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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의 행복한 책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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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령돌맘
  • |
  • 2015-08-11 15:56
답댓글

울집 아이들은 편식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어요..ㅋㅋ

제가 요리는 정말 꽝이거든요...

그런데 쭌앤윤맘님은 요리를 엄청 잘하시는 듯해요...ㅋㅋ

그래서 ,,,,,, ^ㅡ^

육아에 있어서 고민은 좋은거에요... 그 고민들이 모여서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이 되어주는것 같아요..

수학동화 나중에 읽혀주고 싶네요..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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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5-08-10 13:20
답댓글

ㅎㅎㅎ 쭌앤윤맘님 고민 많은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닐까 싶네요~

글고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데 아실랑가....ㅎㅎㅎ

더칸이도 비슷한 문제가 있어요. 편식도 편식이지만 그냥 밥을 잘 안 먹어요.ㅜㅜ

저희 부부 모두 먹는 걸 아주 좋아해서 도통 이해도 안 가고...

뭐 어쩌겠어~ 지가 먹기 싫다는데~ 가끔 이랬다가

어떨 때는 완전 열받았다가~ 암튼 엄마의 인내심을 겁나 시험에 들게 합니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할 때도 많아요 ㅎㅎ

밥 안 먹으니 마음의 양식이라도 많이 먹여야겠어요 ㅋㅋ

책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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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8-09 00:17
답댓글

쭌앤윤맘님.. 탈무드 그림동화 kyle은 읽지 못했는데.. 한번 시간될때 읽어봐야할 듯합니다.

왜이리 읽은 책들은 많은지... 가끔은 엄마로서 제가 뭐가 문제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학교보내고 나니 할 것이 없다는 엄마를 보면,.. 나의 시간과.. 나의 욕심은 무언가를 점검도 하게되고 말입니다.

엄마가 먼저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말.. 백번 공감하고... 실천하려고.. 아마 만번도 더 다짐한 부분인데...

또 엄마인지라.. 조금 어긋난다 싶으면.. 알짤 없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창작책 털끝하나..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늘 집에 좋은 책이 있는데... 밖에서만 찾고 있었네용.

인증샷 날려야겠습니다.

 

글이란.. 사람은 조금더 정리해주는 듯합니다.

쭌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백번공감하는 내용 많았구요..

우리가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엄마구나...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까이 계셨으면... 살짝 밤에 불러서 우리 하천을 걸을래? 하고 카톡 남겼을꺼예요~ ㅎㅎ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저를 위해 이렇게 책 소개까지 해주고... 또 저를 달리게 하는 목표를 주셨어요. 오예~~~^^

465와 네버랜드 수학 접수해서... 8월이 가기전 슥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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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10 07:55
탈무드의동화, 저희집읽는건 하은이수준이라 은성이에겐 더 윗급이 맞을꺼같아요^^
정말, 가까이 있었으면, 벌써 봤을법한 자석처럼 끌리는 애슐리님~^^ 항상 공감과응원 감사드리고, 언제든 함 만나뵈어요^^** 전 큰아이에대해 못할짓 참 많이해서 참 안타까움과 앞날에대한 불안감이 많은거같아요. 이제서라도,, 늦었다면 늦었겠지만,,아이를 안아줘야겠단 생각을 항상 먼저하는데~ 그러면서도 자꾸 이전처럼 돌아갈때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이런일이 생겨 또 다잡고 다잡고 그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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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8-08 19:24
답댓글

제니퍼와 피터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선생님도 엄마도  지금 당장 다 먹길 바라는게 문제인듯해요

언젠가는 너도 맛있어질거야~!

