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놀래셨겠어요~~~
ㅋㅋ 울집은 지난달에 신랑이 화장실에 갖혀서는...
안그래도 그 전부터 상태가 안좋아서 불안불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쪽 화장실만 쓰던 신랑.. 그리고 꼬옥 핸드폰을 들고가던 신랑...
그날따라... 고장난 화장실로.. 그리고 핸드폰도 없이..
그때 애들이랑 전 외출중이어서.......ㅋㅋㅋ
암튼... 손잡이 마구 잡아당겨서 부서지고...
화장지 덮개 빼서 겨우겨우 열고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어찌나 웃기던지요..
결국 손에 영광의 상처를 입고 나왔네요...
유주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독립... 되도록 독립이 늦게 되도록... 은성하은맘님처럼.. 꼬옥 붙들어 매셔용....ㅋㅋㅋ
아이들 즐거운 방학 보내고 있는것 같아용..^ㅡ^
애들이 크니 체험할 것은 늘어나고... 여자애고 남자애고 할 것없이... 몸으로 노는게 책보다 더 좋은 나이가 있는듯합니다.^^
아이들이 그만큼 컸다는 이야기도 되고... 읽는순간... 자매의 행복한 모습에 좋고.. 뒷 부분에서 독립하는 아이를 바라봐야하는 엄마의 마음에서 ... 나도 모르게. 울컥합니다.
우리 쑥 엄마들이... 생각보다 자식을 손에서 놓지 못하잖아요~~^^
나옹마마님 유주1학년되면 우짤라고... 더 벗어나기전에 꽉 붙들고 있으세요~~ 꽉요
바라만보고 있으면 독립의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오더라구요~~
방법이 있긴한데... 셋째를 낳으면.. 또.. 내손에서 키우면되니.. 헤헤
이사~ 하시느라 정신없으시겠어요
유주 유치원캠프 씩씩하게 잘 다녀왔네요 기특해요
화장실에 갇혀있는데 침착했다니 유주가 생각보다 겁이 없나봐요
남편분 슈퍼맨처럼 나타나셔서 깔끔하게 해결해주셨네요
멋져요~!
피곤한 하루 ~짐 대충 정리하시고 조금씩 나눠서하세요 ~!
저희도 조만간에 이사가야하는데
짐 정리해야 될것 너무 많이 있네요.
저도 제가 몇시간동안 갇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주가 어린데도 어른인 저보다 나았네요.
힘쓰는 아빠 모습, 칭찬 하는 엄마 모습 모두 멋집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건 침착했다던 유주...
그런 일 있으면 아이가 당황해서 며칠씩 밤마다 깨고 울고 하기도 하는데
유주 대단대단해요!!
큰 일업이 지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 집에서 적응하시느라 또 분주하시겠어요...
힘내시고 조만간 뵈어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우찌우찌 ~~~ 근데 오히려 침착했던 유주 대단해요..
저희 아덜냄 같으면 울고불고 여느아이들처럼..
나옹마마 말씀처럼 정말 어느여느 사람 필요없이 초인적 온힘을 다해준 유주아버님~~ 대단대단..
정말 부모맘은 다그러한듯 싶네요..
참 이사중이시라고 했죠..
여긴 비가오는중인데 이사잘 하시구요.. 물론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시겠지만..
사진속 윙크~~ 넘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