대, 대학로에 널린 길거리 음식이 되었네요.세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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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4:23
크레페 좋아해요. 신세계 백화점 단골 ㅋㅋ 그런데 막상 본고장 프랑스 몽마르뜨에서 먹은 거 보다 일본 오사카에서 먹은 크레페가 더 맛납디다. 내 조카는 토교서 학교를 다니는데 크레페가 그리워 오사카를 가고 싶다할 정도. 예림이 데리고 가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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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5:00
넵. 오사카는 안가봤어요.
올해 휴가는 캘리포니아로,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엔 쿄토로 갈 것같아요.
오사카가면 크레페 꼭 먹어볼께요.
어젯밤. 계몽사 책 글 올라온거 보고 흥분해서, 댓글을 도배를 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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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7-09 11:14
답댓글

우리 어릴때 책 하면.. 계몽사와 금성 출판사가 대세였던 것 같아요..

TV에서.. 계몽사 광고를 했었던것 같은데..

그 CM쏭과 멜로디가 기억납니다..

"어릴적 읽었던 몇권의 책은..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네.."

대충 이런 노래 였는데..

아.. 저 글씨체.. 추억 돋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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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8
우리집에는 TV가 없어서 그랬나, 아님 효자매와 나이 차 때문인가, 그 광고는 기억 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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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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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0:27
로빙화님, 내가 읽은 건 삽화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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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1:41
네~. 저희 거랑 삽화가 다르네요.
60년대까지는 워낙 일본 전집을 많이 번역해서 내놓던 시절이여서
초판본 삽화는 일본 삽화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70년대에 개정된 저희 시대(?) 삽화보다 문학전집에는 더 잘 어울리는 삽화네요.
거진 40년전에 읽으셨으니,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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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59
40년도 더 되지. 문득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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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7-09 10:18
답댓글

계몽사와...금성 출판사가 저 어렸을때 주요 출판사였어요....

저희도 백과사전이랑 명작동화랑 있었어요...

그리고 매년 지역에서 금성출판사 주최 백일장대회 나갔던 기억이나요....ㅎㅎ

책을 산 사람람 참여할수 있는 대회였나 뭐라나....암튼 저희 엄마도 책을 할부로라도 막 사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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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7
금성출판사는 기억이 없어요. 백일장에서 상 받으셨수? 나도 참 글쓰기 대회 많이 나갔는데.... 상도 많이 .... (입만 열면 멈출 수 없는 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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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7-09 10:07
답댓글

계몽사....ㅋㅋㅋ 울집에도 있었는데...사진속의 책은 아니지만요...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그땐 왜그렇게 책을 싫어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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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6
표지 색깔이 뭐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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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1:47
아마도 빨강 30 + 파랑 30, 령돌맘님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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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7-09 09:49
답댓글

저희 엄마도 계몽사 전집을 참으로 많이 사주셨었어요. ㅎㅎㅎ

추억의 계몽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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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6
계몽사가 우리 나라 출판계에 한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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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5-07-09 09:13
답댓글

정말 책 귀해ㅐ보이네요.

박사님의 보물같은 책..책이군요..

저는 막내라 언니들 보던책 김수현 수필집등을 보고 자랐어요.ㅎ

초등때 봐서 좀 쇼킹한 내용도 있었고..

여류작가님이 담배를 하시던 내용이라든지..

아직도 그책은 안잊혀지고 있네요.

저도 저런 세계문학을 보고 자랐더라면..

아쉬움이 있네요.

계몽사책 반갑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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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6
김수현씨는 소설가잖유? 드라마 작가. 수필집도 있나보군. 성숙했겠는 걸 ㅋㅋ. 대신 샬럿님은 요즘 책을 많이 읽으시잖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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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7-09 08:54
답댓글

저는 훨씬 이후에 파랑갈색으로 표지바뀐 책으로 읽었어요
그당시 형편이 안좋았을텐데 그만한전집 사주셨던게 지금생각하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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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9 10:18
파랑과 갈색이 80초중반에 나온 60권짜리였을거예요^^
저책이 60년대에는 50권, 70년대 중후반에는 갈색+주황색표지 50권, 80년대에는 빨강 30+ 파랑 30권
90년대 이후로는 표지삽화 없는 70권으로 나왔어요.
어느 판형을 읽었느냐에 따라 나이 대충 나오네요~감사미샘님 젊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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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5
책 표지 색깔로 나이 계산 되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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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7-09 13:06
아.. 저희집 책은 갈색+주황색표지 50권..ㅜㅜ..70년대 중후반.. ㅠㅠ.. 저희 언니나이에 맞게 사주신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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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7-09 23:23
어머 무슨 댓글이 이리 많지 ? 깜째 놀라 들어왔더니 로빙화님께서 이야기꽃을 활짝 피워주셨네요
한책으로 동일시되기도하고 연령별로 구분이 되기도하고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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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7-09 08:42
답댓글

