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나오미
|
2015-09-04 21:58

레슨도중찰칵
쌤은가시고
낼아침9시에 또
레슨있어요
동네콩쿨이있어서
맹연습중이예요
^^
클래식이질리긴또처음
듣고또듣고
토나오것어요ㅠ

나나맘
|
2015-09-04 22:02

바이올린 활이 맴매인듯한 오해를 낳을만한 사진을 남기시다니 ㅎㅎ
꼬맹이가 바이올린으로 콩쿨도 나가고 기특해요~

나오미
|
2015-09-04 22:18

ㅍㅎㅎㅎ
회초리같어요ㅋ

나나맘
|
2015-09-04 21:37

진짜 쎄네요 안다쳐서 다행이예요 트럭아저씨도 괴팍하지 않았던거 같은것도 다행이구요
아이들이 타고 있지 않은것도 다행이구요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트럭은 높아서 가까이에 차전변경하면 사각지대가 있어서 안보인데요
고속도로진출입로에서 사고가 많이 난다고요
앞으로 조심하면되죠^^ 기운내시고 푹주무세요~

나나맘
|
2015-09-04 21:39

이긋~슨 코네코님 답글 입니~~당

나오미
|
2015-09-04 22:00

옴마먼일ㅠ다행이네요

koneko
|
2015-09-05 07:25

ㅋㅋ능동적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승용차 운전석 꼭대기가 트럭범퍼정도밖에 안되니, 속도가 있었으면 정말 대형사고 였겠죠...
음마...무섭습니다.

koneko
|
2015-09-04 21:05

기왕 하려면 나처럼 센걸로!!!ㅋㅋ ㅠㅠ

오늘 오후의 모습입니다.

저...교통사고 났어요.

시간은 대략4시.

집에 돌아오는 길에...

1차선으로 바꾸고 싶었죠. 좌회전이 소중해서요.

그런데, 1차선 차량이 너무 많아 2차선에 머물렀어요.

빨강신호였죠.

1차선에 서 있는 트럭 앞쪽에 공간이 생겼어요.

아저씨가 안가길래 '기회는 이때구나.'하고 유유히 들어갑니다.

유유히 들어갈 때의 속도는 10km정도겠죠.

그렇게 운전석까지 들어갔는데 트럭아저씨 저를 못보고는

자리가 비었으니 좀더 앞으로 가야지하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났어요.

다행히 사람도 안다쳤고, 손잡이만 긁힌 정도 였습니다.

둘다 속도를 내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다행히 옆집아줌마와 집에 함께 가는 상황이라 덜 당황합니다.

여차저차 상황을 정리하고 집앞에 왔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지데요.

차안에서 한참 울다 왔습니다.

운전할 만하다 하니 사고가 난다는 말 실감납니다.

나나맘
|
2015-09-04 21:39

헉 답글로 쓴다는게 잘못눌러 댓글로 올라갔네요 -.-
코네코님 위로하고자 한 제맘은 받아주실거죠?

산시
|
2015-09-04 22:36

헉....안다치셔서 다행이세요.
트럭들이 사각지대도 있지만 속도를 줄이고
올리는게 빨리되지가 않는대요.
아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ㅜ.ㅜ
코네코님 토닥토닥...

홍박샘
|
2015-09-04 23:54

아이고 조심하그래이. 간이 쪼그라졌네. 다치지 않아 다행.

koneko
|
2015-09-05 07:23

ㅋㅋ그런가봐요.
요즘 주차에, 주행에 아주...자신이 있었거든요.
전에는 넘보지도 않았던 선을 넘었네요.
자만하지 말아야지요.
트럭아저씨 정말 저를 못보셨답니다.
주행중에 일어난 사고라 우기셔서 화가 좀 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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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
2015-09-04 17:25

유치원하원하자마자, 숙제좀 시켰더니만 징징거리며 겨우하고 잠들어버렸네요,, 에구구 ㅠ;;

감사미샘
|
2015-09-04 18:14

에구구 유치원서 노느라 피곤했나봐요 ^^

koneko
|
2015-09-04 21:07

아구...머리카락이 굵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울집 둘째가 지금 그렇거든요.
땟국물 줄줄 흘러도 그때가 참 귀여운 때에요. ^^

나나맘
|
2015-09-04 16:57

공부는 딱 딸내미 올때까지 -.-
내일 친구들 줄 쿠키만든다고 한판벌이고 그옆에서 시중들며 포도쥬스끓이고
딸내미 반죽가지고 노는 틈에 좀 쉬네요 휴~
감사미님~ 울집마루는 로청이 열심히 닦아줬어요^^

나옹마마
|
2015-09-04 17:08

수제 쿠키 엄청 좋아라하면서도 직접 만드는건 이해못하는 아이러니를 가진 1인.ㅋ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를 맡기지 못하고 쫓아다니며 장애물 치워주다가 결국 중고로 팔아버렸는데 밀가루청소에는 유용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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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
2015-09-04 17:11

저도 저혼자라면 안해요 ㅠ.ㅠ
로청 걸레질은 이곳저곳 물발라주는 수준인데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도움이 되요^^

쭌앤윤맘
|
2015-09-04 17:31

아이들과 쿠키만들기~제로망인데, 집이 좁아 저희는 엄두가 안나네요ㅠ
보는것만으로도, 오~호!

