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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이렇게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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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쭌앤윤맘
  • |
  • 2015-07-26 18:50
답댓글

전 한글을 아는것도아는거였지만, 쓰는것때문에 참 스트레스많이받고, 애도 참 많이 잡았던거같아요. 그렇게잡아도 잘안됐는데, 4월쯤 되선가..?? 자기가 한참 좋아하게되면서 그냥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전 그렇게 잡아댄게 미안할정도로,,,다 시기가 있는게 맞는듯,, 제가 경험했네요.한글을 가르키는건 딱 관심을 가질때가 맞는거같아요. 여러분들말하듯, 생활속에서 아이가 관심을가질때,,, 요즘 다른거할때 문득문득 욱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며 수위를 낮추려 노력하네요^^ㅋ 코네코님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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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7 09:05
한글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쓰기 바라지 마세요. 특히 저학년 때는. 저는 그래요, 저는.
4학년이 되어 영어일기를 요그했어요. 넌지시! 처음에는 2편인까 쓰더니 안쓰데요. 초1둘째가 맞춤범 틀린 일기를 쓰는데, 왜이렇게 귀여운지...지금 아니면 언제 틀리냐하며...사랑스러워해주다가 큰 애 일기갖고 아이를 잡았던 기억이 소록소록소로록 피어오르더군요. 아이에게 미안해집니다. 4학년때 부터라도 안잡으려 부던히 애를 써봅니다. 재미나게도 영어는, 어딘가 틀린 것 같은데, 아주 많이 틀린 것 같은데 몰라서 못잡아요ㅗ~! 고쳐줄줄 몰라서 못잡아요~! 영어로 쓰기만 하면, 사진찍고 아빠한테 보내고 칭찬해줬더니...아 글쎄..요 며칠전에...그지같은 영어 일기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쓴 거 있죠.
차마...지저분하고, 문과 법에는 하나도 맞지 않아서 공개는 못합니다만, 진짜 사랑스러웠습니다. 집에서 이뺀 이야기와 요정이 이도 안갖고 가고, 돈도 안줬다는 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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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26 10:43
답댓글

저희딸은 6살쯤 시장 빵집앞에서 침을 꼴깍꼴깍 삼키대요~
펄럭이는 " 빵"한글 자를 가리키고 저게뭐지? 했지요.
아이는 빵? 했습니다
아이는 하루에 하나 빵을 얻어먹으러 시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시작되었지요.
마치 헬렌켈러의 " 물"이 글자의 처음이었던것처럼ㅎㅎ
아이에게 읽어준 책들을 쌓으면 탑하나는 거뜬히 쌓을테지만, 그것또한 엄마 스스로의 만족이었던걸로하고, 결국 아이에게 한글을 가져다준건
시장통의 빵 이었다죠^^
다 커버려서 엄마가 읽어주지않는 책을 쏙쏙 잘도 읽고있지만 지금도 그 시장에가면 둘이 마주보고 빵?합니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 하나하나가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는걸~ 지금은 끊임없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있을 꼬마들의 엄마에게 알려주고싶은,
더 많은 고민과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있는 초3꼬맹이 엄마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아, 울집 아가씨 책 많~~이 읽지만,
글쓰기 꽝이고 글씨 난리법석입니다.
읽는것과 쓰는것...참 다르네요~~ 비울건 비우는 맘이 참 ...필요하단걸 클수록 더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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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7 09:01
저도 큰 아이가 초 4밖에 안되서 참내....궁금합니다. 글쓰기 어렸을 때 잘 못했는데, 커서 나는 이렇게 잘하더라....라는 사례어디 없을까요? 우리 쑥에는 그런 맘들 없을까요? 저의 초4가 기억나질 않는다는건...다른 분도 그렇다는 거겠죠? 음...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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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사랑
  • |
  • 2015-07-26 08:48
답댓글
저도 같은 입장이라..오히려 주변에서 더 불안해해서 내가 잘하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감사한 글이에요. 폭풍칭찬....명심할게요.
이쁘게 커가는 모습 보기에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데 뭐 가르치면서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요. 앗...화도 줄여야겠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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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7 08:59
이쁜걸 이쁘다고 알고 있는 것은 대단히 부러운 모습입니다. 저는 본디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큰 아이때는 아이가 이쁜 줄 모르고 키웠답니다. 둘째 때, 깨닫고는....눈이 단춧구멍만하게 뚤려있는 아이도, 정말 사랑스럽다는 것을 깨닫고는 큰 아이에게 뒤늦은 애정표현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니...이젠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 형식이 안형식을 끌어주세요.
투사랑님 잘하고 계신거에요. 이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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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26 07:34
답댓글

