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어봤던 노래이긴 한데..
원래 이 노래가 이렇게 끈적그렸나요? ㅋㅋ ^^
애 유치원 방학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
사실 아무 생각이 없네요. ㅎㅎ ^^;;
아침에 유치원 시간에 늦는다고 닦달하지 않아도 되고...
외가집에서 1주일 넘게 가서 뒹굴거릴 수 있고~
좀 여유를 가져야지~~ 하는 생각 밖에 없네요.
근데, 초등가면 이 마음이 달라지겠죠? ^^
박사님~ 유아기가 참으로 빨리 지나가네요. 좀 아쉬워요~
홍박사님의 행복이 엿보입니다.^^
아들이 내게 온다..뒹군다 "와~~ 시적이 표현이예요.
땡볕속에서 더운 여름.. 다른 무엇이었으면 우린 아마도 짜증과.. 갑갑함.. 후덥지근함이었겠지요?
아들.. 내 새끼라.. 더운여름도.. 행복하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올여름. 많이 안고 뒹굴어볼래요.
에어컨 켜놓고용^^ 헤헤
들어봤던 노래네요..^^
우리도 중등가서 첫 방학입니다..
아무래도 초등때와는 느낌도 다르고..그 무게가 어깨로 느껴지지만..
그래도 며칠간은 열심히 놀게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박사님께서도 건강한 여름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