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술관 조각상이 미켈란 젤로의 조각상이라고 증명되는 스케치가 존재하는 거죠
그것을 받는대신 비밀을 지키기로 해요
2
비밀 하나쯤 있으면 살면서 비타민 같은 느낌이 들거 같아요
나만 알고 그리고 긍정적인 ...
그런 비밀 하나 만들고 싶네요 ~~
3
진품여부를 위해 전문가들이 분석 토론하고 몇몇 반대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의문을 품을 책을 내는... 그러니까 20년동안 사실로 알고 있고 느껴왔던것에 대해 의심 받도록 내벼려 두길 원치 않는거죠
4
이미 내부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언젠가 swell up 무르익는때가 오면
새로움에 대한 배움없이도 터득하게 된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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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팔았다고 생각해요 흥미 때문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고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미켈란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그렇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뎌 마지막 미션이네요~~
정말 오랜만이 읽는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다음 장이 기대되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1. 클라우디아의 비밀은 미켈란젤로 조각상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된 거지요.
2.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게 비밀이라는 거에 너무 인상적이예요.
저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비밀이.....ㅋㅋ.....비상금정도????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때의 설렘이 너무 오래된 이야기 같아요.
3. 프랭크와일러 부인이 믿는 것만큼 전문가들은 믿지 않기 때문이네요.
그들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조사하고 누군가는 맞다고 하고 누군가는 아니다라고 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부인은 좋아하지 않네요.
4. 많은 것을 배워서 그것들이 안에서 무르익어지면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도 세상일에 알게 된다고 하시네요.
아직 저는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ㅎㅎ
요즘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데 저도 중국어 배우고 싶더라구요.
요즘 우리 교회에 교환학생이 왔는데요....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저의 짧은 영어실력에...영어도 배워야할 것 같고....ㅋㅋ....배우고 싶은 건 끝이 없어요.
근데....안에서 무르익게 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절로 무르익는 건 아닌 것 같은데...
5. 클라우디아는 할머니가 재미때문에 팔았다고 하네요.
비밀이 생겼으니 내가 비밀이 가지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래서요
이 책은 가출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출이 아닌 모험이었고 비밀을 가지고 돌아오게 만들었네요.
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은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알게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