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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령돌맘
|
2015-08-17 16:50

다른 나라 사람과 친구라는거... 참 좋은거더라구요...

아이에게 더없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구요..

그분들도 좋은 경험과 좋은 인연인듯 싶어요~~

나중에도 행복한 만남 다시 소식 알려주셔요...^ㅡ^ 궁금하네요 ^^

koneko
|
2015-08-20 22:13

예...펜팔편, 곧 오픈됩니다. ㅋㅋ
아직 주소를 받지는 못했지만요.
버킷리스트 함 추가해 봅니다.
전세게 사람들과 펜팔하는 사이가 되다!

관심과여유
|
2015-08-16 15:31

어느 새 엄마를 도와주는 딸아이~~^^
흐뭇하셨죠?
다~~ 그동안 쏟은 엄마의 노력 덕분이겠죠. ^^

친구로서 코네코님을 도와주는 남아공 친구가 참으로 부럽네요.
영어 말하기...
그것도 빈도가 많으면, 분명히 늘텐데 말이지요~
기회를 잡은 코네코님~
친구 식구들과도 만날 정도면, 그 친구가 코네코님에게 맘을 완전히 열었나봐요~^^

계속 즐거운 만남을 가지시고,
함께한 이야기도 또 들려주세요~^^

koneko
|
2015-08-17 06:52

그 가족에게 어린아이가 있어서 성사된 만남이었지 싶어요. ^^
다시 남아공으로 돌아가야할 가족이기에 우리가 남아공으로 가지 않는한 만날 수 없겠지만,
펜팔로 이어질 듯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풀어볼께요. ^^

라온제나4
|
2015-08-15 08:32

좋은 인연..
만남을 잘 이어가시는지 궁금했는데..이렇게 소식 들려주시니 반갑고 좋네요^^
어제 저는 아이들 화상영어 샘과 카톡을 잠깐하는데도 어찌나 생각이 안나던지요..ㅋㅋ
결국 큰아이의 도움을 받고..답장도 대신 써주는걸로..ㅠㅠ
아무튼 멋지세요!!

koneko
|
2015-08-16 09:06

아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얼마나 기쁜지요. 큰아이가 잘하고 있군요. ^^제가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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