감사미샘
|
2015-09-04 18:13

ㅋ똑한 일꾼 두셨군요 로청도 바닥에 어질러진게 없어야하니 저희집은 엄두가안나요
직접 만든 쿠키맛은 어떨까요 받는 아이들은 좋겠어요

koneko
|
2015-09-04 21:08

맛없어도 울집애들 밀가루에 설탕넣고 버터넣고 대충대충 만들며 좋아합니다.
나나맘님 쿠키맛도 궁금해지네요....^^

나나맘
|
2015-09-04 21:41

쿠키맛은 정말 좋아요~
슬라이스 아몬드를잔뜩 다져넣는게 뽀인뜨예요
달지않고 고소한 레시피 강추예요~

twom
|
2015-09-04 16:47

제이크가 책빌려보는 구립도서관에서 다독왕으로 뽑혔어요..
하교후에 도서관에 가서 시상식하고 표창장 받아왔어요 ^^v
문화상품권도 2만원이나 주네요~그건 엄마꺼~
고민하다가 살포시 올립니다..쑥에 엄마들은 이해해주실거 같아서 ^^;;

나나맘
|
2015-09-04 16:58

우와~ 상품권까지 있는 알짜배기 상을 받았네요~
제이크 어깨 으쓱~~
축하해요~

나옹마마
|
2015-09-04 17:09

책보는게 젤로 중요한일인 쑥쑥에선 요게 바로 자랑해야할 일이죠!
제이크 쵝오!

쭌앤윤맘
|
2015-09-04 17:27

멋쪄요!!!

씽씽마미
|
2015-09-04 18:12

와~~
제이크 추카해요~~ 다독왕~~♡♡

감사미샘
|
2015-09-04 18:15

제이크 축하해요
책읽는 어린이 멋져요 쵝오! 상까지 받고 ^^

koneko
|
2015-09-04 21:09

제이크...짱입니다. 도서관도 2만원이라뇨...짱입니다.
^^축하드려요. 투엠님....짝짝짝!!

나오미
|
2015-09-04 22:02

최고네요

산시
|
2015-09-04 22:38

늦은시간이라 댓글 안달려다가 ㅎㅎ
요거이 꼭 축하해야되죠~~~
장하다 제이크 !!!
땡볕에 도서관 갔다가 돌아올땐 안타까웠는데
요렇고롬 상받으니 기특합니다 !!

천사새롬
|
2015-09-04 15:38

장소이동하여 감포 문무대왕암 이예요.
이번 여행은 챠니 SP 200 완주 기념 선물로 왔는데 초가을 여행이 이렇게나 좋군요.

나나맘
|
2015-09-04 15:42

앗! 서핑하는줄~~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42

웅~ 멋져요~^^
여름바다와는 다름이 느껴지네요~
우리는 거기 지나믄서 이런 곳이란다 얘기만 했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라온제나4
|
2015-09-04 15:57

거기 갈매기가 무지 많던데 ..^^
챠니가 SP의 큰 수혜자인듯 ..ㅎㅎ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래요!!

감사미샘
|
2015-09-04 16:18

와 ~ 감탄이 나오는 사진이에요 챠니 신남이 사진에 팍팍 묻어나오네요
즐건 시간되세요 ^^

골드다이아
|
2015-09-04 16:37

사진 너무 멋져요. 차니는 큰 파도 무섭지 않은가봐요. 저는 파도치면 멀찌감치 도망가요.
애들은 마냥 좋아하더라구요.

twom
|
2015-09-04 16:48

우왕!챠니 좋겠다~

나옹마마
|
2015-09-04 17:01

sp완주기념 선물이 여행~~!!
날도 좋고,장소도 좋고..챠니가 sp한 보람이 있었겠는데요?ㅎㅎ

쭌앤윤맘
|
2015-09-04 17:29

그바닷가~!! 저도 좋아하는곳인데~^^
SP 200 완주, 아아아~챠니, 멋쪄요!!!

