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말랭이도 저는 좋아하는데요....ㅎㅎㅎ 마트서 사면 음청 비싸더라구요....
요로코롬 변신시켜야 겠네요....근데...저희집은 한번 삶으면 남지 앟아서 일부러 말릴걸 또 삶아야해요...ㅎㅎㅎ
ㅋㅋ 고구마가 갑자기 먹고싶어지는데요??
말린 고구마도 좋아하고... 찐 고구마.. 군고구마.. 튀김.. 다 좋아해요~~^ㅡ^
먹던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 사다가, 쪘다가, 식혔다가, 잘랐다가, 말렸다가 ,두번 뒤집었다가 하고 싶은 맘이 불현듯 울컥했습니다.
제 게으름이 이길까요, 질까요ㅋ
제가 그리 쉽게 움직이는 쉬운뇨자 아니라서요..흑.
누가 저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울 엄마 찬스 쓸까나..-.-
말릴 고구마의 모습을 형상화한 문자나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넘 많이 말라지거나... 하루살이님와 나눠먹을까봐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대단한 코네코님이셔요~ ^^
전, 그냥... 한 봉지에 2천원을 호가하는 고구마 빼떼기를 그냥 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기서 단어 정리 하나]
빼떼기
: 옛날 간식의 하나로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볕에 말려 만든다.
말리는 과정에서 고구마의 수분이 증발하면 얇게 썰어놓은 고구마가 비틀어지는데
이 모습을 경상도 지역에서 '빼떼기' 라고 부른 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 출처 : 두산백과
아....식감을 전합니다.
아....두꼐도 전합니다.
두께는 밤에 잘 때 퉁퉁부은 손가락을 연상하며 잘라야합니다.
식감은 쫀득쫀득 질긴 젤리 씹는 정도...
아....투명함도 들어갑니다.
약간은 코딱지, 5세 전후의 아이것 같은 영롱함이 깃들여 있는 맑고 투명한
노랑과 연두를 오가는...아...황홀한 투명함이라고 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