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체험이라....
아들램들이 각각 학교에서 체험을 한번씩 했더라구요..
이렇게 은성하은맘님처럼.. 따로 가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올려주신 사진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ㅋㅋㅋ
속옷빨래....
엄마의 손빨래..... 친정엄마는 언제나 그런가 봅니다..
단한번도 제대로 쉬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은성하은맘님 글 보고는 갑자기 밀려오는 죄송함....
이따가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정말 부지런한 은성하은맘님 도자기 체험도 같이 하시고 ...
님글을 읽고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아직도 친정에가면 늘 엄마에게 기대기만 하는 딸이니..
딸만 넷중에 장녀이면서도 늘 엄마에겐 걱정과 챙김을 많이 받는답니다..
제 아들을 낳아기르는데도 거의 친정 엄마의 도움이 컸지요..
이사오기전엔 부산과 구미거리를 무슨 시내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듯 기차를 타고 왕복을 하셨으니...
그런데도 그 고마움을 내내 새기며 감사함이 오래가지 못하고. 투정만 하는 딸이네요..
이번 부산에 다녀오는데도 움직이는 거리가 얼마인데
밑반찬이며 새로 담궈논 김치까정 행여라도 상할까 꽁꽁싸서 얼음으로 또 꽁꽁 담아주셔서
지금 그반찬으로 식사를 해결하네요..
아이구 이룬... 제 부끄러운 야그만 하네요..
엘리스 6살인데 그 조그마한 체구로 그 무거운 인라인 가방를 메고 들고... 우째요..
신나서 하니 좋기는 하지만...
저희 아덜냄 여기 이사와서 초3에 이제 인라인 시작했는데..
수업들으며 재밌다고 하네요..
정말 수업에 가보면 저희 아덜이 젤로 커요..
다들 조그마하고 연약한 체구로.. 그런데도 정말 잘 하더라구요..
엘리스도 야무딱지게 잘 할것 같아요..
카일도 동생과 함께 하면 좋을텐데...
벌써 실력자 이신가??
카일 점점 책읽는 수준이 높아져 가네요..
한국사에 관심이 생기고 잼있어한다니..
거기다 '맹꽁이서당' 저희집엔 제가 일찌감치 전권 구비해놓았는데 아직 관심을 못 받고 있다는..
만화로 되어있어 한국사 쉽게 받아들이라고 미리...
요즘 만화에 빠져있으니 다시 꺼내보여줘봐야겠네요..
아이구~~ 이번에 가져온다는걸 깜박했네요..
그전엔 친정에 가게 되면 보라고 거기에 두었거든요..이젠 거리가 있어 자주 가보질 못하니..
엘리스 여섯살~~ ㅎㅎㅎ 소윤이도 저만할때 인라인을 탔어요..
문화센타가서 수업도 듣고.. 확실히 빨리 늘었는데.. 오늘 엘리스 보니깐..ㅎㅎ
아~~나~~ 이렇게 조만한 아이들한테 급하게도 시켰다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배워놓으니 좋더라고요~~ 친구들은 아직 못한걸 할때 소윤이의 자신감은 더 업되는거 같고요~~
그러게요... 매번 빨래를 빨래통에만 던져놨지.. 아하~~~
정말.. 스타킹부터 다 손으로 빨아주셨는데 말이지요.....지금도 친정가면 던져놓아요...
애들 빨래까지.. 반성해야겠어요~~엉엉엉엉엉~~~ㅜㅡ
그러게요.. 친정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
저도 자주 부산을 가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다녀올 때마다 아쉬워요~
근데 이젠 아이가 커 가니.. 친정 가는 일이 쉽지 않네요.
전화라고 매일 드려야하는데... 그것도 뭔 정신으로 자꾸 잊고..
저 무거운 인라인 가방을 메고 가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ㅎㅎ ^^
저희집은 운동이랑은 거리가 멀어서리 저런 모습은 볼 수 없네요. ㅋㅋ
도자기 체험.. 멋진 시간이었을 듯 해요.
부지런한 은성하은맘님~
다음엔 꼭~~~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