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왕 하려면 나처럼 센걸로!!!ㅋㅋ ㅠㅠ
오늘 오후의 모습입니다.
저...교통사고 났어요.
시간은 대략4시.
집에 돌아오는 길에...
1차선으로 바꾸고 싶었죠. 좌회전이 소중해서요.
그런데, 1차선 차량이 너무 많아 2차선에 머물렀어요.
빨강신호였죠.
1차선에 서 있는 트럭 앞쪽에 공간이 생겼어요.
아저씨가 안가길래 '기회는 이때구나.'하고 유유히 들어갑니다.
유유히 들어갈 때의 속도는 10km정도겠죠.
그렇게 운전석까지 들어갔는데 트럭아저씨 저를 못보고는
자리가 비었으니 좀더 앞으로 가야지하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났어요.
다행히 사람도 안다쳤고, 손잡이만 긁힌 정도 였습니다.
둘다 속도를 내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다행히 옆집아줌마와 집에 함께 가는 상황이라 덜 당황합니다.
여차저차 상황을 정리하고 집앞에 왔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지데요.
차안에서 한참 울다 왔습니다.
운전할 만하다 하니 사고가 난다는 말 실감납니다.










오늘오전은 간만의 한가한 날일 예정이었어요.
커피마시고 밀린 바욜연습이나 하는..
근데 시리아 난민 아기..사진 보고 펑펑 울다가
연락 뜸하던 동네 엄마의 구구절절한 힘든 얘기에 어쩔줄 모르다가
....그러다보니
바욜 연습을 하는 손도 폭풍이 몰아치네요.





제가 뭐 할지 다 아시겠죠?
올해 이사온 집 화장실이 좀 습해서 환풍기를 12시간씩 틀어놔도 조금만 방심하면 곰팡이들이....ㅠㅠㅠㅠ
락스청소를 안할 수가 없답니다...
화장실 청소에 락스보다 냄새는 좀 적고 효과는 비슷한 거 알고 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박솨님...
여기 무슨 방이래유?
정말 몰라서 묻고 갑니다.
찾아보게 되겠지만, 그래도 들어왔다는 티를 팍팍내려고 묻고 갑니다.
정말 뭐하는 방이래유?
^^





시작은 학구파!!
그러나 결론은 쑥질일듯요..^^;;

음...저는 오늘 지각이에요...너므 늦게일어나서리....세수후 스킨 로션만 바르고 집을 나섰네요...
빨간불일때 비비 바르고...
다음 빨간불일때...눈썹그렸어요....ㅠㅠ
주차장에 와서 아이라인 그리고 올라가려다...지각인거 들킬까봐...
휴대폰만 가지고 차에서 나왔어요....
어머...휴대폰을 차에 두고왔네....
누구라도 만나면 이럴려구요....헤헤헷....
미술 그리기가 완성안된 얼굴이라 사진은 차마 못 올려요~~~ㅠㅠ
모두들 tgif ~~^^


넵^^
저는 오늘 반모임이 있어서 큰맘 먹고 얼굴에 팩 하고 있어요.
사진을 저얼대 안됨~~~~흑 설탕 팩이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