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가 바깥바람이 좋다는 걸 알다니!!
아이들은 자연과 참 많이 닮았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공장에서 번쩍번쩍 찍어내듯이 만들어놓은 장난감보다
흙이나 나뭇잎, 돌, 나무막대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바람도 좋아하는 거지요.
철이 축구화 벌써 샀군요. 빨간색 이쁘네요.
효원공원도 처음 들어봤고 월화원도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이쁘네요.
수원이나 용인갈일 있으면 들려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구요.
에어컨바람, 선풍기 바람보다 바깥바람이 좋은지 어찌 알까요?
철이가 풍류의 맛을 아는듯?! ㅎㅎ
송편을 잘 만든다니 철이 손끝도 야무진가봐요~
아 표정 이뻐요~!
철이는 추석에 득템했네요.
빨간 축구화~!! 이뻐요.
송편도 어쩜 이쁘게 잘 빗고...
참 잘 생긴 철이 사진 듬뿍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에는 하루 책 5권....꼭 성공하기를 바래요.
저희도 하루 5권 읽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들 화이팅요~!
철이가 아주 즐거운 추석을 보냈군요. 이쁜 축구화와 함께요^^
그래도 저는 무언가 사줄 때 철이처럼 똑부러지게 맘에 드는 걸 말해주는게 좋더라구요.
사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요.
오우..철이가 만두,송편도 야물딱지게 잘만드네요.
독서도 계획성있게... 멋지십니다!!! 저도 이번주는 책읽어주기를 게을리해서... 오늘 조금 힘써 읽어주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