이러면서 다독여주세요

  책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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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10 07:46
그러게요,,,걱정이되는게 계속계속 급식생활일텐데, 그때 어찌해야하나...
홍박샘님말따라, 애성격형성에 부정적이 되지않을까싶어 좀 안스럽네요^^*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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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08 01:52
답댓글

그러게요. 어찌보면 자기가 선택하지도 않은 식판의 밥과 반찬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한다는게 좀 폭력적으로 느껴질때가 있어요.
근데 어느 유치원이나할것 없이 죄다~~남기지말고 골고루 싹싹이 ....모토인지 예외가 없더라구요. 이젠 그런가보다..하게 된거죠.
그저 기본은 기본이고 적용의 융통성을 잘 발휘해주시면 땡큐.
원에 잘 말씀하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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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10 07:38
왜, 이제서야 모든지 조금씩 감을 잡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이전부터 제게 신호를 보냈는데불구하고, 모든지 뒤늦게 알아 미안할뿐이네요... 동준이에겐 지금의서윤이때부터 저야말로 너무나 아이를 몰아세운거같아 요즘 들어 넘 후회스러워요,,,수련관에서 유치원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작년에도 그랬었다며 어제만 그런게아니라고했을때의 당혹감이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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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07 11:21
답댓글
원영이도 편식을 해서 늘 고생이 많아요.
유치원 3년 내내...상담의 주제였고...
초등 가서도 역시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그런데 꾸중을 들었다니...저 같아도 많이 속상할 듯 싶어요. ㅜㅜ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잖아요.
어른도 편식하는 사람 많은데 말이죠.

글 쓰시면서 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니..
댓글 읽으시며 회복하시길 바래용~^^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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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07 12:37
ㅎㅎ 머스마가 얘길 안해서그렇지, 그말고도 얼마나 많겠어요^^ 항상 궁금하면서도 또 듣게되면 기분다운되고, 어쩌나싶고 막~그래요^^**
원영인 학교가서 많이 나아졌나요? 그게 한번에 되는일이아니라.... 다들 커서들 좀 변하지않나싶은데, 요즘 급식들이라, 학교가서가 더 걱정되죠, 뭐.. 원영인 도서관이라고했나요? ㅋ
매일매일 바쁘시겠어요~^^ 오늘도 좋은책많이읽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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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07 08:32
답댓글
키워보니까 (이 건 제가 제일 많이 쓰는 표현 루루루~~~) 
편식이 천천히 해결돼요.
호불호가 생기고 친숙하고 익숙한 걸 찾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편식한다고 너무 나무라면 '자기는 00를 못 먹는 인간'이란 열등감이 들거나,
조금 지나면 '죽어도 안 먹어'하는 반항아로 되던디유. 
자라면서 차츰 다른 사람들이 잘 먹는 거,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게 한 고등학생은 돼야 ==3===3====3


아이가 편식 지적에 대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으니

"선생님께옵서 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시옵고 식습관을 가르치고자 하는 신념은 
무지 무지 감사하오나 우선 아이가 유치원 생활을 즐겁게 여기도록
밥 먹을 때 숟가락 붙잡고 있을 때 아이를 너무 타박하지 말아주시어요."

라고 달라 정중하게 부탁허세요. "키워 보니까" 그래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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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07 12:25
제겐~이른아침에, 박사님댓글보고 애 등원시키며, 선생님과이야기나눴네요. 어제얘기듣고, 박사님말따라, 너무 진빼지말고, 즐거운식사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요.. 이제껏 그래도 다들 신경써주시는덕분에 이것저것 맛보게된건 정말 다행이지만, 아이나선생님이 스트레스가 되도록 실갱이하는상황은 적절치않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키워보니깐... 아.. 저도 언제 그런날이 오려는지요.. 지금이 넘 사랑스러운데 어려서 귀엽고 좋은게 많긴하지만 , 앞날을 생각하자면 모든게 막막할때가 많네요,,조언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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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07 16:47
우리 집 머스마는 지금도 김치 안 먹어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 대신 요구르트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잘 컸어요. 된장과 설렁탕, 두부 잘 드셔주시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지 인생인데 지가 찾아 ㅊ먹겠쥬. 요런 배짱이 곧 생깁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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