마굴맘
|
2015-09-04 17:36

깜놀 했어요
잠시 서핑신동~~~~ ^^

씽씽마미
|
2015-09-04 18:12

우왕~~~♡
넘 멋진사진에 잠시 멍~~
넘 시원해보이는 바다 ...
멋진 포즈의 챠니 ......
바다보는데 가슴이 뻥~~~~뚫리는듯..

koneko
|
2015-09-04 21:11

거기 경주 맞죠? 천사새롬님 저희 가족은 그 외국인 언니랑 함께 거기에 5월에 돗자리 깔고 누워있었어요. 우리가 봤던 그 자갈돌 해변...ㅋㅋ바다를 등지고 섰을 때 우측에 있는 허름한 슈퍼에서 커피랑 오징어 사다 먹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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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
2015-09-04 12:47

이번주부터 출근했어요 느낌은 반반^^
그래서 지금 막 점심먹고 잠깐 쑥에 들어왔네요

원영사랑
|
2015-09-04 13:09

혹시...모니터 위의 명찰...감사미님 성함?^^;;
직장맘 힘내세용~~^^

산시
|
2015-09-04 15:33

오 그냥 지나치고 봤는데
명찰 ㅎㅎㅎ 감사미샘님 이름도 이쁘셔요 ㅎ
복직 축하드려요~~

나나맘
|
2015-09-04 15:36

저도 축하드려요~~
사무실에 자리도 있고 멋있으세요~~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43

지금은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네요~
복직 축하드리고 화이팅~임돠~^^

감사미샘
|
2015-09-04 16:17

어머! 복직이 축하받을 일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이리 축하해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출근해야겠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이름 이쁘단 칭찬도 제 생애 첨인듯해요 여러모로 기쁜 금요일 오후네요 감사해요 ^^

twom
|
2015-09-04 16:49

복직을 춛하드려요~육아에 살림에 직장까지 힘드시겠지만..그래도 불러주는 사람없는 저는 부러버용~

koneko
|
2015-09-04 21:13

출근의 느낌...
ㅋㅋ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원영사랑님 글고보...ㅋㅋ모니터 위의 명찰과..옆에 붙은 포스트잍까지 봅니다. ㅋㅋ

나옹마마
|
2015-09-04 12:33

오늘오전은 간만의 한가한 날일 예정이었어요.

커피마시고 밀린 바욜연습이나 하는..

근데 시리아 난민 아기..사진 보고 펑펑 울다가

연락 뜸하던 동네 엄마의 구구절절한 힘든 얘기에 어쩔줄 모르다가

....그러다보니

바욜 연습을 하는 손도 폭풍이 몰아치네요.

원영사랑
|
2015-09-04 13:10

폭풍이 몰아친다고 하시니..
비발디 사계중에서 여름이 떠오릅니다~^^

오니네
|
2015-09-04 15:32

우왕 멋지시다...
언제 연주좀 들려주세요~~~

산시
|
2015-09-04 15:34

흠...나옹마마님....
바이올린이라니요..
도대체 못하시는게 뭐당가요~~
쑥 오프때 연주회 한번 여시지요~~ㅎ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45

멋져부러요~~
저는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어서리...
리코더 정도 ㅋㅋ
아들 입학과 동시에 저도 같이 피아노 등록했었는데 한달 밖에 못 했네요
계속 했었으면 저도 폭풍이 몰아치는 연주 가능했을라나요 ㅋ

감사미샘
|
2015-09-04 16:19

악기 연주 제 로망이에요 전 제대로 다룰줄 아는게 별로 없이 이것저것 다 건드리기만 해봐놔서,,ㅋㅋ
폭풍과 같은 연주하는 모습 멋지세요

twom
|
2015-09-04 16:50

격정의 바이올린 연주~듣고파요~
그 아이의 사진은 정말..한동안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나옹마마
|
2015-09-04 17:06

박자를 다 놓치고 헤맨다는 뜻입니다. 오해금지..-.-

koneko
|
2015-09-04 21:15

악보가 꽤나 볶(복?)잡스런 것이 비올라가 행복해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악기 색이 붉은 톤인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
비올라 연주도 기대됩니다. 언제...동영상 한번....!!

천사새롬
|
2015-09-04 11:51

경주에 와 있어요. 석굴암 보고 내려왔는데 연등이 참 이뻐요. 꽃그늘에 앉아 잠시 망중한~

원영사랑
|
2015-09-04 11:53

와우~~~@.@
저희도 가을에 경주에 갈까...생각중이에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용~!!

나나맘
|
2015-09-04 11:57

우앙~~ 경주 멋져요~~
사진도 예쁘고 꽃그늘이란 말도 예쁘네요^^
좋은여행되세요~

오니네
|
2015-09-04 15:33

경주... 저도 꼭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픈 곳이네요...

산시
|
2015-09-04 15:34

경주...가까우나
가지 못하는곳.. ㅎㅎ
챠니 좋아했겠어요

koneko
|
2015-09-04 21:16

천사새롬님...ㅋㅋ댓글보러 또 내려왔더니...저희도 이번 5월에 이 그늘아래서 사진을 찍었는데....ㅋㅋ
넘넘 반가워요. 그런데...희한해요. 같은 곳에 있었다는 느낌이...

원영사랑
|
2015-09-04 11:50

이번 주는 빵 먹지 않으리라...다짐했는데..
운동하고 오는 길...원영이 간식만 사야지 했는데..
제 빵도 사고 말았어요.ㅜㅜ

아흑...빵순이에게~~빵의 유혹은 물리치기 힘드네요. ㅎㅎ

나나맘
|
2015-09-04 11:55

운동을 했으면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ㅎㅎ
원사님 이기적인 몸매 소문이 자자하시던데 좋아하는 빵으로 인간미 플러스~~

예제맘yj
|
2015-09-04 13:07

아흑...저두 빵순인데....다욧하느라 참고 있어요....ㅠㅠ
저 속에 저 찹살떡 맛있겠네요....

