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하루에 한가지 외출시 아무거나(한글이 쓰여져있는) 줍습니다.
제가 먼저 그 주워온 종이들의 한글낱말을 읽고 오리고 정성스러운척 거실 벽, 주방근처, 등등의 장소에 붙여놓았지요~ 오다가다 아이를 의식하며 읽고 또 읽고..하다가
문득 아이에게 엄마가 잊어버렸다고 물으니 알려주더군요~ㅎ 아이가 머뭇거리면 제가 생각난척 하며 읽어내리기도하고 서로 읽어낸것에대해 손뼉 맞추며 화이팅하지요~
매일 반복합니다~ 모든 집안에 굴러다니는 한글을 궁금해하도록 엄마의 액션이 조금 취해봤습니다~
8월부터는 문장의 의미를( 말하기표현력) 알려줄까해요~
지금 흘려듣기( 티모시유치원 DVD) 진행중이예요~
일주일에 한번 영화를 다운받아 보여주는데
이번주엔 최근 개봉한 '쥬라기월드'를 보여주고,
공룡이름을 영어로 써보고 읽어보았지요~
영화는 12세이상 이지만 쟝르는 아이가 좋아할만해서 그냥 레잇고~했드랬죠~^^
매일 단어카드로 아는 단어찾기 게임을 해요~
한주에 5개단어 숙지가 목표지요^^
현재 200단어 진행했는데 100%숙지는 강요하지 않구요"
700~800 여개되면 문장속 단어로 연결해 볼생각입니다~ 이번 6살 겨울이 되겠네요^^
성실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