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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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4:07

저도 손 들어볼께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용기가 났어요!!
아직 제목은 못정했구요.
금요일에 올리도록 할께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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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4:12

5세 다이애나구요.
"다이애나의 책꾸러미" 로 할께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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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07:25

영이연이맘님 어서오세요!!!
작년 우리 미책방도 매일매일 했잖아요. ^^
부지런하신 영이연이맘님의 책목록 생각나요.
연이책방 넘넘 기대돼요. ^^

Happ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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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7:19

안녕하세요.

지난학기에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다..시간 지나고 기웃거리다 또 시간 지나고...

엄마가 저질체력이라 마음만큼 못하는게 많다보니 이것도 그리될까 밍기적 거리다가

다시 한번 더 기회주시는 걸로 생각하고 신청해 봅니다.

책방이름은 링컨이랑 정해서 할께요.

옥요일 신청합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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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1:36

양손 들어 크게 환영합니다^^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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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2:00

박사님께서 먼저 환영해 주셨네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Happy way님 링컨맘이시네요. ^^
우리 9기에서 가끔씩 뵙고 있죠?

저야말로 저질체력이 되었나봐요. 부지런히 댓글도 달고 해야하는데 ...
링컨이랑 상의해 보시고 목요일날 바로 글 올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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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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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4

오호~!! Happy way님~ 환영합니다~!!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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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2:02

새식구 정말 환영합니다.
목요일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너무 기뻐요~~~ 저는 경남에서 읽기방 투시즌째 참여중입니다.^^ ㅎㅎ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링컨... 두구두구두구~~!!! 링컨과함께하는 읽기방... 설렘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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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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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07

다시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바쁘다, 셋데리고 책 읽히기도 쉽지 않았고,,, 힘드니 조금 쉬자, 이런 저런 핑계아닌 변명과 함께 쉬다보니,,,

점점 쑥에서 멀어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다시 일어서려합니다.

화요일. 서윤. 예린. 책방제목은 엄마는 요리사 & 책 읽는 청개구리 셋! (책방제목이 한번더 바뀔지 몰라요~ㅋㅋ)

민정맘님~ 감기는 좀 나아지셨나요?

다시 읽기방에서 뵐께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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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1:36

환영~~목 빼고 기다릴게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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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2:02

헵번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셋데리고 책읽히기 쉽지 않아요. ^^
하지만 헵번님은 하고 계시잖아요.
게다가 아이들 건강까지 챙기고 요리도 얼마나 잘 하시는지요.
제목 넘 좋아요. ^^ 언제든지 시작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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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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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5

헵번님도 대환영해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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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2:04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힘들게 저도 해나가고 있지만 작은 책임감 덕분에.. 애들 책만큼은 다양하게 읽고 있답니다. 물론 게으름이 들이닥치면 어쩔수 없지만 일주일도 안되어서 읽기방덕에 정신챙기고 또~~ 준비요땅!! 합니다.
같이해서 너무 기뻐요.. 세아이의 엄마...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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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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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0:29

제가 쑥쑥 아이들 얘기 읽으면 꼭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이제는 내가 하는 지도 모르는 입버릇.

"이 아이를 어여삐 여겨 주소서, 이 아이에게 축복을 내려 주소서!".

저는 저의 절대자를 부르며 기원 하지만 종교 불문,

누군가 내 아이를 위한 축복기도를 한다면 이 아니 좋은 일인가요?

저 처럼 많은 엄마들이 쑥쑥 아이들을 위해 축복 기도할 겁니다.

그러나 거기 계신 줄 알아야 기도를 하지요. 그래서 이 유게의 책방 이야기가 소중해요.

쑥쑥 엄마들과 아이들이 connected 돼 그녀들이 축복하는 통로를 여니까요.

많은 분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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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2:05

박사님께서 이렇게 축복기도를 해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민정이를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것뿐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책방을 다른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사님 2학기부터는 좀더 부지런을 떨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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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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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9:04

민정귀요미님
항상..고맙고 감사해요.
무언가 책임감을 가지고 책방에쏟으시는 에너지를 보면...
일주일 한번 책방 글쓰기에 징징거리지 말아야겠어요..가을도 되었으니. 더 풍성하게 책방을 꾸려가볼까합니다.
감사해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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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2:07

은성하은맘님께서도 이렇게 따라와 주시고 아이들이야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시간되는 대로 여유되는 대로 책방하다보면 어느덧 아이들이 훌쩍 커져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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