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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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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21:23
저도 이번에 쑥몰에서 메이지 샀어요 ᆢ
재미있어 보여서 샀는데 어떤가요?
낼 배송해준다고 하는데 이사가기전에는 오리라 믿습니다 ㅋㅋ
한참 싸우는 애들 재우고 이삿짐 싸야하는데 누워서 쑥질하고 있네요ᆢ 오늘이 가기전에 책을 다 묶어야 할텐데 ㅋ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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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0:09
저는 친구에게 얻은터라 구성이 많지않고 크기도 제각각 어떤건 움직일수 있는 책도 있고..중구난방이지만
이런책 오래~ 많이~ 반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사가 다가오시는군요~
얼마전에 이사한 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ㅎㅎ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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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9:01
피터브라운책, 느낌팍! 이네요^^ 저도 원영사랑님 칼럼을 못봤어서, 나옹마마님링크로 봤어요. 어머~그책이 울도서관에 있나요?!저도 바로 빌려봐야겠어요!! 또 맘만 급해지네요~ㅎ 유주뿐만아니라 유이도 책많이읽었네요~!! 그러게요~맘만 잡으면 많이 읽을꺼같은데, 그맘먹기가....ㅠㅠ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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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09:32
잼나게 읽으세요~^^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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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0:06
아..그러고 보니 1-10까지 인지하는 동화책이 있었는데...??!!
찾아서 읽어줘야겠어요..헐!
가지고 있어도 기억이 안났다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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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5:26
이번 주는 개인책방을 쉬는 주인가요?
개인 책방의 글이 없으니.. 유게가 쓸~쓸~하네요.
그래서 나옹마마님의 글이 더 반갑네요. ^^
저도 가끔 책 소개할때는 누가 먼저 소개했었나? 검색을 해 보는데..
저도 찌찌뽕~ ㅋㅋ
한 주, 한 주 쌓여가는 나옹마마님네 책방~
언제나 응원하고요...
나옹마마님~ 은근 넘 우낌!
얼굴은 안 우낌! ㅋㅋ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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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6:14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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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0:03
그래도 울 신랑은 내가 차갑게 생겨서 좋다나뭐라나..하하..짚신도 다 짝이 있다는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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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2:57
이런 상황을 전문용어(?)로 일케 말하죠..
찌.찌.뽕~~!!ㅋㅋ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신줄은 몰랐네요.^^
제 칼럼 스킵하기...있귀? 없귀?
딱~~~걸리셨습니당~
자수(?)하셨으니 용서해드릴게요.ㅎㅎ
-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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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3:28
언제 다같이 자수할것 미리 토해놓고 용서받는 화해의 장 한번 만들까요?
자수를 권고하는 사회.ㅋ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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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5:29
요거이 바로 자수하여 광명찾는 상황!!
소통하는 사회~ ㅋㅋ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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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