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인쇄해두었어요 냉장고에 붙여두려구요
요리라면 꽝인 제게 좋은 좋은 글이에요 감사해요
코네코님 주부9단!!!
전 뭐 할말이 읎네요 ㅋㅋ
지난달 추석에... 먹을 음식...준비로 바쁜데...
소갈비하게 양념장을 사와라!!! 주문하신 울엄늬...
마트가서 필요한거 담고, 아차 양념장? 병으로 생긴거..담아.....계산하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째려보네요.
자세히 보니. 제가................돼지고기 양념장을 사왔어요 ㅠ
아니 같은 갈비인데.....그냥 쓰면 안돼나?? ㅋㅋ
제가 하는 일이 늘 이래요 ㅋㅋ
그 양념장은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요.
그 마트가 멀어서 교환하러 못가고 있어요 ㅠ

11월에는 김치 3포기 담가볼 계획이고...
어제는 열무 2포기.
지난 번 무 반개 사서 깍뚜기 담근 건 헐벗는 이웃에게 남편이 갖다 줌...
저 프로 주부같죠??
우리 온라인에서만 만나요~~~
오프 나오지 마시공~~ ㅋㅋㅋ
먹는 건 어찌 하겠는데 청소 얘기 나오면..
작은 키가 더 작아지는 내 모습...
청소얘기 나오니깐~ 아마 청소 모범생들은 이렇게 쿨하게 반응하겠지요.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뭐'
'쓸고 닦고만 했어요. - 교과서만 봤어요의 패러디?'
살림의 여왕(?)인 내 후배는, 이거 어떻게 닦는거야? 라는 내 질문에 이렇게 답하더군요.
'언니.
어떻게가 아니고..
닦일 때까지 닦는 거야..~!!'
살림 깨끗이 하는 주부들은 하루종일 쉬지 않아요.
하루 종일 닦고, 닦고...
걸레 빨고 빨고...
일 하는 엄마라든가,
엄마표라든가, 육아라든가... 무언가 다른 데 집중하는 사람은 집이 깨끗할 수 없다~ 라는 저의 핑게. ㅋ
ㅋㅋ 유게에 오랜만에 들렀는데 코네코님을 뵙게 되네요? ㅋ
요리.. 저도 워낙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서 공감도 하고 팁도 얻으며 읽었는데
청소부분은 정말 200% 아니 500% 절대공감입니다. ㅋㅋㅋ
청소에 대한 팁도 베풀어주시와요~^^
ㅎㅎ.
요리할때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 많이 느껴요
게다가 소소한 팁까지...인쇄해 참고할게요 ^^
그리고 청소에 대한 것 완전 공감

오늘도 많이 웃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