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보다 바쁜 쑥맘 계실까요?
사진은 아침 6시부터 삶은 고기예요. 집안 제사가 있는 날인데 오전부터 초저녁까지 스케쥴이 꽉 차서 시간 쪼개고 쪼개는데, 역시 부지런 떠는게 시간 버는거네요. 지금 나갔다가 점심때 들어와서 소고기산적만 하면 저녁 제사 참석 준비 완료! 오늘 발바닥에 땀나게 달려야겠어요.
얼굴에 모기물린 자국처럼 빨갛게 발진(?) 세 개가 돋았는데...수두가 확실하진 않지만 증세가 약해도 전염력은 있다는 말씀에...
어제는 등교를 안 하고...오늘 운동회인데도 등교를 못하고 피부과 왔어요~
다른 증세 때문에 피부과 다니는데...온 김에 다시 여쭤보려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신청하여 대출한 '미운 아기 오리 뿡쉬' 읽고 있어요~
만화 형식이라 무척 재밌어 하네요.
출판사 '보리'에서 출간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책방'에 연재되던 만화인데...지난 5월 단행본으로 묶어 3탄까지 출간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