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가 엄마가 보고파서 전화했을거예요.
우리 아들도 집에서 뭘 하던지 하도 엄마~~~하고 불러대서
저도 숨고 싶을때가 많지만......^^;
엄마를 안 찾을때가 정말 심각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하며
저도 꾹 참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헉~ 뱀~
겨울잠 자려 준비할땐 독이 올라있군요~
으~~~ 정말 놀라셨겠어요~! 전시회, 산소, 문센~ 많이 다니시니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시원한 가을이라 좀 땀은 덜 나겠어요~^^
소윤이 미술 전시도 하고 자신감 팍팍 올라가겠어요~ ^^
소윤이는 혼자서 책도 많이 읽고 해야할것들도 찾아서 참 잘 하는 것같아요.
그에 비하면 은지는 아직 스스로 하려는게 없네요ㅜㅜ
저희도 토, 일 올림픽 공원 놀러갔다 한성백제문화제 하는거 보다.. 비가 와서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또 자전거 타고 나갔다 솔솔히 구경했네요.
밤에 잘 준비 다 하고 쉬고있는데 펑펑 하는 소리에 세식구 냅다뛰어서 불꽃놀이 쬐금 보고왔어요.
은지가 어찌나 감탄을 하던지.. 이번 서울불꽃축제 망설이다 안간걸 후회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소윤이 희건이 씩씩하게 잼있게 놀다 왔네요!!
소윤이 사진보면, 울 서윤이가 생각나고, 희건이 보면 울 예린이가 생각나고~ ㅋㅋ
직장맘이신데 애들 책 많이 읽어주시네요~
급 반성이에요~
비즈를 집에서도 할수 있군요, 전 미술학원이나 어디 행사하는곳에서 3000원씩 주고 했는데 말이죠,그러다 잊어버리고...
집에서도 못할거 같아요, 그 작은것들을 어찌 관리하나,,,^^
릴리맘님 글 보며 요즘 게을러진 저 고개숙여지네요~~~
릴리맘님도 애들과함께 감기조심하시구요, 가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