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하니.. 저도 외할머니(88) 외할아머지(89) 모두 계시는데...
남의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친정엄마를 생각하면, 1년 1년.. 한달한달이 너무 빨리가고.. 내세월도 빠른데.. 할머니와 엄마의 세월은 얼마나 빠를까 생각하면..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쩔땐... 급 효녀가 되기도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속에 알알이 노력과.. 가치를 부여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무거웠죠?
브란스와 울대... 가장 부러운거 이렇게 어린나이에 엄마가 발빠르게 책과 함께 육아를 해 나간다는 겁니다.
저는 약 1년전에 쑥을 알게되어... 난 몇년간 아이를 키우며 뭐했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멋진엄마예요.
1년뒤.. 2년뒤의 브란스와 울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남은주.. 진짜.. 웃음꽃 피어나는 집 만들어볼께요~~
또 다짐하면 애슐리 아닙니까----ㅎㅎ
고생하고 오셨네요..
그래도 편안히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오~ 브란스가 그림을 정말 잘 그렸는걸요~
5살이라니.. 형아들보다 훨씬 나은걸요. ^^
아무래도 엄마가 욕심을 버리셔야할듯요~~ ㅋㅋ
남자아이는 그림그리기가 더욱 느리더라구요
피터 이제 6살 인데 이제서야 색연필 잡고 그리고 싶어합니다
누나는 앉기시작 할때부터 색연필 손에 쥐고 살았는데 너무 반대되는 모습이죠잉~
걱정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때가 되면 다 하더라구요
하루에 A4 용지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ㅋㅋ 몰라요 이제껏 참아왔던 그림을 그려내는 아이같다니깐요
예쁜 색지준비해줌 더욱 신나서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자연스러운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브란스 그림 잘 그리는 걸요 ~!
응원할께요^^
ㅎㅎ ㅎ
웃고 시작해도 실례는 아니되겠죠..
보통 아이들은 잘그리든 못그리든 그림 그리기 좋아라 하는데...
손에 무언가 들고서 그리는거 무언가 흔적이 남는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첨에 그렇게 시작하는데..
브란스 무언가 다른 특별한 일이 있었나요??ㅎㅎ
잘 그릴때 까정 연습.. 그런거 안하셔두 되요..
저희 아덜 초3 아직 별 이쁘게 못그린답니다..
미술학원 안다녔어요..
유치원에서 배운것이 다에요..
그래도 자기 그리고 싶은거 있으면 엄청 열씨미 그려요..(예로들면 요즘은 터닝메카드..ㅋㅋ)
다른건 미술시간에 우찌 하는지 그냥 내버려 둡니다..
하고 싶으면 느는것이고 배우고 싶어하면 가르치면 되죠..
괜히 필요하니까 싶어 억지로 시켜서 오히려 싫어하게 만들필요는 없어요..
브란스 조금만 그려와도 막대하나 그려 놓아도 마구마구 칭찬해주세요.. 짱짱짱 하면서~~
5세인데 그림보니 아~~주 자~~알 그렸구만요..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울아덜 그림보여주면 넘어가시것네요..ㅎㅎ
제글이 맘을 상하게 하진 않으셨는지..
저희 아덜도 다 지나온 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