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귀여운 철이~~~
엄마가 잠시 비운 사이.. 펑펑 울었다니....
아나바다에서 좋은 것들 많이 득템해오셨는데요??
병관이 시리즈는 다음주에 도서관 갈때 꼭 빌려오려구요...
아이들에게 역시나 인기가 많은 책인것 같아요~~~^^
더 안아주고 뽀뽀해줘야 할 사람 여기 또 한명 있네요...
철이의 대답..의젓하고... 또 처음볼때 철이보다.. 더 자란듯해서.. 제 마음이 뿌둣하고.. 따뜻해집니다.
철이는 혼자서 책을 꺼내서 읽군요. 읽기독립?
아 부럽다... 뭐, 책 읽어주는 것이 싫은건 아니지만... 늘 빠른 아이들을 보면.. 눈이가고 욕심이가는건 어쩔수 없는가봐요.. 그럴필요 없다하면서.. 제 마음속 재기재기..양재기는 끝이 없습니다.
철이는 만능 스포츠맨인가봐요?
저도 은성이.. 열심히 운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는지.. 막상 밖에서 함께 놀아주지 못했던것 같아요~~태풍지나가면 저도,,, 분발해서.. 노는걸로^^**
오늘도.. 한밤중인데도 넘~~ 덥네요 ㅜㅜ
저희동네도 요즘은 9시가 넘도록 놀이터가 시끌벅쩍해요.
요앞에는 저도 저녁먹고 데려 나가기도 했는데.. 그러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자꾸 미뤄지고
늦잠자서 유치원 버스 계속 놓쳐서.. 요즘은 저녁 먹기전까지만 놀다 들어온답니다.
저역시 책읽기와 놀이가 균형있길 바라는데.. 집에 와서까지 놀기가 바쁘니 요즘은 조금 걱정입니다 ^^;;
울먹이던 철이 모습이 사진에서 봤던 철이 모습과 겹치며 얼마나 귀엽고 예뻤을지 상상이 되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아이들 더 많이 안아줘요*^^*
아이들은 아나바다나 벼룩시장하면서 물건 사 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작년까지... 엄마에게 계속~ 시장놀이를 하자고 했던 현우..
사실 제가 좀 힘들었네요. ㅎㅎ ^^;;
처음에는 그냥 돈을 주는 시늉만 하다가...
가짜 돈을 종이로 만들어서 놀았는데.. 이젠 1000원 단위 정도는 계산을 하더라구요.
물건값이 2800원입니다. 5000원 낼께요~ 하면.. 2200원을 거슬러 주게 되었죠.
눈물 많은 철이~~
이러니.. 더 이쁘고,, 더 안아주고 싶으시겠어요. ^^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보니.. 저희도 한 번 더 빌려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