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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 2015 아줌마 애슐리 -오늘은. 맑음. #5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쭌앤윤맘
  • |
  • 2015-07-23 01:13
답댓글

아이들의리얼한사투리,, ㅎㅎ 애슐리님의얘기도 막 듣고싶은...^^ㅋ
애슐리님, 읽기방의스타가 맞으신듯 지금본문읽고댓글읽는데 숨차네요! 멋져요!!
그나저나 하은이책읽은거보고,, 깜딱 놀랬어요, 뭔책을 이리도 많이 읽히셨는지,, 감동입니다! 프뢰벨도 있네요^^ㅋ (남들이나저나 딱아는 저토끼^^)하은이 그책보고 감동하나요..? 전 그 감동의코드를 아직 이해못하고있네요 ㅠ 저좀 알려주세용~^^
병설에다니는 하은이가 마냥 부러운데, 선생님의얘기에 아~또 그럴수도있나? 싶기도했어요. 은성이랑하은이랑 애들인데 이해심이 남다른데요? 오호호,, 참 한살터울인데 항상보면, 한참 큰듯합니다~. 방학이 낼모레면 저희랑 같네요! 아~애슐리님. 벌써 방학계획을 다 짜셨나보네요!! 음,,전 먼저 늦잠잘 생각만했는뎅~@ 반성하고, 어마어마한 하은이책장 또 보러 와야겠네요~행복한한주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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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7 11:21
고맙습니다. 방학맞이로 실컷놀고나니 이제야 정신이 번쩍듭니다.
월요일은 느리게 갔던 저를 깨우는 힘이 있는 요일입니다. 멋전 요일이예요. 또한 정신없게도 만들죠.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일단 세웠어요. 놀일이 많으니 한달 방학계획은 힘들더라구요
병설좋아요... 무엇보다...money가 안든다는 묘한 매력이 있으니 말이죠..ㅎㅎ
함께 멋진 방학 만들어갑시다.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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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22 18:36
답댓글
머리말 [읽기방] 이란 게 예전 같은 소모임인 줄 아나봐요.

그래서 모이는 사람만 가려니 하고 안 열어 보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그냥 제목만 붙일까봐요. "2015 아줌마 애슐리"

연재가 어느 정도 지났으니 그냥 게시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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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7 11:22
오키.. 알겠습니다. 박사님.
올해 열심히 책방을 꾸며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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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7-22 09:40
답댓글

ㅋㅋ 리얼한 사투리... 너무 귀엽네요...^^

정말 이렇게 이야기 하나요??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지난주에 집 근처에 작은 도서관이 개관을 했어요...

오늘부터 친정어머니가 데리고 다녀보신다고...ㅋㅋㅋ

여름에 더운데 도서관으로 피서좀 다니시라고 했네요..^ㅡ^

 

다음주 아이들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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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2 12:17
친정엄마.. 듣기만 해도. .. 다알아서 해주실듯한 느낌...
친정엄마가 도서관도 데리고 다녀도 주시고
령돌맘님이... 진정 능력자이시네요..
그런 어머니를 두셨으니 말이예요,
오늘하루는 령돌맘님 엄마 부러워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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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21 21:15
답댓글

사투리가 음성지원 되는 듯 합니다~ㅋㅋ
가끔 들여다 봤는데
글 넘 재밌게 쓰세요~~
아드님 따님 사투리 너무 실감나게 들리구요
제가 김해서 10년 살았어서 혼자 친한 사람처럼 느낍니다 ㅋㅋ

충격받지 말고 들어라...
귓가에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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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2 12:18
김해에서 사셨어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영어야님...
음... 그럼 지금은?
한번 놀러오세요~~^^
저도 10년을 사셨다니.. 친근감 확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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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7-21 17:05
답댓글

사투리 대화가 정감있고 재미있어요~^^
그쵸~학교에서는 이름 안 불리면 잘 하고 있는 거네요.ㅎㅎ
저도 수업 시간에 말썽 피우는 아이 이름을 목놓아 부르거든요.^^;;;
듬직한 오빠와 깜찍 여동생~~환상의 남매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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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38
me too
똑바로 앉아라. 먼산보고 있는사람 그 누고?
책상위에 거울하고 필요없는 거 다 넣어라~
지적질 짱입니다.
아들딸들이 바라보는 선생님을 보며.. 제 모습부터 반성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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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7-21 15:13
답댓글

