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일주일 민정이의 생활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영화를 봤다는 말은 즉..글을 잘 적고 정리를 잘한 것은 물론이거니와...현실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 하지만 현실에서 실현하기는 힘든.. 저에게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민정이는 영어를 너무 잘하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엄마의 노력이 크다는 것은 알지만.. 저에게는 민정이가 읽기 독립을 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 보여요. 저에게 지나온 시간의 값어치가 확~~ 떨어지기도 하고 말이죠^^
늦게 물어봅니다. 몸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민정이 항상 응원하구요. 고루고루 책을 읽히는 민정맘 화이팅입니다^^
몸은 좋아지셨어요? 저도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아프니까 몸을 자꾸 사리게 되네요.^^;
건강 신경쓰면서 살아야죠.^^ 흐흐흐흐흐
민정이는 근데 더 어마어마한 양을 어떻게 읽는데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닐때도 정말 하루가 금방 가던데.......
우리는 이제 책에 손 놓은지 진짜 오래되어서 제가 칼럼을 못 쓰겠어요. ^^;
게다가 도서관도 휴관이지, 친구들과 어울려 놀 생각만하지.
완전히 놀자판이라 책 읽을 시간이 택도 없던데,
수학방까지 하시니 민정이네 시간은 우리와 다르게 흐르나 봅니다.^^
유아때 읽은 책으로 초등을 버티다니 참 한심한 노릇이지만
초등가면 시간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제가 그땐 정말 안 믿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역쉬 애가 크니까 엄마맘대로 안 되어요.^^;
글구 참 우리도 아들래미가 노래를 불러서 작년에 거북이를 키웠는데 말예요.
거북이 키우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아들 놈이 첨에만 신기해하고 나중엔 쳐다도 안 보더라능.....ㅠ.,ㅠ
민정이는 안 그러길.....ㅋㅋㅋㅋㅋㅋ
거북이 들고가는 민정이 표정에는 자랑스러움, 뿌듯함, 행복함 등등
온갖 감정이 다 보여요.
보는 저도 행복해지는걸요.
이제 대구 덜 더워요. 언제한번 놀러오세요~
제니퍼도 감기로 어질어질하다며 일찍 잠들었네요
민정이 독서량은 항상 기대이상입니다~!
어쩜~ 이렇게 골고루 챙겨주실 수 있는지요
감기몸살 중에도 대단하세요
민정이 표정이 싱글벙글~ 기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조만간 민정이가 큰소리로 영어책을 거북이에게 읽어 줄 것 같아요 ^^
좋은 친구와 오랫동안 우정쌓아가길 바랄께요
민정님~ 오랜만이지요~^^
예린이 잠든 틈에 댓글 달아봅니다~
민정이가 영어단어도 많이 알고 읽기도 늘었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엄마가 하는만큼 애들은 따라오죠~
어서 감기 나으시구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민정이 보면 참 책을 먹고 크는 아이 같아요^^
여유있게 책 많이 읽고 스스로 깨치고 하는 모습이 이뻐요~
이 모든 게 민정귀요미 님의 큰 사랑 덕분이겠죠.
왠지 응원하게 되요 ㅋㅋㅋ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