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회수 올리는데 일조좀 한것 같아요.ㅋ
월요일은 북클럽,수학방 숙제제출하는 날이라 숙제에 댓글에 마구마구 시간이 지나가요.
근데 틈틈히 엄마가먼저영어공부 방에 들어와서 konoko님 글 보고, 댓글보고 나도 쓸까 하다가 아냐 저거부터 내야지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하나 달린 댓글 하나 읽고 나도 쓸까 하다가 아냐 이거부터 마무리하자 하고 나갔다가 또 들어와서...
이런짓을 오전내내 하고 있습니다.헐..아무리 생각해도 비효율적인 머리속 지도.
엄마가먼저영어공부방은 댓글을 가뿐히 못달겠어요~~~
매번 가볍지 않은 주제가 툭툭 튀어나오고 혼자 이리저리 생각하다 글로는 또 잘 못 옮기겠고 그러니 들락날락 조회수 올라가고..ㅋㅋ
어떤 강의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극장에서 다들 앉아서 영화를 보면 되는데
제일 앞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서서 영화를 본다구요. 그럼 그 뒤쪽으로는 줄줄이 다 서서 영화를 봐야하는데 그게 선행이라구요. 선행이라는 말의 뉘앙스는 부정적이죠.
그래서 난 질색팔색하느냐..하면 아니죠. 선행 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직 큰얼라가 7살이라 뭐 대단한 선행할것도 없지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것에는 흥미를 가지고 자신있어하니까요.
영어도 또래보다 선행 엄청 하고 있죠. 쑥쑥에 있다보니..ㅋㅋ
바이올린 레슨갈때 쌤이랑 진도나간것 보다 한줄 더. 악보라도 읽고 줄 집어보기라도 하고 갑니다.
그러면 쌤의 방식이 엄마의 방식과는 달라도 이해력이 급상승하는게 눈에 보여요.
근데 선행을...엄마가 하고 싶은것만 한다는게 함정..ㅋㅋ
한글도 아직 어리버리대고ㅋㅋ
아차..저는 뭐했냐면요. 전에 진도 안나간다 했던 wayside school.. 4챕터 남았어요.
오늘까지 읽어야해요. 내일 모임이라..ㅋㅋ
이번엔 조회수 올린거 저 아닙니다. 이제 들어왔어요 ㅎ용선생 과감히 빠뜨리고 영어도 안해서 뭐라드릴말씀없습니다 ㅎ 아이를 지난시간 거의 한달반을 책조차 읽히지않고 엄청 놀게 했어요 그거 이제 수습하려고 쑥에서 하는 이거저거 시작해서 잘해보려했더니 집에 일 생기는 바람에 이거도 저거도 안되고 혼란 그자체이네요..
아이것챙기면 제꺼 빠지고 겨우겨우 제꺼좀 챙길요량하면 아이가 엉망이고
일주일중 이틀만 시간이나니...
수습좀되고 일주일이 다 내것이되면 정말 시간아끼고 충실히 해야 겠단 생각듭니다.
수학이라... 제가 아이영어를 일찍시작한건 초등가서 수학을 많이 하려고 였어요.
영어는 어느정도되면 책으로만 해결하고 수학만 빠짝 땡겨놓자..라는생각에서였지요
근데....영어도 해야하고 수학도 해야되는 상황이 ㅜㅜ
제가 수포자였기에 수학에 목숨을 겁니다.
12월생에 이해력이 느린 아이이기에 수학 선행을 하려합니다
많이 느리기에 하고또하고 여러번해야지 이아이가 이해를 하는것을 알았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머리가 수학쪽으로 안돌아가는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무슨설명을 하면 도대체가 못알아 들었어요
국어영어는 근데 잘했어요. 신기하죠... 저도 이해가 안되요.
저는 아직 1학년인아이라 뭐..코네코님이니.반영님댁처럼 고학년이 아니니.. 들으시고 콧방귀 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교과과정보단 사고력 문제집 풀리고 있어요
이걸 해놓으면 다음학년이 쉬운게 아니라 다음학년에 해당하는 사고력 문제집을 풀때 또 난관에 부딪치겠죠
그걸 반복하고 연습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머리를좀 만들어놓으려구요
엄마가 혀깨물고 남의자식이다 생각하고 풀게하면 계속된 문제들속에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는것 같아서 하긴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이게 옳은 방법인지..
물론...이또한 한달반 놀면서 도루묵되고.. 방학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 하루하루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겨울방학에나 자리잡을라나요..
코네코님 심란하신데 별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엄마반 영어 홧팅입니다 !!!! 다른분들 댓글은 나중에 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유게에는 잘 안들어와서 모르다가 요즘 막내 SP 제출하러 들어왔다가
이 방을 보았네요 엄마가 먼저 영어공부 !!!
무슨 공부를 하실까 궁금했서 들어왔네요 ㅎㅎ 조회수 높인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요즘 저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영어낭독훈련 두번째책인 Tale Tell 책을 읽고 외워서 쓰고 녹음하기를 해요 (이책은 나나맘님이 주셨어요 )
첫째가 중게 북웜 진행을 하고 있어서 저도 일주일에 한권은 읽었는데 음독은 귀찮고 ㅎㅎ 묵독으로요
원서 읽기는 그냥저냥 하겠는데 늘 회화가 문제네요
예전에는 못하는 영어라도 용감하게 인사 정도는 했었는데 입을 굳게 닫아버렸네요
그래서 전 원서읽기보다 회화공부를 좀 하고 싶어요
영어낭독훈련은 외워서 말하는 것이니 조금 도움되지 않을까 싶구요
괜찮은 회화책 없나 요즘 기웃거리고 있어요 ㅋㅋㅋ
주말에는 영어낭독훈련 책으로 첫째와 둘째가 엄마랑 같이 진행을 하는데 같이 하니까 재미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엄마가 외워서 쓰기 한 사진인데 ㅋㅋ 조금씩 틀렸어요
예전에 첫째가 sqr 을 완주했었는데 그건 넘 어렵고 ㅋㅋ 이건 명작동화라서 외우기가 좀 쉬워요
그래도 한두개씩 틀려주는 센스를 발휘하여 ㅋ
서점에 둘러보니 패턴활용 회화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한권 사서 진행해볼까해요 ^^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