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라이터...분홍몬스터 읽어보고 싶어요.
눈에 확 들어와서 우리 앨리스에게 빨리 읽히고 싶은 충동~~^^듭니다.
늘 볼때가마다 드는생각이지만 이렇게 어릴때부터 령공주에게 영어책을 읽혀주고 노출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시간을 돌릴수 없으니 지금부터라고 다잡아 보지만...
거슬러온 시간만큼... 힘이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게으름.. 여유... 참 애매매한... 경계를 가지고 있어요.
아마 시간에 대한 욕심때문에.. 조금 쉬는시간을 우리는 게으름이라 표현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령공주가.... 커가는 모습 항상 기대되고... 너무 이뻐용~~~^^
예령이 글~ 잘 보고 있어요,
울 셋째 예린이가 4살이라서,,,예령이는 무슨 책보나,,또는 일상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흰 셋다 고만고만~ 나이터울이 적어서 아주 힘들어요, ㅠ
예령이네는 터울이 좀 있으니 좀 나으려나요?ㅋㅋ
저도 예린이 어린이집 가을에 보내고 나면, 집 다 뒤집어서 대청소해야겠다 생각중인데, 말씀처럼 엉덩이 푸~욱 퍼지는건 아닐까 급 두려움이~ ㅎㅎ
그래도 글 보니,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신것 같네요~
애들 뒤치닥 안하는것만도 어디인지요~^^
친정부모님께서 애들보는기간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을지요~
방학하니 더 바빠요.
방학특강 수업도 수업이지만 레고로 놀아달라고 해서
아침에 칼싸움도 좀 하고 밥 챙기려니
저도 한 없이 게을러지고 싶은 요즘입니다.^^
아이들 없는 동안 빈둥빈둥이 휴식이지요.
나들이 갔다오면 더 피곤하다능.^^
맞아요맞아.
꼭 한가하면 이거저거 다할 수 있을텐데..하던일들
결국 하게 되는건 바쁜와중에 틈틈히 시간을 쪼개어 할때인듯요.
그러니 바쁠땐 엄~~청 바쁘게 되구요.
하지만 계속 바쁘게 살 수만은 없자나요~^^
마음의 짐도 아예 올리지 마시고
여유있는 이때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던걸로 해요.ㅋ
그런 카피도 있잖아요~
이미 아무것도 하지 안하고 있지만, 더욱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따~~ㅋㅋ
정말 시간이 많다고 할일을 많이 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공감..ㅎㅎ
시간이 없어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하게 되잖아요..ㅋㅋ
그러면서..스스로 만족도 하고..ㅋㅋ
령's 보물창고는 이쁜 막내 사진 보러 들르게 되네요..ㅋㅋ
시원한 오후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