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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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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7 02:39
과부하... 증상이라고 이야기해주며, 좀 쉬세요~라고 얘기도 하기전,, 설악으로 떴다고 들었네요^^*ㅋ 주말 푹~쉬시며, 충전하고오세요! 올해 최악일때마다 제때맞춰 뜨시네요~^^ 부럽X100!!!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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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7 10:00
근데 시간차 공격이라는 신기술을 알아내서 ㅋㅋ 하루더 설악있고픈데 단양으로 가야할듯요..ㅠㅜ
-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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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3:15
ㅎㅎ...
다들 같은경험을 하고 사는거 같아요.
옴마야... 내 이야기인가??했어요...^^~♥
그래도 함께 웃고. 위로하고... 있어주는 가족이 있잖아용.ㅎㅎ
유자매 나름 의미있는 휴가 보내셨네요..^^이뽀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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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7 09:57
더 중요하고 잊으면 안되는걸 잊지않길 바랄 뿐입니다 ㅎ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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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16:03
수영과 트램플린팩키지인데 비치백을 놔두고 오셨다니. . ㅜㅜ 나옹마마님 얼마전에 이사하셨죠?
그래서 더 정신이 없으셨던건 아닌지. . .
사실 우리 엄마들이 챙길게 넘~~~ 많잖아요. 아빠들은 몸만 가고 애들도 들떠있고 여행가기전 엄마들은 집안문단속에 스케줄도 봐야하고 준비물을 모두 다 챙겨야 하니. . ㅜ 저희집도 그렇답니다. 아무튼 양평 잘 다녀오셨네요. 아쉬우면 담에 기회봐서 한번더 가도 좋죠뭐.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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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0:21
나만 챙길게 많다고요. 근데 큰딸에게 하소연을 두어번하니 아이도 자책을 하는 상황이..ㅠㅜ
양평의 아쉬움을 못이기고 지금 설악산이예요 ㅋㅋ
노는건 절대 안빠져요 ㅋㅋ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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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14:39
핸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잘 올리셨는데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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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0:17
그래도 컴터앞에 차분히 앉아 쓰는거랑은 확실히 틀리다 싶어요~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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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09:46
조금 지나면 나아집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조금 지나면 잃어버리는 일에 대해 '또 한 건 했군.'이 됩니다.
양평이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자연과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참 좋더군요.
꼬마들아 세상이 무너져도 니들은 안 이자삔다. ㅋㅋ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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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0:06
애들 잃어버리는 상상에 화들짝. 할때있어요.
일상이 긴장인 상황이라 할까요..ㅠㅜ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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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9:57
ㅋㅋ그래두 이렇게 책방 문여시는건 안잊으셔서 유주유이 사진 보고 웃게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운데 일도 많으셨고 아직 방학 적응이 덜되셔서 그런걸로 해요
ㅎ 저는 요즘 아이 학교 방과후 수업이 방학때도 있는걸 깜빡해서는...
방학 2주째인데 한번도 못보냈어요 ㅠㅠ
선생님 연락이 와서야 아맞다 죄송합니다.. 로 끝내네요 .
뭔 조치를 취해야지 이거야원 ㅎㅎ
유주유이 잠자리도 잡고 책도 많이 읽고 그저 행복한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ㅎ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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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0:03
저도 뭔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그게 과연 뭘까요.. ㅠㅜ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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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5:26
여랭사진도 ㅋㅋ
수영을 날리고 바베큐& 세미원이 다네요.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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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16:06
초록과 장독 물분수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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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