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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먹던 고구마가 싫어질때ㅠㅠ^^ㅠㅠ^^ㅠㅠ^^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5-09-06 09:20
답댓글

한봉지 2천원이 뭐야. 훨씬 비싸요. 여행 갈 때 간식으로 쓰려고 몇 봉 사들고 갔는데 참 쓸모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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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09-04 16:15
답댓글

고구마 말랭이도 저는 좋아하는데요....ㅎㅎㅎ 마트서 사면 음청 비싸더라구요....

요로코롬 변신시켜야 겠네요....근데...저희집은 한번 삶으면 남지 앟아서 일부러 말릴걸 또 삶아야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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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35
게으름이 가져온 발견!에 가까운 발명이에요. 잘먹는 아이들 무조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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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3:04
답댓글

그것이 알고 싶다~!!!!
코네코님은 정말 Here & Now의 존재를
몰랐던 것일까?

우리를 잼나게 하려는 고도의 전략일까?
(그렇담~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버금가는 반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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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34
저녁이 되니 기억이 납니다. 분명 봤었네요. 전반적인 이유는 히얼앤나우에 댓글로 달았구요..ㅋㅋ
또 다른 이유는...공부합시다?라고 씌여있는 박사님글의 이미지릉 보고는 새로운 공부사이트가 열렸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ㅋㅋ이런가물가물 뒤죽박죽 아줌마가...다..있나 생각하면...빙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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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34
저도 다음에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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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1:39
답댓글

역시 언어유희의 최고봉~!!^^♡
잼나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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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27
좋은 단어를 챙겨서 댓글에 넣어주시니 감솨감솨합니다. ㅋㅋ아유 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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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9-04 10:25
답댓글

ㅋㅋ 고구마가 갑자기 먹고싶어지는데요??

말린 고구마도 좋아하고... 찐 고구마.. 군고구마.. 튀김.. 다 좋아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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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26
추가해서 맛탕이요!
령돌님댁의 귀여운 아가들에게 해주면 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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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9-04 10:06
답댓글

먹던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 사다가, 쪘다가, 식혔다가, 잘랐다가, 말렸다가 ,두번 뒤집었다가 하고 싶은 맘이 불현듯 울컥했습니다.

제 게으름이 이길까요, 질까요ㅋ

제가 그리 쉽게 움직이는 쉬운뇨자 아니라서요..흑.

누가 저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울 엄마 찬스 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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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0:25
먹던 게으름에 붙여서 하면 절로 됩니다. 말리기 위해 하는거 쉽지 않아요. ㅋㅋ엄마 찬스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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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09:55
답댓글

 말릴 고구마의 모습을 형상화한 문자나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넘 많이 말라지거나... 하루살이님와 나눠먹을까봐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대단한 코네코님이셔요~ ^^

전, 그냥... 한 봉지에 2천원을 호가하는 고구마 빼떼기를 그냥 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기서 단어 정리 하나]

 빼떼기

: 옛날 간식의 하나로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볕에 말려 만든다.

말리는 과정에서 고구마의 수분이 증발하면 얇게 썰어놓은 고구마가 비틀어지는데

이 모습을 경상도 지역에서 '빼떼기' 라고 부른 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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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0:47
ㅋㅋㅋㅋ빼떼기....ㅜ.ㅜ 경상도 사투리였군요
고구마빼떼기 고구마빼떼기 하는 노래도
많이 불렀는데.
뱅기도 안탔는데 언어장벽이 생기는 현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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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1:39
경상도에선 빼떼기라 하는군요~
서울 경기에서 말랭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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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14:31
빼떼기 이름 넘남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빼떼기 사랑해 주겠습니다.ㅋㅋ
관심과여유님 덕분에 단어 챙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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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9-04 09:42
답댓글

코네코님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남요?
실은 코네코님 올리시는 세계사 이야기보다 고구마님 이야기가 더더더 재밌습니다요. 죄송해요. 제가 인텔리전트하지 못해서리~ ㅎㅎ

말린고구마 탄생 이야기가
거의 단군신화만큼
의미심장하고 읽을수록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역시나처럼~ 오늘도 해피스토리 감사드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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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09:46
어머...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책읽고 뭐쓰려면 아무것도 안떠올라요. 저도 재미없어요. ㅋㅋㅋㅋ
주로...지저분하고, 더럽고, 누추한것들에서 영감이 팍팍 떠오르니...
저야말로 넌인텔리전트에요. 동질감은 예나 지금이나 참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단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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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09:33
답댓글

ㅋㅋㅋ
저오늘 아침에 오늘 쑥에 뭐가 올라오지??
흠....코네코님이 글쓰시려나 이생각했는디
요롷고롬 똬악 올라왔구만요 ㅎㅎ
저는 고구마 말린거 작년에 처음해봤는데
밤고구마로 해서그런가
삐쩍골고 퍼석거리고 그라더라고요
그것이..처음이자 마지막 고구마 말리기
였어요... ㅡ.ㅜ
코네코님 은근 살림의 여왕이신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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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09:36
산시님...왜...오랜만이란 생각이 들죠? 한주가 길어 그런가요....^^반가워요.
그렇담, 우선...집에 널러다니는 먼지와 머리카락과 아직 개지도 않은 이불과 내일도 개기 싫은 이불과 또 앞으로 갤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이불들에게 그...멋진 타이틀을 달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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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09:31
답댓글

아....식감을 전합니다.

아....두꼐도 전합니다.

두께는 밤에 잘 때 퉁퉁부은 손가락을 연상하며 잘라야합니다.

식감은 쫀득쫀득 질긴 젤리 씹는 정도...

아....투명함도 들어갑니다.

약간은 코딱지, 5세 전후의 아이것 같은 영롱함이 깃들여 있는 맑고 투명한

노랑과 연두를 오가는...아...황홀한 투명함이라고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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