은성하은맘님 글 읽고 댓글들도 읽으면서 이..이런것도 있구나..첨 알았네요.
하긴 그런말 들은것 같아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불만을 얘기하면 고쳐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학교가면 말하지도 못한다고 ㅋ
아이가 거기에도 적응을 해야겠네요...그치만 씁쓸하긴하네요.
조금 따뜻하고 좀더 웃을수 있음 좋을텐데요.
내년 예비 학부형이 긴장 빡. 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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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43
앗~ 그렇게 우울해 할 필요없어요. 제가 이렇게 파장을 몰고 올줄이야~~ 흑...
웃자고 적은 이야기에 엄마들.. 다들.. 심각해져서.. 저 지금... 웃음코드가 안맞았나 하고..
선생님 좋은분 엄청 많아요^^
우리 애들 담임쌤들 엄청 좋은데.. 엄마의 욕망과 욕심이 끝없어서.. 제 마음 비우자고.. 제가 여럿.. 죽이나요??ㅎㅎ
긴장 푸시고.... 나옹마마님.. 웃을일만 생각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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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네스
  • |
  • 2015-07-21 14:29
답댓글

저랑 같네요~~부모 욕심으로 이런저런 궁금증을 아이들에게 물어봐요~

공립유치원,학교 선생님들은 바빠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중에 예쁨을 받고싶은 아이들은 선생님 눈길한번 받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라고요...

소피아 선생님은 신규부임이라서 그런 열정이 있으시더라고요...

주말알림장엔 "선생님 생각 백번하기" 뭐 이런 글귀가 적혀있어요..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겠지만 부모로써 내자식이 밖에 나가서 칭찬받고 사랑받으면 그보다 더 좋은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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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45
스테파네스님..
선생님 짱이십니다. 우리 선생님들도 너무 좋은데...
제가.. 애들이 하는 말 듣고... 아~ 학교생활이 만만치는 않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해야할 학습목표 달성하기도 벅찬 선생님들께.. 우리애만 바라봐달라는 눈빛을 보냈으니..
이제 거둘때도 된듯해서용^^ 엄마도 1학년 수준이었던거예요~~ㅎㅎ

엄마인 제가 더 많은 긍정어로 말하고 칭찬 듬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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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7-21 14:17
답댓글

아이가 크면서 여기저기 기관을 기웃거리게 되지요. 그러면서 내 아이가 많은 아이 중의 한 명이라는 사실을 내 눈으로 확인 할때는, 엄마인 저도 적응이 안되어 서운하고 속상하고 때로는 미운 마음도 들고 하더라구요. 이게 사회인가봐요. 내가 더 살뜰히 이뻐해줘야겠어요. 내 눈에 보이는 다른 집 아이도요. ㅎ
은성이와 하은이의 책읽기, 나날이 재미있고 알차게 진행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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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49
넵. 책읽기 많이 읽었지요.
천사새롬님도 제가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엄마도 1학년 수준이었어요. 선생님들 고생하시고.. 여러 업무처리로 바쁜데.. 우리애만 바라봐달라고 ..제 마음이 징징거렸던것 같아요^^
괜히 글이 급 우울해지게 해서.. 죄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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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7-21 11:59
답댓글

은성하은맘님의 글을 읽는데 참.... 슬프네요. ....

저도 실은 공립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무심함때문에 오히려 사립유치원을 보냈을 지도

모르겠어요. 민정이네 유치원도 26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민정이가 어쩌다 결석하면 " 보고 싶었다.

옷이 이쁘다. 민정이 오늘 정말 이쁘네. 밥 많이 먹어서 정말 기뻐요.민정이 오늘 발표를 너무 잘했어요... "

등등의 말을 정말 많이 해주시나봐요. 민정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해주나 보더라구요.

인원수는 비슷한데 공립선생님들도 조금만 더 따듯한 말 한마디 더 해주시고 나이 어릴때 이뻐해주시면

정말 유치원과 학교 다닐 맛 날텐데요.

은성이나 하은이는 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고 선생님 말씀을 너무 잘 들어서 달리 이름 불릴일이 없나봐요. 