원영사랑
|
2015-09-04 13:11

찹쌀땜시...배가 빵빵~해졌어요~~~ +.+
역시...포만감 주는데는 찹쌀이 쵝오~~~!!! -.-;;;

산시
|
2015-09-04 15:36

역시 다들 먹기만 하는게.아니었어요.
저도 이제 먹기위해 운동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원사님 ~~
빵이...할머니들 입맛에 맞는 빵같은데요... ㅋ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47

저도 빵순인디...
떡보이기도 하구요 ㅋㅋ
저는 약간 탄수화물중독이라...^^;;
근디 나이드니 속이 안 받쳐주더라구요
아...먹고싶다...

감사미샘
|
2015-09-04 16:20

출출한 시간이네요 적당히 즐겁게 먹는 건 소소한 행복이잖아요~~^^

골드다이아
|
2015-09-04 16:39

이 시간 원영이랑 같이 빵 나눠 드셨죠. 저희집은 아침에 만들고 남은 김밥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간식으로 먹였어요. 그런데 아이들 먹는것 보다 제가 먹는 갯수가 더 많다는게 문제죠.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괜찮아요. 빵 맛있어 보여요. 저도 빵순이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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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맘
|
2015-09-04 17:36

저도 운동장 50분 걷고 동네 언니들이랑 맥주 들이키고
끊지 못하는 뭔가가 있어야 살맛나더라구요^^~~333

나나맘
|
2015-09-04 11:37

눈꼽만 떼고 목늘어진 티셔츠에 단팥빵 다 먹고 커피도 다 마셨는데 읽어야할 자료는 아직 첫페이지 ^^;;

원영사랑
|
2015-09-04 11:52

단팥빵 + 커피 = 클래식한 조합~ 이네요~^^

오니네
|
2015-09-04 15:34

나나맘님은 중공방 때문에 그런가 왠지 공부 엄청 하시는 이미지로 제 머릿속에 각인되어있는데
오늘 사진도 역시 공부하는 이미지....^^

산시
|
2015-09-04 15:36

흠...다들 팥빵을 좋아하시는군요.
저에게 팥빵은 할머니빵인데...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49

아...커피...
그것이 먹고 싶다...
못 먹은지 며칠 됐군요...
울집엔 커피가 없으요^^;;

그나저나 나나님 공부는 하셨나요?
하셨을거 같아요 ㅎㅎ

감사미샘
|
2015-09-04 16:22

저 배경으로 보이는 반딱이는 마루가 더 인상적이네요
열심히 청소하신듯,,,

산시
|
2015-09-04 11:10

공부해야 되는데요....
이러고 들어와 쑥삼매경...
어째야쓰까요이..게임보다 중독성강한 쑥질..

예제맘yj
|
2015-09-04 11:31

ㅋㅋ 일단 한번 들어오면 멈출수 없어요....중독성....저도 맨날 요러고 있어요....ㅋㅋㅋ

원영사랑
|
2015-09-04 11:54

우리의 일상...ㅎㅎㅎ

오니네
|
2015-09-04 15:35

무슨 공부요????
저는 쑥 공부 중...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50

맞아요...
중독이야...
맨날 쑥이야~~
맨날 쑥이야~~
ㅋㅋ

감사미샘
|
2015-09-04 16:21

해독 약도 없다는 쑥 중독 ㅋㅋ
저랑 사진이 같네요 재밌어요 ^^

오니네
|
2015-09-04 10:29

제가 뭐 할지 다 아시겠죠?

올해 이사온 집 화장실이 좀 습해서 환풍기를 12시간씩 틀어놔도 조금만 방심하면 곰팡이들이....ㅠㅠㅠㅠ

락스청소를 안할 수가 없답니다...

화장실 청소에 락스보다 냄새는 좀 적고 효과는 비슷한 거 알고 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령돌맘
|
2015-09-04 10:32

냄새가 그렇긴 하지만.. 효과면에선... 락스가 제일인듯해요.. ㅜㅜ

산시
|
2015-09-04 11:11

저거말고요 같은회사에서 나온 노란락스요 ㅋ
그거진짜 화장실 청소엔 짱이어요
살짝 뿌려만놔도 때가 싹~~
전 오늘 화장실 청소 하려다 그냥
눈질끈 감았어요 ㅋㅋㅋ

예제맘yj
|
2015-09-04 11:32

향기 락스 있지 않나요??? 같은 회사꺼....

나나맘
|
2015-09-04 11:34

아.. 화장실청소!!
저도 락스뿐이라는데 동감!!
하기 싫다에도 동감!!