꼭 6살에 글을 읽서야 하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전에 동화 많이 듣다가 7세 후반부터 읽기 시작해도 금방 익히는 사례가 많습니다. 물론 그 전에 별반 듣거나 본 책이 없으면 쉽지 않지만요. 유독 문자인지가 빠른, 그래서 문자학습에 관심이 많은 아이 아니고는 우선 책 읽는 소리를 많이 듣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죠. koneko님 결론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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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7 08:56
우힛....박사님이 동의하신데요.
한글로 영어로 고민들 많이 될 것 같아서, 그저 몇년 애 더 키워봤다고 올려봤어요.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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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7-25 07:48
답댓글

저 아는 엄마는 학습지로 덧셈뺄셈으로 백만원을 썼지요 ㅎㅎ 그치만 아이가 계속계속 너무 싫어했기에 실력은 제자리
싸니깐 계속시킨다는 그엄마랑 1년이면 36만원 3년이면 백만원이 넘는다고 계산뽑고 끊었네요 ㅋ
5천원짜리 티가 아니라 가방을 사야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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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5 12:52
우와...학습지를 하다보면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군요...맞네요...가방사야겠네요. 어무니들 ...가방살 수 있데요...애들 내버려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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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7-24 23:25
답댓글


글읽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려들지 말고 칭찬 더욱 열심히해줘야겠단 다짐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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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5 12:50
저는 칭찬도 많이 했지만..화도 많이...글로 정제된 것이니...정제되기 전에 다 똑같은 엄마들임을 잊지말고..기억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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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7-24 17:38
답댓글
큰애 웅진 했는뎅 결과가 너무 허무해서
둘째는 구몬 공짜 포스터 보고 알파벳처럼 보고 한글 뗐던데요.
물론 받아쓰기 점수는 못 밝힙니다.^^;;
애들따라 다르겠지만 학습지 필수는 아닌듯해요.
그 돈으로 맛난 것 사먹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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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5 12:49
이제 겨우 10년 사람 키워보고 이런말 했어도 되는건가...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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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4016
  • |
  • 2015-07-24 17:02
답댓글


요 느낌이 참 애매한게~ 홍박사님도 그러셨고요^^; 코네코님도 혹시 제가 서울대팀일걸 모르시나..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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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4 17:30
뭐야......내가 아는...쯍이구나.....이런...속은 느낌...쯍....너무쯍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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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4016
  • |
  • 2015-07-24 17:34
그냥 카톡해도 되는데 굳~~~이 여기다 댓글 다네요.
(그려~이제 친구가 다 된 그 쯍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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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4016
  • |
  • 2015-07-24 16:41
답댓글

컴퓨터 앞에 앉아계시나봐요. 제가 일등으로 이 글 읽는 거에요~

코네코님 왜 이쁜 닉네임을 자꾸 바꾸시려고 하십니까~ 전 그 닉네임 쏙! 맘에 드는데^^

큰 아이까지 책을 열심히 읽어주는 코네코님 늘 대단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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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24 16:50
리지님...맞아요....오늘 애들 교회 수련회다 태권도 캥핑이다...떠나게 되어...작은 아들 옆에 방치해두고...컴퓨터 삼매경에 빠졌어요. 오늘은 근 한달만에 찾아온 '감정의 복날'입니다. ㅋㅋㅋ
제 닉네임이 이쁘다구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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