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학교가기 싫은 날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님을 만나셨다니 좋으셨겠어요.
작가와의 만남은 항상 설레는 일인데 막상 녀석들은 같이 데려가면 관심이 없더라구요.
둘째 녀석은 나중에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처럼 말이에요.
작가와의 만남~~우와!
책을 내용으로만 보지않고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
온가족이 다함께 뿌듯한 토요일이었을듯요^^
천천히 즐겁게..
저는 승질이 좀 급해서 천천히가 잘 안되요..ㅠㅜ
뭐든지 해치우는 마음으로 접근하네요..ㅠㅜ
책읽기도 요기까지 해치우자! 요런마음..ㅠㅜ
'학교 가기 싫은 날' 딱 울 아들이네요 ㅋㅋㅋ
맨날 얼집 가기 싫어해서 아침마다 열 재달라고 합니다.
오늘도 집에서 레고 만지며 뒹굴거리고 있는데
도서관에나 가야겠어요 ㅎㅎ
제니퍼와 피터는 엄청 다양한 책을 읽고 있구나...하고
감탄하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도
가을 프로그램이 있을텐데
당장 들러봐야 겠네요
가을 바람 쐰다고 야외로만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작가와의 만남...
저도 저런거는 꼭 해보고 싶어요.
근데 늘 시간이 맞지 않아서...ㅋ
저랑 아들래미는 주말에 도서관에 영화는 보러 갔었네요.
엄마를 늘 돌아보게 만든다는 말....공감해요.
저도 역시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많이 읽혀주고 싶은 욕심이 늘 앞서지요.
우리가 고민하며 답을 찾아갈때 아이들도 그만큼 클 거에요.
제니퍼도 피터도 이번 한주 또 화이팅이에요~!!
작가와 만나셨군요..
우리도.. 9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석성재작가님도 오시고... 여러 작가님이 방문한다고 들었는데...
참석할수 있을지....
와우... 한국사책도 보이고...
많이 읽어주셨어요. 저희집도 분발분발..
그리고 학교가기 싫은날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꼭 읽어봐야겠어용^^
제니퍼와 피터가 좋은 경험을 했군요..
작가와의 만남이라.... 저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망설일만한 자리라고 생각되었는데 플라워님이 정말 좋은경험 이끌어주신 것 같아요^^
즐거운 책읽기... 또한 항상 꿈꿔왔던 단어인지라..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고 아이들에게 강요만 해온 것도 사실이예요. ㅠ
무얼해도 즐거워야 나에게 득이 된다고 아이에게 매일 같이 강조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못하고 있네요.
좋은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도서관에 가서 보물들을 좀 찾아봐야 겠어요.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럴까요? ㅎㅎ
제니퍼 피터가 읽은 책 중에 한국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