원영사랑
|
2015-09-04 11:56

베이킹 소다 + 구연산의 조합도 괜찮아요~
화산실험의 비주얼로 거품이 부글~~부글~~~
10분쯤 방치 후에 솔로 벅벅~~문질러요.ㅎㅎ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51

살림 못하는 저는 패스~~^^;;

골드다이아
|
2015-09-04 16:42

저희집 여름내 틈틈히 선풍이 틀어 놓고 했더니 올해는 좀 덜 생겼어요. 락스가 제일 빠르긴 한데 요즘 노란 락스는 마트에서 잘 안 보이더라구요. 락스 밖에 없는데. 홈쇼핑에서 뿌리는거 팔던데 그것도 검색해보세요. 그게 냄새가 좀 덜나고 코팅이 되어서 좀 덜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살까말까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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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다이아
|
2015-09-04 10:05

두벌 밖에 없는 여름 원피스 중 가을이라 이거 입고 아울렛 쇼핑몰 친정 엄마랑 외출해요. 아이 쇼핑 하고 맛난 점심 먹고 오는게 오늘의 목표예요. 애들보고 학원에서 좀 놀고 오라고 했답니다.

관심과여유
|
2015-09-04 10:21

예쁜 원피스 입고, 엄마랑 즐거운 데이트하고 오세요~
친정 엄마가 가까이 계시니.. 참으로 좋으시겠어요.
부럽~부럽~~~~ ^^

전.. 나중에 이럴 딸이 없어서...ㅠ.ㅠ

오니네
|
2015-09-04 10:26

골.드.다.이.아.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즐거운 외출이시군요...
예쁜 원피스입고 훨훨 잼난 시간 보내세요!!

령돌맘
|
2015-09-04 10:33

원피스 이뻐요~~^^
쇼핑하러 다녀본지가 언제인지......
진심 부럽사와요 ^^~~~~

산시
|
2015-09-04 11:11

아이쇼핑 말고 하나 지르시고 오셔요~~ ㅎㅎㅎ
어머님이랑 좋은시간 보내세용~~

예제맘yj
|
2015-09-04 11:33

아울렛 쇼핑몰이면 혹시 저희 동네 일까요??? 이천????ㅋㅋㅋ
멋진 금욜 보내시겠네요...부러워요...

원영사랑
|
2015-09-04 11:57

아마...가산디지털 단지 아울렛??
즐건 시간 보내고 오세용~^^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52

이쁘게 입으시고 어머니랑 데이트는 잘하시고 계신가요~
부러워요~
저도 친정엄마랑 데이트하고프네요

골드다이아
|
2015-09-04 16:44

가산 디지털 아울렛 쇼핑몰에서 4시간동안 헤매다가 왔어요. 애들 아빠 안 잠겨지는 잠바 대신 할꺼랑
큰애 가을옷 몇개 먼저 자고 저는 저렴한 티셔츠랑 브라우스 몇개 샀어요. 몇달만에 나가보니 새로운 것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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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
2015-09-04 18:55

예쁜 원피스 입고 친정엄마와의 쇼핑~~♡♡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부러워요...가까이 사시는 친정엄마...
글쵸~~
내것보다는 애들꺼 아빠꺼 챙기게되는...

callihj
|
2015-09-04 09:54

이미지가 빠졌네요~~
역시 허당이여요~ㅎㅎ

관심과여유
|
2015-09-04 10:02

고롬~고롬요~~
이미지가 빠지면 좀 섭섭~ ㅎㅎ
저도 2년전에 딴 테솔 자격증이 뽀대나게 책장에 꽂혀있답니다. ^^

오니네
|
2015-09-04 10:30

추카추카추카....드려요!!
저도 작년에 수료하고 턱걸이로 합격증 받았지요~~~!!

령돌맘
|
2015-09-04 10:34

우와~~~ 역시 멋지셔요!!!!!
callihj님은 자격있는 뇨자~~~^^

산시
|
2015-09-04 11:12

오 오 멋져부러요~~~
경!축!

예제맘yj
|
2015-09-04 11:35

와우...멋지셔요...저두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시간이...여의치 않아서....화상강의도 재밌다지요???
자격증 취득 축하드려요....!!!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15:54

우왕~멋지세요~^^
칼리님 이제 자격증 있는 뇨자~^^
갑자기 저도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ㅋㅋ
글치만 쑥에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골드다이아
|
2015-09-04 16:46

테솔 합격 축하드려요. 나중에 집으로 자격증 오면 가족들에게 멋지게 자랑하세요.
저는 인증샷 찍어 두었답니다.