예전에는 계몽사가 잘 나갔었지요? 저희 엄마도 집으로 찾아오시던 분을 통해 들여주셨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기억을 따라 찾아내 소장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ㅎㅎ
전 어릴때 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리... 사랑했던 기억은 없지만 많은 분들의 과거이야기가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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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11:25
요즘 계몽사 문 닫았나요? 옛날에는 방문 판매가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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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7-09 08:36
답댓글

우와~~~^^

너무너무 반갑네요
저는 이거 빨간색양장본으로 읽었어요~~~^^
유일하게 있던 저희집 책이였지요...
이거랑 백과사전전집 한질...
제가 4남매인데
언니 오빠랑 남동생이랑 넷이서 이책이 닳고닳도록 읽었지요...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판이였던것같아요~~
빨간색 양장본이 얼마나 이뻤던지...

표지는 다르지만 안에 인쇄는 똑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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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08:42
내가 읽은 게 초판본이고 나이 차, 새대 차에 따라 몇 차례 수정판이 나왔겠지요. 쑥쑥에 이 책 읽으면 성장한 엄마들이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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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09 07:33
답댓글
동네중고서점에서도 안보일법한 책을 꺼내주시다니..책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책을 마니마니 사랑해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박사님덕에 추억의 책장여행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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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09 08:41
아이아 책을 읽는다는 건 그와 나의 추억 쌓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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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7-08 23:26
답댓글

박사님 저책들. 저희집에 있어요.

