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현재16살) 5살때 영어공부를 시작했구요~
지금은6살 아이 영어공부를 진행중이지요~
지극히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유아기때는 따라읽기, 듣기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 이 과정엔 DVD 보고듣기도 포함^^)
듣고 말하고 차후에 쓰면서 집중읽기(워크북활용) 시켜보니 조금 더 효과가 있는듯했구요~
개인의 경험입니다만 강추하는 부분이라 조심스례 언급해봅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는 5세부터 노부영으로 영어노출이 꾸준히 있어 왔는데요, 6세 여름때 ORT 1+를 끝낸 이후 파닉스 원리를 대충 터득한건지 지금에 와선 음가를 읽는데 문제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모든 책은 그냥 본인이 낭독만 하려 해요. 따라읽기 듣기 거부합니다. ^^';; 참 아이마다 성향도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첫째와도 또 달라요. ㅎㅎ 그래도 다행인것은 DVD 나 영어방송은 즐겨보네요. 영어듣기 많이 하면서 다른 고수님들 말씀처럼 비슷한 단계의 리더스를 많이 읽히는 방법을 시도해봐야 겠어요. 감사해요^^
고수가 아니라서 참 밍구스럽긴한데^^; 홍박사님 테솔 수업 시간에 들은 바로는 어린아이가 줄거리 잡는게 우리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 보단 먼저 사건별로 차근차근 발문하는게 좋고요 책 표지보고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처음 중간 끝을 박스처럼 만들어서 채우는 연습도 많이 필요해요. 지금 단계에서는 아까 얘기했던 방법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중듣기는 단계 앞서서 하시면 되고요 오알티의 모든 책을 워크북 풀면서
하면 지루해 할 수 있으니 쉬운 단계의 그림 책들을 섞어서 진행하시면 좋겠네요.
다양한 그림책들은 제 기억에 원영사랑님 책장에 많았던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헬로리더, 런투리드가 좋군요. 같이 읽혀봐야겠어요~ 워크북은 뭔가를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엄마의 강박증? 때문에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셋트로 질러 버려서리... 다 끝내야 겠다는 투지로 지금까지 아이를 잡고 있었던듯요. 영어방송은 하루 1-2시간씩 시청하고 있어요. 도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