씽씽마미
|
2015-09-04 19:00

추카드려요~~♡♡
오늘은 추카할일이 많으네요..
나누면 커지는 기쁨이지요~~
역쉬 능력있으셔요...멋지십니다..

callihj
|
2015-09-04 09:53

방금 테솔 자격검정 시험봤어요~
결과가 바로 나왔는데 합격이래요~
7월에 수업 종강하고 미루다미루다 이제서야봤는데~~ 앗싸!!입니다^^

홍박샘님 강의도 넘넘 좋았고~
이렇게 수료증에 자격증까지~~

저.... 자격증있는 뇨자예요!! ㅋㅋ
전 지금 요로코롬 잘난척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09-04 10:01

칼리님~ 머시써~~~~~~ ^^
그렇죠? 자격증 있는 뇨자~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니셔도 되세요. ^^

산시
|
2015-09-04 11:14

흠....전
국가고시 운전면허 있는 뇨자에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예제맘yj
|
2015-09-04 11:36

정말 머시써~~~요!!
자격증 있는 뇨자~~~^^ ㅎㅎㅎ

나오미
|
2015-09-04 15:18

축하합니다.

원영사랑
|
2015-09-04 09:47

방바닥 사진 투척~!!
요가 스튜디오~방바닥...입니다.ㅎㅎㅎ
여름방학동안 제대로 못하다가...
다시 빡쎄게 수련...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51

캬~~
저도 쫌 여기저기 씨게 잡아당기고 싶네요 ㅋㅋ
열심히 수련하세요~^^

원영사랑
|
2015-09-04 09:51

오전은 요가~~오후는 도서관 등반~!!
지방들아 분해되어라~얍~!!!! ㅎㅎ

callihj
|
2015-09-04 09:56

하루일정이 빡빡하셔요~
저도 쩌~기 앉아서 몸좀 풀고 싶어요~~

관심과여유
|
2015-09-04 10:00

이 가을~~ 몸짱으로 거듭나실 듯 합니다. 엄지 척!!! ^^

오니네
|
2015-09-04 10:31

우와... 역쉬 원영사랑님 몸매가 그냥 나오는 건 아이였군요..
이런 노력이 있어서^^
어제 짧은 만남 아쉬웠어용!!

령돌맘
|
2015-09-04 10:35

원사님의 몸매비결이 바로 요가인듯....
그리고 하나더 추가하면.. 부지런함이요!!! ㅋㅋ
저는 게을러서... 배로 자꾸 살들이 집중하네요 ~~~

산시
|
2015-09-04 11:15

원사님 사진 보면
잘있던 몸도 찌뿌둥해지며 뭔가를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ㅋㅋ
필라테스에서 요가로 바꾸신거여요??
전오늘 산에가려던거 포기하고 뒹굴거리는데
괜스레 찔립니다 ㅋㅋ

예제맘yj
|
2015-09-04 11:37

운동 하시네요....저두 9월1일부터 다욧 시작했어요...요가 는 한번도 안 배워 봤는데....
살빼는 운동은 아니지여?????

원영사랑
|
2015-09-04 11:59

요가, 필라테스를 기분에 따라 번갈아서 해요~ㅎㅎ
살 빠지는건...식이요법 운동 같이해야 효과있더라구요.^^;;;
저는 먹기 위함 + 현상유지...의 목적이 더 커요.^^
정확히는 먹기위함...에 더 큰 비중이...ㅋ

koneko
|
2015-09-04 14:29

저도 필라테스...시작했어요.
함께 배근육 자랑해 보아요.

koneko
|
2015-09-04 09:39

박솨님...

여기 무슨 방이래유?

정말 몰라서 묻고 갑니다.

찾아보게 되겠지만, 그래도 들어왔다는 티를 팍팍내려고 묻고 갑니다.

정말 뭐하는 방이래유?

^^

홍박샘
|
2015-09-04 09:41

유게 검색창에 Here & Now 검색하슈.
매주 금욜하는 이벤트니까

원영사랑
|
2015-09-04 09:48

코네코님 정말 모른시는거여요?ㅎㅎ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50

코네코님 진정 모르세요? ㅋㅋ

관심과여유
|
2015-09-04 09:59

진정코~~~~??

골드다이아
|
2015-09-04 10:07

이거 정말 모르는 거예요. 얼른 사진 올려보세요.

오니네
|
2015-09-04 10:32

쑥끈이 코네코님이????

령돌맘
|
2015-09-04 10:36

아니.. 진심 모르셨어요??
어쩜 어쩜... 이렇게 북적대는 댓글을 보고도....ㅋㅋㅋㅋ
이참에 매주 동참하시는거 아시지요??

산시
|
2015-09-04 11:08

뜨아....~~ㅋㅋ

koneko
|
2015-09-04 14:28

뜨아...정말 모름..이에요..
제가 ..이래요..
그러니..쑥을 돌아다녀도..
북클럽에 접근하기 어려워 한다든가..
Sp7기도 간신히 다른 분께 묻어가던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그저 칼이나 도마처럼...
한가지 용도 정도..사용하는거죠..
가령...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주위 게시판을
열심히 보긴하는데...
헉...어느날...수학게시판이 라는게 있네...
북클럽에 나 말고도 책들로 다들 고군분투하시네...
글게요...이거 봐야겠어요...
제 머리속을 너므 파헤쳤나요..
여튼...히얼앤 나우를 봐놓고도 제목 신경안쓰고
봐서 몰랐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댓글 달면서...
핸펀 용량이 작아서..
사진을 못 올린다는 사실도 공개해봅니다.
갤럭시 그...급은 용량이 늘여도 작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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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
2015-09-04 15:14

어쩐지...안오시드라................전............ 금요일만 기다리는데 ㅋㅋ

예제맘yj
|
2015-09-04 15:55

요거 은근 잼나요....저두 하루 종일 들락 날락 이런다니깐요~~~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09-04 09:27

시작은 학구파!!

