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하은맘님의 글을 읽으며 느끼는 건..
어쩜 저리도 아이들을 함께 잘 놀리시는지..
전, 저희 집에 누군가를 부르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애를 위해서 그런 부분에서 많이 허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아니.. 좀 어려워요~ ㅠ.ㅠ
요즘처럼 친구 만나기 힘든 시절엔 그런 엄마의 부지런함이 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은성하은맘님~ 존경합니다!! ^^
그리고, 너무 빨리 커가는 아이들..
8살 1년 사이에 카일이 정말 많이 변했군요.
저희집도 아직은 내 아들인데.. 내년엔 그냥 아들로 변할 걸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 속이 복잡해지네요.
얼른 제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