저 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이 일본전집을 번역한 걸로 기억하는데 90년대 초반까지 속내용은 그대로에 표지만 바뀌어서 계속 나왔어요. 나중에는 20권이 추가되어 70권시리즈가 되었구요.
어렸을때 아랫집 창학이네(이름도 기억나네요^^) 엄마가 매일 와서 빌려가도 된다고 허락해주셔서 그집을 도서관처럼 드나들며 빌려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책표지가 암갈색이었고 4학년때 다른동네로 이사가기전이었으니 제가 접한 건 70년후반 내지 80년 발간본이였겠네요.
애키우며 그시절 읽었던 북유럽몽화집. 프랑스동화집 등이 그리워 헌책방을 뒤져서 구했네요. 제가 구한건 92년판. 그래도 속의 글과 삽화는 똑같아요. 저희에게는 추억의 책이지만 50년전의 문어체 문장이 많아 요즘아이들이 읽기엔 낯설거예요. ^
박사님 올린 알프스의 소녀 표지보면 옮긴이 박화목 똑같아요.
북유럽동화집. 프랑스동화집 속지 삽화 올려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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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09 07:32
시골 이모네서나 있을법한 책이....헉...저도 어렸을 때 이모네 있었던 전집을 시골에 갈 때마다 읽었던 기억이 나요. 다들...추억의 책이 있으시군요. 로빙화님의 책도 정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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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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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8:11
우와..와....
50년전의 문어체 문장.. 이라..
한번 읽어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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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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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8:11
삽화가 저랬던가? 하... 어제 엄마가 그 책 중 "마드리드의 밤은 길다" 라는 단편이 있었다고 기억하시던데 혹시 찾을 수 있겠어요? 시간 날 때 뒤적거려봐주슈. 스페인이 배경이니 어디에 있을라나? 남유럽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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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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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8:43
난 표지의 빨간 불꽃 같은 무늬와 속지의 저 마차 문양을 선명히 기억해요. 아마 신데렐라 호박 마차를 디자인한 건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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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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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10:06
저 시리즈가 중간에 삽화들이 한번 바뀌었다네요. 검색해보니 1978-80년 판이 제가 어린시절에 읽었던 책이고 가지고 있는 1992년판과는 삽화가 같아요. 1966년판과는 삽화가 다르네요. 저희 시대(?) 발간본은 삽화가 좀더 간결한 펜화의 느낌. 그 이전판은 삽화가 명암도 있고 좀더 고전적인 느낌이 나네요. 박사님 추억속의 책들이 그 책들인 듯.^
글은 개정될때마다 맞춤법만 바뀌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크레페 대목 찾으려고 프랑스동화집 훑어봤는데 못찾았어요. 남유럽 동화집이 60년대 판에서는 제목이 이탈리아 +스페인 동화집, 북유럽 동화집은 북구동화집이였네요. 마드리드의 밤은 길다. 시간나면 한번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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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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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10:25
크레페는 아마 소공자라고 번역된 책에서 본 듯한데? 내 기억이 맞다면. 소공자가 Little Lord Fauntleroy. The Secret Garden 쓴 사람 작품이라네. 오늘 알았시유. 어쩌면 <집 없는 소년>에 크레페가 나온 것도 같고... 난 뭔가 과자 종류인 줄 알았는데 요즘 와서 보니 크레페가 넓적한 얆은 반죽에 크림 등 넣어 말아 먹는 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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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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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12:08
에구야. 소공자는 버린 것 같아요.. .
70권 세트 다 가지고 있다가, 책꽂이가 터질 지경이라, 요즘 구하기 어려운 북유럽동화집같은 책만 20-30권 솎아서 보관중이예요. 소공자, 소공녀, 비밀의 화원 다 프랜시스 버넷여사가 쓴 책인데, 동시대 여류작가인 루이자 메이 올콧여사가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린데 반해, 이분의 소설은, 출생의 비밀이 밝혀져 신분상승하는 주인공 얘기가 많아 허황되다는 비판도 많았던 걸로 알아요. 사실 어린이들 눈에는 그런 얘기가 훨씬 재미있는데 말이죵^
요즘은 소공자, 소공녀는 일본번역의 잔재라고 해서, 세드릭이야기.세라이야기로 제목도 바뀌었어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오는 네버랜드 클래식이나 비룡소 클래식은, 고급스러운 양장본에, 계몽사 문학전집처럼처럼 축약본이 아닌 내노라 하는 번역가들이 작업한 완역본, 게다가 삽화도 오리지날 원서의 삽화를 그대로 가져와서 어린 시절 우리가 읽던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퀄리티가 좋아졌어요.
그래도 추억이 담긴 흑백그림, 활자체도 요상한 책들이 더 정이가고 좋으니.. 희안하죠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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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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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22:32
답댓글
ㅎㅎ전 작년에 80년대 나왔던
계몽사 세계명작 복간한거 저를위해 샀는데 ㅎ
초등학교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그책이 너무 보고싶어 친구집에 놀러가서
눈치보며 그책만 주구장창 읽고왔더랬어요.
나름 좀 사는친구들 집에만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아요.
세월지나 제가 중학교때인가 누가 버려놓은 그책 세트를
엄마가 냉큼 주워오셨더랬죠. 딸이 그책 좋아하는거 아셨었나봐요.. (어째 아셨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ㅎㅎ )
하지만 사춘기 소녀는 그책에 대한 좋은기억보단
눈치보며 봤던 기억만 나서 싫어라하죠..
그리고 아줌마가 된 저는 복간된 책을 보며
엄마가 이 무거운걸 딸을 위해 가져오셨던 생각이나서 샀습니다. ㅎ
책을 읽다보면 그런게있죠..
내 아이의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고 읽혀주고 싶은책들..
책이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그책을 읽으며 키웠던
나의 꿈과 추억도 같이 읽어주길 바래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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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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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7:30
계몽사 책으로 저는 파란색 양장본이었는데...책의 시대변천사가 여기서 보이네요....ㅋㅋ
다들...선배님이신거죠....ㅋㅋ
아직까지 어린척 하는 중....
책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어요.
아이들의 추억이 있는 책들이라...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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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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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8:13
우리 집에 TV는 아주 늦게 들어왔는데 책은 많았어요. 그래서 나는 TV 있는 집은 부자고 우리 집은 가난한 걸로 기억. 생각해보니 백과 사전 두 셋트에 저거 말고도 명작 셋트가 있었으니 우리도 부자였네. ㅋㅋ 학교로 찾아오는 월부 장사를 거절 못 해 아버지가 사들인 거였다는 진실. 책 사올 때마다 엄마한테 혼이 났을 울아부지 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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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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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22:03
답댓글
요런 거 못 읽고 컸어요 ㅋ
없이 살아서 누가 버린다고 내놓은 위인전, 한국단편선집등 주워다 준거 읽으며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실 책을 많이 읽지도 않으면서
책에 대한 갈증이 있고 꼭 새책으로 소유하고 싶어하지요^^;;
저는 며칠 전 또 미친 짓을 했네요
쑥몰에서 콜린스클래식 할인하는거 보고 눈이 뒤집어져서 참고 참고 고르고 골라서 25권을 샀어요
책 받아서 펼치고는...
내가 또 미쳤었구나...ㅋ
그래도 언젠가는 읽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이 무슨 근자감~ ㅍㅎㅎ~
제가 이번에 장만한 책이랑 제목이 겹치는 게 많아 반가운 마음에요
다시 불붙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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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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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22:10
아이쿠야! 그 씨리즈는 엄청 영어 잘 해 읽는 사람 보다 책꽂이 장식용으로 사는 사람이 더 많으니 잘 샀슈 ㅋㅋ 이게 칭찬인가 아닌가, 고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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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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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22:15
ㅍㅎㅎ~~
저는 장식용도 안 되는디유~~
남편 몰래 사서 지금은 책장에 꽂지도 못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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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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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7:29
저도...그 시리즈 궁금해집니다.^^우리 같이 읽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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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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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8:57
130권인가 그래요. 글씨는 깨알. 모두 영문학 고전. 보통 몇 백 페이지. 해볼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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