그러나 결론은 쑥질일듯요..^^;;

관심과여유
|
2015-09-04 09:29

어쩌다 코 꾄 북클 1기의 책...
역시 공부는 억지로 하는 공부가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원영사랑
|
2015-09-04 09:49

지두 열심히 읽고 있어용~ㅎㅎ
역시...케빈 행크스~!!^^♡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49

아...
저도 비비, 매직트리 말고 이런거 읽고 싶습니다~~

callihj
|
2015-09-04 09:59

관여님~~
멋지다는 말밖에~~ㅎㅎ

오니네
|
2015-09-04 10:32

우와 우와.. 역쉬 관여님.....
엄지 척!!!

령돌맘
|
2015-09-04 10:37

역쉬~~~~ 남다른 관여님...
책좀 읽으려고 했는데.. 쑥질중입니다 ㅋㅋ

관심과여유
|
2015-09-04 10:48

사진만 저렇게 띄워놓고..
계속 댓글놀이만 하고 있느니... ㅠ.ㅠ

산시
|
2015-09-04 11:17

기.승.전. 쑥질. ㅋㅋ
아...ㅜ.ㅜ 저도 빨리 책봐야하는뎅...
한글로 된책도 못읽겄어요 ㅋ

예제맘yj
|
2015-09-04 11:39

와우...저두요 저두...맨날 1,2 페이지 읽다 말아버린 소설들 음청난데...북클 1기 는 요런 공부 하는군요~~
관여님도 머시써~~~~~~~~~~~~~^^

초록사과
|
2015-09-04 15:08

담에 오프땐 테이블에
우리 한권씩 놓고 사진찍어요 ㅎㅎ

나오미
|
2015-09-04 15:16

ㅠㅠ 넘사벽인거죠.
전 언제 리더스 탈출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마굴맘
|
2015-09-04 17:33

음..............
저는 한글 소설도 게을리 하고 있어요.........
자극받아 오늘밤은 맥주 한캔 먹으며 독서해보는걸로 ㅎㅎ

예제맘yj
|
2015-09-04 09:12

음...저는 오늘 지각이에요...너므 늦게일어나서리....세수후 스킨 로션만 바르고 집을 나섰네요...

빨간불일때 비비 바르고...

다음 빨간불일때...눈썹그렸어요....ㅠㅠ

주차장에 와서 아이라인 그리고 올라가려다...지각인거 들킬까봐...

휴대폰만 가지고 차에서 나왔어요....

어머...휴대폰을 차에 두고왔네....

누구라도 만나면 이럴려구요....헤헤헷....

미술 그리기가 완성안된 얼굴이라 사진은 차마 못 올려요~~~ㅠㅠ

모두들 tgif ~~^^

홍박샘
|
2015-09-04 09:13

아. 알았다. 그렇게 하는 거구나!

관심과여유
|
2015-09-04 09:29

ㅎㅎㅎ
예제맘님의 출근 길~~~
한 편의 드라마네요.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49

ㅋㅋ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쑥질~
예제맘님~뼛속까지 쑥쑥인 인증~^^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니네
|
2015-09-04 10:34

결국 무사히 출근하신거지요?
ㅎㅎㅎㅎ 바쁜 출근길....
저는 언제였나 싶네요....아이 맡기고 만원 지하철에 몸싣고 늘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뛰어다니던 때가....

령돌맘
|
2015-09-04 10:38

ㅋㅋ 서는 썬비****.. 후다닥 바르고 나왔어요~~~
하도 화장을 안하니.... 화장하는것도 넘 귀찮아요...
남들을 위해서 예의상 해줘야 하는데 ㅜㅜ

초록사과
|
2015-09-04 15:05

cc와 가루 파우더,아이브로우만 있으면 끝~~
나머지 변신 잘 마쳤을까요? 궁금~/

예제맘yj
|
2015-09-04 16:01

전...반쪽 눈썹이라서요...밀지 않아도 뒷부분이 흐릿....ㅠㅠ 늘 그려야해요....
아이라인은...안그리면 환자같구요.....ㅎㅎ 피부는 잡티 작렬이라 그나마 커버를 해줘야...민폐를 면할수 있거든요...그 수준만 면하면 변신 끝인셈이죠....ㅎㅎㅎ
어쨋든 성공했어요...다행히 지각한것두 윗분들께 안들켰구요....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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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
2015-09-04 09:00