이걸 엄마로서 좋아해야 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ㅜ

공립이지만 선생님마다 다를수도 있을거에요. 내년엔 좀더 따뜻한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글을 읽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이제 슬슬 방학계획을 세워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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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51
슬플게 해서.. 죄송해요..
애들 눈이 참 무서워요^^ ㅎㅎ 그렇지만 우리 애들 선생님도 참 좋으신데.
제가. 그냥 편하게 애미 욕심에 포커스를 맞추어 쓴 글이 여럿 죽이나요?
우리 선생님에 대해 오해없길 바라구요^^ ㅎㅎ 선생님보시면 삐치시겠어요~~진짜 잘해줬는데.. 하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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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7-21 11:24
답댓글

맞아요 선생님은 바쁘세요 특히나 공립학교 선생님들께선 더더욱

유치원처럼 세세하게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 안해주시더라구요

제니퍼 학교적응기간에 그 부분이 살짝 서운하긴 했는데 지금은 무뎌졌어요

유치원이 지나치게 친절했다로~ ㅋ 결론 내렸지요

만화책 질리도록 보거라~

정말 현명하신 걸요

충분히 쉬어봐야 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머리속에 기억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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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7:53
하하하... 벌써 적응하셨군요.
저도 딱 1학년 엄마 수준에서 벗어나서.... 늘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구요
맨날 우리애 안봐주나 하고... 째려보고 있었던 내 마음 거두기로 했습니다.^^
현명하다는 말 들으니.. 오호호, 날아갈듯합니다.
그냥 확.. 하는 제 성격을 좋게 봐주시니 말이죠.
좋은 하루 받았습니다. 별꽃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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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7-21 11:05
답댓글

우와~ 우리 이쁜하은이 생각주머니도 쑥~쑥 이쁘게 자라고 있겠네..

집에와서도 재잘재잘 하루 일과를 말해주는 재정이와 달리, 준혁이는 거의 말이 없는데도 엄마도 좀 무심하여 그걸 못 끄집어 줄때가 많아요..

항상 준혁아빠가 얘기하길, 무심한 엄마와 무심한 아들의 만남이라곤 하는데.. ㅋ

은성이네 대화얘기를 들으면서 조금은 반성해야지~..

 

은성이의 책읽기는 언제 어디서든 풍덩 빠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고, 또 엄마가 잘 이끌어주고 있는 듯해서

잘하고 있다는 칭찬 날립니다~.

 

방학계획은..

지난번 하은엄마 얘기듣고 좀 구체적으로 메모하면서 계획을 세워봐야지.. 했더랬었는데..

역시나,

나 스똬일로..

머리속에서 굴러가고 있어요..

점심먹고 혼자 집에서 빈둥거리는 시간에..

디비디 하나씩을 보는걸로 해볼까~ 하면서..

디비디 목록도 머리속에서만 구상중.. ㅎㅎ

방학계획 잘 세워봐요~~

 

그러고보니 벌써 다섯번째 얘기였네..

너무 띄엄띄엄 들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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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8:08
언니 생각주머니에 쑥쑥 엄마만 넣고 있어요... 알잖아요
책 읽고 있으면 멀리 한번봤다가.. 소리나면 그쪽 한번 쳐다봤다가...
그리고 멍때리다가...ㅎㅎ
방학계획 저도 이번에는 잘 짜지 못했어요. 계획하면,, 또 애슐리인데말이죠~~
그래서 이번 방학은 자연스러움으로 정해서 할려는데.. 성격탓에.. 급 불안해하곤 있어요^^
저는 은성이. 영어.. 재미나게 못해줘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언니... 이번 여름만 일단 잘넘기는걸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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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7-21 10:59
답댓글

아이들 말을 들으니 조금 서글퍼집니다.

이해를 하면서도 왠지 씁씁한 이 마음......

저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일지라도

선생님에게는 수십명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늘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야단맞을때만 이름을 부른다는것은 슬픈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에 근무하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받을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선생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많은데, 혼낼때만 이름을 부른다라.....

전 지금은 그냥 이 생활에 만족해요.

좀 가난하더라도, 좀 남편에게 구박을 받더라도

다시 학교로 돌아갈 자신도 없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도 버겁고......

패배자로 보일지는 몰라도 오늘 저는 또 다른 꿈을 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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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7-21 18:23
오로라님.. 서글프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제고 책방 문열고.. 이번 글로 인해 여럿 죽이고? 있습니다.^^
제 욕심이 과한것에 포커스를 둔거였는데... 우리쌤 이상한 사람된듯해요..
급.. 죄송하고.. <너무 좋은신분들인데... 앙...>
무엇보다...나의 주니어들은 엄마에 대해 어떻게 정의할지...
물어보니..
친구들만오면 잘웃어준다네요~~ ㅎㅎ
또다른 꿈을 꾼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패배자... 아님.. 공주님이 패배지이심.. 나라가 패배입니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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