막둥이 깨우고 출근하려구요~~~
울 막둥이
"엄마 가지말고 여기 누워~~~~"
떼쓰는 중입니다 ㅋㅋㅋ

원영사랑
|
2015-09-04 09:11

모닝 엔젤이 따로 없어요~ 이모야 눈에 하트가 뿅뿅~~~~ ♥.♥

홍박샘
|
2015-09-04 09:12

진짜 진짜 엔젤~~~힝 나의 에너지 보충제~~

관심과여유
|
2015-09-04 09:30

엄마 요기~~~~ 누워~~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

koneko
|
2015-09-04 09:38

아우~예쁩니다.
사진처리도 잘되서 분위기가 몽환적이기까지 합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47

우웅~진짜 이쁘다~
정말 몽환적이기까지~~ㅋㅋ
이쁜 딸램두고 발걸음 안 떨어지시겠어요~~

오니네
|
2015-09-04 10:35

으이구 이뻐라...^^

산시
|
2015-09-04 11:18

ㅋㅋㅋ 떼쓰는데도 인상하나 안찡그려지고
시크하게 ㅎㅎ
울예령이 지금은 뭐할까나요~~
갈수록 볼매여요.
너의 매력이 푹빠진 이모가.

예제맘yj
|
2015-09-04 12:13

어머나....완죤 귀요미 모닝 엔젤이네요....아구 이뻐라~~!!
막둥이 눈에 밢혀서 출근 어찌 하시나요.....ㅠㅠ

초록사과
|
2015-09-04 15:04

아~~애절한 눈빛~~
떼놓고 나오기 힘드셨겠어요

초록사과
|
2015-09-04 08:54

넵^^

저는 오늘 반모임이 있어서 큰맘 먹고 얼굴에 팩 하고 있어요.

사진을 저얼대 안됨~~~~흑 설탕 팩이라 ㅎㅎ

령돌맘
|
2015-09-04 09:02

어제 4년만에 큰애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엄마들 만났는데
올만에 만나니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춘기 때문에 다들 고민이 많더라는 ~~~

홍박샘
|
2015-09-04 09:11

난 팩 하면 눈에 눈꼽 끼는, 눈병 나는 사람이어요. 그것도 아무나 못해.

원영사랑
|
2015-09-04 09:12

초.사님....팩 하시면 눈부셔서 오늘 오시는 분들 안구에 충격 줄지도 몰라요~^^
(외모 칭찬은 우리끼리만~~~~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09-04 09:31

흑설탕 팩~ 한 얼굴은 어떤지 무지 궁금~ 궁금~ @.@ 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9:46

초사님은 미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팩까지하심~~
다른 분들께 예의가 아닙니다 ㅋㅋ

오니네
|
2015-09-04 10:36

어제도 얼굴이 반짝반짝하시던데...
멀리서 뵈도 딱 알아볼만큼요...
흑설탕팩까지 하시면 반엄마들 너무 기죽는거 아녜요?ㅋ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9-04 08:35

아빠와 모닝 장기~

박사님 팔자가 그런 팔자인가봐요~
저는 공부 썩 잘하지도 않았는데 나이드니 공부가 좋은디^^;;

홍박샘
|
2015-09-04 08:41

애기 머리는 파마 스탈여요? 난 왜 저 효자손이 누가 유독 들어올까 ㅋㅋㅋ
노인의 표상, 효자 손이 왜 우리 애기 똥X 밑에 있노?

초록사과
|
2015-09-04 08:57

반영님 컨디션은 좀 어떠세요? pa &son은 좋아졌군요^^
두사람 병간호한다고 반영님 힘드셨어요. 이번 주말 푹쉬고 게시판에서 뵈요. 반영이 없으니 심심해요 ^^

령돌맘
|
2015-09-04 09:03

아침부터 머리쓰는 ㅋㅋㅋㅋ
제가 바라는 아침 풍경이네요 ~~~~~^^

원영사랑
|
2015-09-04 09:14

아하하~~~~홍박사님의 유니크~~~한 포커스는 누구도 못 말려유~~~ㅎㅎ

관심과여유
|
2015-09-04 09:32

부자의 머리 스똬일이 비슷?
공부가 재미있으니 늦게나마 철들었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3=3=3=3333333

koneko
|
2015-09-04 09:41

아빠도 동안으로 보이심. 형인줄 알았음.
저도 나이들어 공부가 좋네요.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요...

오니네
|
2015-09-04 10:39

쑥에 갑자기 등장하신 아빠...^^
몸은 이제 완전히 회복되신 건가요?
아들과 아빠가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형제같은 다정한 모습이네요..

산시
|
2015-09-04 11:20

ㅋㅋ모닝장기
에이든 동생이름이 뭐였는지 생각이...
죄송해요^^;;ㅎㅎ
귀엽고 의젓했던 형제의모습이 생각나요.
보고 싶네요.

예제맘yj
|
2015-09-04 12:10

와우 모닝장기요??? 아침이 여유로우시네요....
전 아침 잠이 많아서...오늘도 지각했어요....ㅠㅠ
훈훈한 사진 멋집니다...
반영님도 멋진 주말 보내세용~~^^

네비게이션

Here & Now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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